“홍샷 홍진영팩트 리얼좋음”…김이나, ‘홍샷’ 리얼 후기 인증샷 ‘이유 있는 솔드아웃’

(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김이나가 홍진영의 홍샷 후기를 남겼다.

최근 김이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뭘 잘 못 바르는 편이라 쿠션이나 팩트 잘 안 써서(잘 뜨고 얼굴이 뭔가 평면스러워져서;).. ”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거 받아놓구 써볼 일이 없다가 어제 해를 너무 봐서 타가지고 생각나서 꺼내 발라봤는데.... 와 진영아 진짜 너가 노하우가 뭔가 있구나 ㅋㅋㅋ”라며 감탄했다.

또 “뜨지도 않고 진짜 쪼금 발랐는데 막 커버되고 촉촉하고 신세계다! 다른 쿠션들보다 크기도 크네 하여간 손도 커가지구 #홍샷 #홍진영팩트 #리얼로좋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홍진영의 홍샷 쿠션팩트를 게재했다.

특히 김이나는 평소 예민한 피부탓에 쿠션이나 팩트를 잘 안쓰지만 홍진영의 홍샷 팩트는 리얼로 좋다며 극찬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짱이더라 ㅋㅋㅋ 시간이 갈수록 얼굴에 챡 붙음”, “헐 이나님 믿고 사봐야겠어용”, “신뢰감이 느껴지는 후기 음‥ 구매각”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이나가 극찬한 홍진영의 홍샷 파운데이션은 커버력과 지속력이 핵심 기능으로, 파운데이션, 컨실러, BB크림을 한 번에 바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날 가수 홍진영이 직접 출연해 제품의 특성과 메이크업 노하우를 공유하며 실적을 견인했다.

‘홍샷’은 방송 종료 전에 솔드아웃됐다. 목표량인 7,700세트를 훌쩍 뛰어 넘은 것. 홍진영은 롯데홈쇼핑에서도 3회 연속 매진을 기록, 모든 물량을 팔아 치웠다.

‘홍샷’은 홍진영과 ‘제이원코스메틱’, ‘코스맥스’ 등이 손잡고 만든 브랜드다. 홍진영이 제품 개발 전반에 걸쳐 아이디어를 냈다. ‘원샷파데’, ‘컨실팩트’, ‘립틴트’ 등을 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