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상에는   알렉산더나 나폴레옹   징기스칸처럼 세계를손안에 쥐고  흔드는사람이 잇는가하면   평생 지한몸뚱아리 감당치못하고   비렁뱅이 생활하는 사람들이있습니다.

하지만  거렁뱅이 나 대영웅이나   태어날때는 거의 똑같이 태어났고 외모도별반다르지않습니다.

문제는 어느정도 자기계발 이 일어났냐의  차이이지요.  즉 계속적으로  훌륭한생활을해서 능력과 소양 자질을   증가시키면  영웅또는 천재가 되지만     계속적으로 타락과 방종의  생활을 하다보면  언제인가는바보가 됩니다.

물론 이리될때는  자기한사람의노력도 중요하지만  환경과 옆에사회와  이웃들의  협력이 아주많이 필요햇겟지요.     그래서 영웅은시대가 만든다는말이 탄생됐구요. 

비록제가 허경영 일개인에 대해서는잘모르지만   시대와 환경의도움을 받고 스스로의의지력을 최대한발휘하여   인간 지혜와 자질의극대화계발에 이르른 인간이  아닌가 하는생각이듭니다.

오로지 과학만발달한이시대는    과학적으로 증명이 잘되지않으면   잘믿지않은경향들이 있지만 이세상에는  과학이 전부가 아닙니다.    과학을  능가하는 영의세계가 잇고 초과학이있고  초자연적 현상들이 얼마든지있습니다.    이러한세계는 3차원적 인간의 언어로는잘설명이 되지를않지요.   아마  허경영씨가 이러한단계에 약간은  접어든 사람이 아닌가하는생각이드는군요.  즉 과학이나 학문의 위에서서 그것들을 다스리는  경지에있는사람

그렇담 이제부터는 각항목별로 답변을 드리지요.  그의모든공약들은 이러한 초과학적 힘을빌어서 사실 실현가능합니다.   문제는님이생각한것처럼  그러한정책이 실현됐을시의역기능이지요.  이를테면 결혼시 1억지급이라할때 님이 생각한것처럼  가짜결혼도 판칠테고     조폭들의 검은자금을 파헤치다 보면 무서운  폭동도  늘상일어나겟지요.       하여서  국회의원들이 법률을 제정할때는  그러한   억수의인기를 끌 정책을 생각을못해서가아니고

실현시킬수가없어서 그리하는것도 아니고   단지한가지 그정책이 실현되었을시의 역기능을 염려하여서 그리하는것입니다.  즉 부모가 어린아이에게  자동차를 사주지않은것은  사줄능력이없어서가 아니고  자동차를사준뒤가 문제라는것이지요.     한데  과연   그부모에게 초인적인능력이있어서    어린아이의 운전생활을  안전하고 여유롭게 잘  감시하고 통제할수가잇다면  그가정에는  미성년자의 운전금지 조항법이 필요없게 됩니다.     이와같이 허경영후보에게는  과연그가 아이큐 430이다면  이러한초인적인 부모와같이   그가내건  정책으로 말미암은모든역작용을  능히  물리칠 자신이잇기때문에  그러한 공약을 내걸었다는것이지요. 

하여 허경영에 대한 모든걸  가장빠르고 손쉽게  단번 알아내려면    과연 아이큐 430이라는말이 진실인가 거짓인가 하는것 한가지만 판명나면   그에 관한 모든것은  명약 관화해집니다. 

한데 이러한 직통의길로 그를  알아내려고 하지않고 자꾸 옆가지로만 알아낼려고 하닌 그에 대한모든것이 오히려 더욱 미궁으로 치닫게 되지요.    그에 대해 관심이잇으시다면 과연 아이큐 430이 진실인가 그것만 알아보십시오.      과연 아이큐 430이다면 영계와 천계에 통한사람이라는뜻이고 그리돼면    그가 내건 엄청난 공약보다 훨씬 큰공약이라도 역기능없이 순조로히 추진할수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경제공화당 인터넷당원(사실 저도 지난달에 가입했지만ㅋ) 입니다.

현재 후원금은 1만원 냈습니다 ^^;

사람에겐 누구나 꿈이 있습니다.

그게 작은 꿈이든 큰 꿈이든 말이죠.

질문하신 요지를 정리하고 답변 하겠습니다.

1. 허후보가 왜 집중받을 짓만 하는지 영문을 모르겠다. 언론의 주목을 받아서 대체 뭐하려는 것일까?

>>> 지금은 총선(국회의원 뽑는)의 경제공화당 후보 1순위로 내정되어 있습니다. 원래는 은평구 (을)로 지역대표 출마 계획이 있었으나, 언론에 대한 공략이 수월해지면서 전략을 수정하게 되었지요.

언론에 집중 받으려는 이유는 군소정당 후보가 요즘 같은 시대에 빠르고 쉽게 이름이 알려지려면 매스컴을 이용하는게 가장 효율적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뿐만이 아니고 그렇게 하는데는 몇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그중 제가 알고 있는것만 말씀드리자면 '노이즈 마케팅'을 통해 이름을 최대한 알리는 것입니다. 그러면 사람들이 '어?이사람 이상하다?' 이러면서 님처럼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게 됩니다.

그렇죠 낚시에 걸리는 겁니다. 그런면에서 허후보님은 훌륭한 낚시꾼이죠. 그리고 안티이든(실제로 걱정하는 사람들도 많지 않습니까? ^^) 옹호하는 사람이든 긴가민가 하는 사람이든 한테 어쨌든 관심을 끌게 됩니다. 앞으로의 계획들에 1단계적 전략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다른 한 부분은 정치적 회피 입니다. 옛날에 황제의 아들 두명이 있는데 똑똑한 둘째아들이 힘있는 첫째아들의 세력을 피하기 위해선 '허허실실'작전을 펴는 수밖에 없었던 이야기들을 많이 읽으셨을 것입니다. 그 왕자들은 처음엔 미친척 해서 왕이 될 자질이 없는것처럼 일부러 꾸미고, 권력자들의 눈을 피해 내적으로는 멋지게 자라납니다. 허후보님은 지금의 다소 허황된 주장이라고 보여지는 언론의 주목으로 미친사람 취급을 일부러 받으려고 합니다. 마치 옛날의 지혜롭고 똑똑한 둘째 왕자들이 그랬던 것처럼 말이죠.

2. 지하돈? 뭍혀있던 검은 돈을 사람들에게 지원이니, 뭐니 나눠주면 경제에 혼란이 오지 않을까요? 폐가 시장에 많이 나오기때문에 호황?으로 가면서 경기는 좋아지겠지만 물가나, 화폐가치가 완전 떨어지지 않을까요?(인플레)

>>> 지하자금은 현재 추측할 뿐입니다. 금융실명제로 인해서 그때까지 시중에 나돌던 검은 자금들이 지하로 숨어들어간 것이 역사적 사실이죠. 때문에 소비가 위축되는 결과를 낳았고, 이어서 IMF가 터지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화폐개혁을 통한 지하자금 회수로는 국가의 외채를 갚습니다. 남으면 사람들에게 좀더 나눠줄 수 있는 제도도 만들고, 개발해야 하는 사업분야에 연구개발비 등으로 지출 할 수 있게되지요. 이런거죠 어떤 단체A가 있는데, 100만원의 자금 규모를 가지고 있고, 어떤 일 때문에 다른 단체B에 100만원의 빚을 졌습니다. 근데, 150만원을 예전에 A단체의 누군가가 빼돌려서 땅에 숨겨놨습니다. 그것을 A단체의 많은 사람들이 알지만, 누가 그랬는지 알길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어떤 조사를 통해서 그것이 숨겨진 땅을 팠더니 100만원이 나왔습니다. 50만원은 이미 썼나봅니다. 그래서 그 돈으로 다른 단체 B에 빌렸던 돈을 갚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A는 손쉽게 현재 가지고 있는 100만원을 B단체에 돌려주지 않아도 되므로 100만원을 지킬 수 있는 것입니다.

지하자금은 원래 우리 국민의 돈이었던 것입니다. 어디 주머니에 넣어놓고 잊어버려서 찾던 돈을 찾은것이 되므로, 혼란이 오는 것이 아니라 다행인것이 됩니다.

인플레이션에 관해서는 퍼온글로 답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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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후보 퍼주기 정책에 따른 인플레이션의 의문 해결

[네이버에서 발췌한 백과사전에서의 정의]

인플레이션 - 화폐가치가 하락하여 물가가 전반적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경제현상.

종래에는 인플레이션을 통화팽창이라고 보았고, 유효수요이론의 입장에서는 사회적 총수요(소비수요와 투자수요의 합계)가 사회적 총공급(소비수요와 저축의 합계)을 초과하는 총수요로 보았다. 그러나 최근에는 물가수준의 지속적 상승과정으로 정의하고 있다. 여기에서 물가수준은 많은 개별상품의 가격을 일정한 방법으로 평균하여 산출한 물가지수(price index)로써 측정한다.

그러나 물가수준의 지속적 상승과정이라는 인플레이션의 일반적 정의는 인플레이션에 관한 일차적 관념을 제시해 주기는 하지만, 몇 가지 고려해야 할 점이 있다.

첫째, 물가가 얼마 동안의 기간에 몇 % 이상 상승할 때 인플레이션이라고 하는가에 대해서는 의견이 서로 다를 수 있다.

둘째, 물가가 외관상으로 상승한 반면 제품의 질도 크게 향상된 경우에는 인플레이션이라고 볼 수 없을 것이며, 반대로 명목가격은 그대로 둔 채 질을 떨어뜨리는 경우에는 실질적으로 인플레이션이 일어났다고 볼 수 있다는 점이다.

셋째, 정부가 물가상승을 억제하기 위해 가격통제를 실시하는 억압형 인플레이션(suppressed inflation:잠재적 인플레이션이라고도 함)의 경우, 물가지수는 높아지지 않아도 암시장 가격은 크게 상승해 있다는 점이다. 이상과 같은 면을 고려할 때 인플레이션 유무의 판단은 용이한 것이 아니다. 그러나 연 4∼5% 정도의 물가가 상승하는 경우는 제품의 질적 변화나 물가지수, 계산상의 오차 등으로는 설명할 수 없기 때문에 인플레이션이 일어났다고 볼 수 있다.

+

첫째 사항을 토대로, 본인이 판단으로는 현재 상태가 인플레이션 입니다.
둘째 사항을 검토해 보면, 전체적으로 제품의 질이 크게 향상되지도 않으면서 물가는 치솟고, 경제규모와 개인당 생산성은 늘어나고 있지만, 실제 버는돈이 늘어난것도 아니며, 실제 물가는 오른것이 확실하니 현재 우리는 심각한 인플레이션 현상을 겪고 있습니다.

셋째 사항이 중요한데, 정부는 [가격통제]를 하기 전에 이미 [한국은행의 통화가치 조절기능]이란게 있답니다.
이는 한국은행에서 인플레이션 발생시 새 화폐의 유통량을 줄이고, 헌 화폐를 회수하여 폐기함으로써 시장에서의 현금가치를 유지하는 기능을 말합니다.
금융실명제 이전에는, 불법자금의 보관을 대부분 금융기관을 통하거나, 부동산 등의 파악가능한 형태로 존재하였기 때문에, 비록 불법자금이 있다고 하여도 한국은행의 [화폐가치 조절기능]은 유효하였고, 인플레이션 현상에 대해서 즉각적으로 대응할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금융실명제 이후, 차명계좌사용이 통제되자, 수많은 소인배 졸부들은 불법자금을 현금화 하여 장롱속이나 지하창고에 숨겨두었고, 이때 한꺼번에 어마어마한 자금이 금융권에서 사라져 버리는 바람에 한국은 IMF라는 뼈아픈 과거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금융실명제라는 '이빨정책'때문에, 우리 국민 수백만이 실업자가 되고 길거리에 나앉게 되었으며 수많은 가장은 노숙자가 되고 아이들은 급식비가 없어 굶어야 했으며, 도둑,강도등의 생계형 범죄가 증가하고 카드빚으로 파산하는 이들이 즐비하였으며, 궁지에 몰린 여인네들은 노래방 도우미, 룸쌀롱등을 전전하며 새끼먹여살리기에 몸을 팔아야만 하는 뼈아픈 역사입니다.

허경영은 이러한 문제의 근본이었던 금융실명제를 폐지하고, 지하로 숨어든 900조의 추정 불법자금을 금융권으로 회수하여 한국은행의 본래 기능을 되살리겠다는 것입니다.

불법자금의 큰 문제는 이미 폐기되었어야 하는 자금들이 '세탁'되어 시장에 암적으로 나돌 기 때문이라는 거지요.

즉 '퍼주기'정책은 상대적으로 발전한 경제규모에 걸맞은 [당연히 받아 마땅한]국민의 권리를 되찾아 주겠다는 의미이며, 이런 비용조달을 위해 화폐통화량을 늘리거나 한다는 이야기가 아님으로 인플레이션 발생설은 논리적 근거조차 없는 터무니없는 헛소리 입니다.

또한 허경영 후보의 예산확보방안은 구체적이로 다양한 방법으로 여러가지가 제안되어 있으며, 이중 일부가 실현되지 아니하더라도, 허경영이 계획하는 소비형 정책들은 모두 실현이 가능합니다.

계획대로라면 이렇게 퍼주고도 예산이 남게 되는데, 이렇게 남은 예산은 국가채무를 빠른 속도로 갚아나가, 국제신용도를 극한으로 높여 국제자본 유치등에서 유리한 위치를 가져오겠다는 겁니다.

이런 정책은 UN본부와 관련기관 이전과 세만금의 세계경제특구 정책이 함께 성공할때 한반도 1000년간의 안보와 경제성장을 보장하게 되는 천재적인 발상이랍니다.

2.또다른 이유

1. 지하자금 900조 회수설
- 현재 비정규직이 받는 수당..한달 100만원 안팎. 현실은 100만원으로 간신히 먹고살기도 힘든 상황. 한달 100만원의 가치가 이토록 떨어진 것이야 말로 '인플레'라고 생각.
- 그 원인으로는 한국은행의 기능중 하나가 화폐가치의 조절인데, 이는 새로운 화폐의 인쇄&유통과 헌 화폐의 회수&폐기를 통해 시장의 통화량을 조절함으로써 그 가치를 일정하게 보존하는 기능임
- 문제는 지하자금 900조(추정)가 금융실명제 이후 어늣집 장롱이나 지하실 같은데로 캐벌호를 타버렸기 때문에, 한국은행의 화폐가치 조정기능이 1급 장애를 겪고 있음
- 이렇게 숨어들어간 900조가 세상 밖으로 나오기 전에는 한국은행에서 가치조절을 위해 화폐를 계속 폐기해도, 통화물량조정을 위해 또 찍어내도 대책이 없음.
- 그래서 허경영후보는 금융실명제를 전면 폐지하고, 화폐교체를 통해 지하자금을 시장으로 끌어오려고 하는것임.
- 일단 지하자금이 시장에 풀리고 나면 한국은행을 통해 화폐가치를 컨트롤할수 있음.

하지만 지하자금 규모가 900조(추정)인지 아닌지는 자세히는 잘 모르겠지만, 엄청난 규모로 존재한다는 것만은 확실하고, 이를 해결할수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을 제시한게 허경영후보

2. 카드사용 의무화로 조세 200조 확보
- 허경영후보는 1만원 이상 물건 구입시 카드사용 의무화를 법제화 하겠다고 했음. 이를 통해 년간 200조의 재원을 확보한다고 했음.
- 작년 우리나라 소득신고 내용을 보면, 월급쟁이들이 신고해서 걷어들인게 7조, 개인사업자가 신고해서 걷어들인게 2조. 개인사업자가 넘처나는 나라인데, 월급쟁이들이 벌어들인거의 1/3밖에 세금을 내지 않았음. 허경영이 말하는 200조 확보설은 사업자의 소득세 탈세를 원천적으로 막음으로써 가능한 내용.
- 개인사업자의 탈세는 간단. 현금으로 받은거 신고 안하는것. 병원가서 카드로 긁니? 약국가서 카드로 긁어? 병원같은경우 1억 매출이 있으면 100만원 벌었다고 신고함. 허경영후보는 이런 부분을 바로잡아서 세금포탈을 원천봉쇄함으로써 당연히 걷어야할 세금을 걷겠다는거임

3. 유류세1%인상
- 허경영후보는 정의로운 사람. 유류세에는 분명 주행세, 통행료, 혼잡료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기본적으로 엄청 높은 세율을 자랑하는데도 불구하고, 별도의 도로혼잡료, 통행료, 주행세, 자동차세 등을 납부하고 있음.
- 허경영후보는 이 모든 세금을 폐지하고, 현행 유류세를 1% 인상하여 이 모든 재원을 대신하려고 함.
- 유류세에 모든 자동차 관련 세금이 포함되는것은, 쓰는만큼 내는 정당하고 공정한 조세방법.
- 유류세 부분은 재원확보보다는 정의실현을 노리는 정책. 하지만, 유류세 1%인상을 통한 조세증가분은 현행 자동차 관련세금으로 걷어들이는것과, 관련 행정에 소요되는 비용까지 감안한다면 오히려 늘어난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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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또 대통령선거나가려면 돈이 5억정도는 필요하다는데, 그 자금은 어떻게 마련한 걸까요..

>>> 허후보님을 우리나라를 살릴 인재로 알아보고 저같이 현재 1만원 밖에 안낸 지지자를 비롯해서 자신의 전재산까지 후원을 한 당원 및 지지자 분들의 지원으로 마련했습니다. 이것은 신문기사로도 났었구요. 말씀하신대로 우리나라의 큰 정당들은 대부분 큰 기업들로부터 자금을 후원 받아 운용하기도 하지요. 님도 만일 님이 지지하고자 하는 정치인이 있다면 충분히 후원금 보낼 수 있는 일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지지자들 끼리는 군소하게 후원금을 만들 목적의 사업을 따로 기획하기도 합니다. 물론 당에서 시켜서 하는 것이 아닌 자발적인 참여 입니다. 그렇게 해서 마련된 후원금의 영수내역으로 확실하게 인정되면 법적으로도 문제가 없고, 오히려 바람직한 정치 후원 활동으로 권장할 만한 사항입니다.

이런 면에서 경제공화당의 후원 활동은 순수하고 바람직한 활동으로 이루어 지므로, 귀감이 되어지고 있습니다. 전에PD수첩에 나온 내용은 짜집기 편집을 하였고, 경제공화당 당원인지 아닌지도 확인되지 않은 사람을 인터뷰 한것을 마치 당원 인터뷰를 한 것처럼 내보낸 일이었습니다. 총재님의 인터뷰 내용도 자세히 보시면 앞뒤 말끊고, 이상하게 보여지도록 편집한 흔적을 찾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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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자세한 정보는 인터넷 찾아보시면 어디든지 널려있구요. 저 또한 그렇게 스스로 찾아봄으로서 지지자가 되었습니다. 경제공화당 홈페이지에도 한번 방문해 보세요. 각종 동영상 자료들과 정책 해설을 읽어보시면 님이 궁금해 하던 부분에 대해서 많은 부분이 해결 되리라 생각합니다.

한가지 주의하실건, 허후보님은 전략적, 전술적으로 우리들이 맨날 궁금해 할 일들을 하시기 때문에 늘 논란들이 일어나고 있으며 이런 현상은 허후보님이 일부러 낚시하는 것이므로 기다림의 지혜도 약간은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님이 자료를 어느정도 둘러보신 후에 안티가 되시든 지지자가 되시든(제 생각엔 지지자가 되실것이 불보듯 뻔한 일이지만...) 허후보님은 그 모든것들을 다 수용할 자세를 이미 갖추었을을 잊지 마십시오.

그의 계획은 이미 어린시절부터 꿈꿔왔던 것들이며, 그의 공약들은 30년 가까운 세월을 거치면서 그의 명석한 머리로 다듬어져온 것들입니다.

인터넷에 잘 알지도 못하면서 까대는 글들은 자세히 보시면 정말 내용 없습니다. 그저 매스컴에서 보여주는 것들 그대로를 쉽게 믿어버리고, 진실을 알기위한 몸부림이 없는 글들이기에 대꾸할 가치가 없는 것들이 대부분입니다. 다만 님처럼 조금 사려깊게 생각해보시려는 분들을 위한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답변을 마칩니다.

개인적으로는 허경영 신드롬에 대해 염려스럽군요.

분명 객관적으로 허경영씨는 황당한 말들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학생으로서 허경영씨의 말을 믿는 우리 자신을 반성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분의 한두마디가 우리에게 웃음을 주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그냥 웃어 넘길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허경영은 대통령 후보에 나왔고 미디어에도 자주 출연하고 있습니다.

그런 자질을 가진 사람이 대통령 후보에 나오고 미디어에 출연한다는 사실은 우리 사회에 부끄러운 일입니다.

우리 자신과 우리 사회는 반성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 얘기에 비판하실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냥 웃자고 하는 애긴데 뭘 그렇게 민감하게 반응하느냐'고 비판하실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좀 더 깊이 있게 생각하자면 우리 사회 그리고 우리 자신에 대해 반성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더 이상은 재미로 생각하지마고 좀더 진지하게 허경영씨에 대한 질적 판단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