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쌍하지 않아요 멋있을 뿐이지.성실하게 사는 것은 좋은일이지 비난 받을 일은 아니지요. 노래와 시환씨의

매력 때문에 좋아 하는 것이지 불쌍 하다고 생각지 않아요.공부 잘하고 못하고는 개인 나름이지 공부가 다가 아니 잖아요 사람 마다 타고난 재능이 다른 것이지 잘 알지도 못하면서 비난만 하시는 것은  비난 하는

마음은 뭔가 부정적인 생각으로 가득 차서 행복 하지 않으신것 같네요

다른 참가자도 부모,형제,지인들,부인,자녀등등 자주 화면에 등장 하는데  못 보셨나 봐요^^

남의 표정 까지 관섭 하시는 분은 창조주 라도 되시나요?자신을 소중히 여기시기 바랍니다.사람은

모두 소중한 존재니까요

누가 박시환보고 불쌍하다고 생각하나요??? 난 한번도 그런 생각한 적 없는데...
힘든 환경이지만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몇년에 걸쳐 계속 도전하는...
그 사람이 왜 불쌍한 거죠??

꿈도 없이 하루하루 시간을 죽이고 있는..꿈이 있어도 도전할 용기조차 없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이 불쌍한 거 아닌가요??

누가 불쌍하답니까? 당신눈에 그렇게 보였나보죠?
음악에 대한 열정이 보이고, 계속 도전하는모습이 멋있고 감동적인건데요
감동적인거랑 불쌍한거랑은 다르죠
그리고 사연이 더 기억에 남는것은.. 노래에 그만큼 감동이있었기 때문이죠
그보다 훨씬 불쌍한 사연 소개한 참가자 훨씬 많았는데 왜 박시환군이 가장 주목받았는지 생각해보시길..
슈스케에서 그정도 사연은 진짜 암것도 아니지않습니까

당신말대로 박시환군 하나도 안불쌍해요. 그잘난얼굴에 노래까지 잘하는데 뭐가 불쌍한지?

모솔인것도 대중들한테 욕먹어야할 건지는 모르겠군요 ㅋㅋ 어이없어서 참 ㅋ
그리고 무슨 시환군이 사회탓을 했나요? 본인이 하고 싶은건 노래인데 지금은 다른 일을 하고 있다.. 그래서 행복해지고 싶다고 한거밖에 없는데요?
이글만 봐도 당신이 방송을 제대로 안봤는다는걸 알수있네요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