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신 루는 아일랜드의 광명의신으로서  

루의무기는 총 두개 있는데 

모든  갑옷 을 무력화시키고  던지면 저절로 다시 돌아오고 바위도

두부잘르듯이 잘르는 위력을 가진 프라가라흐 입니다 (검)

던지면 저절로 돌아오는 능력떄문인지   앤서러(맞받아 치는검 ) 이라는 별명이 있는 무기입니다

또하나는

브류나크

창인데요

루가 사용한 브류나크는 그의 힘인 태양광을, 그리고 하늘의 벼락을 뜻한다.

그 생김새는 보통 창이 아니라 끝이 다섯갈래나 되는 어부의 작살이나 농부의 쇠스랑과 닮았다.

이 창을 던지면 그 끝이 다섯줄기의 빛이 되어 각기 다른 적을 공격할 수 있었다.

게다가 루가 그렇게 바라기만 하면 창은 목표물이 아무리 멀어도 자동적으로 날아가 맞혔다.

때문에 이 창을 가진 루에게 ‘긴 팔’이라는 별명이 붙게 되었다.

그의 팔은 아무리 멀리 있는 적이라도 결코 놓치지 않았기 때문이다

궁니르는

이 창은 커서 말을 타고 쓰는 데도 부족할 게 없고, 던질 수도 있다.

그리고 그 겨냥은 빗나가는 일이 없었다.
그 창끝은 드워프들이 단련한 철로 만들어져 있고, 

날카롭게 벼려낸 창끝에는 마력을 가진 룬문자가 새겨져 있는데,

그 마력 덕분에 뚫지 못할 갑옷이 없었다.

물푸레나무로 만든 자루도 매우 단단해서 어떠한 무기도 이 창을 부러뜨릴 수 없었다.
태풍의 신 오딘이 가졌던 이 창은 번개를 상징한다

이상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