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분은 고종의 다섯째 아들이신 의친왕의 차남 이우 왕자 이십니다.
나라를 빼앗기지 않았다면 왕이 되셨을텐데...
이 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블러그에 있내요.
저 블러그는 저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으며 검색 하다가 우연히 알게 됐는데,
상세하게 나와 있어서 링크를 걸었습니다.
본문 에 언급된 이형석은 훗날 이기자 부대 초대 사단장 이십니다.
이형석과 이우 왕자는 자국의 군대를 꼭 갖자고 맹세하고 서신을 서로 주고 받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여기서는 좀 비굴 모드내요.
일본 육사 이야기가 나와서 이런 분들도 계셨다는 것을 말하고 싶내요.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yourhome8&logNo=50183990651
일본차 타는 조센징과는 차이가 많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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