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의 워너비" 배정남 일상 패션 사진 10장

2017-04-27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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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겸 모델 배정남 씨가 MBC '라디오스타' 출연 이후 뜨거운 조명을 받고 있다.지

영화배우 겸 모델 배정남 씨가 MBC '라디오스타' 출연 이후 뜨거운 조명을 받고 있다.

지난 2002년 모델로 데뷔한 배정남 씨는 "남자들의 워너비"로 불리며 완벽한 몸매와 패션 감각을 자랑해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그는 지난 2015년 JTBC '마녀사냥'에 출연해 연인 관계에 대한 남다른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당시 MC 성시경 씨가 "1주일에 한 번 성관계를 할 때 가장 행복하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고 말하자 배정남 씨는 "여자친구가 있으면 나는 거의 3회는 하지 않을까 싶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JTBC '마녀사냥'

이어 "지금은 여자친구가 없어서 많이 적적하다. 지금은 혼자다. 곧, 뭐, 아니 조만간"이라고 얼버무려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배정남 씨가 인스타그램으로 전한 일상 패션 사진 10장이다.

이하 배정남 씨 인스타그램

home 김도담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