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기억나는장면이 쌍둥이 남매가 와서 서로 몸을 봉합? 해달라는 그런식이였던거 같아요
좀 잔인했던거 같고 19세였는데 혹시 아시는분 계신가요...
화질을 봤을때 그리오래되진 않았던거 같네요
답변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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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요금도 내지 못할 정도의 어려운 형편의 의대생 인턴 메리. 그래도 기본적으로 좋은 성적을 받고 있는 똑똑한 의대생이다. 어느날 밀린 공과금 납부를 위해 아르바이트를 물색하던 중, 급여가 괜찮은 아르바이트를 찾아내고, 그곳으로 향하는 메리. 알고보니 그곳은 스트립클럽. 그런데 그곳에서 예고치 못한 수술을 집행하게 된다. 그것은 바로 고문받던 한 남자가 죽지 않도록 긴급수술을 하는 것. 이에 죄책감과 두려움에 고통스러워 하던 그녀는 한통의 전화를 받게 되며 인생의 (광적인)전환점을 맞이하게 된다.
혹시 이 영화인지 확인해 보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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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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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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