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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치매초기증상
비공개 조회수 4,479 작성일2014.02.23
저희엄마가 몇일전 제 손톱을 깍아주셨는데 제 손톱을 보더니 그 담날 너 손톱 짤라야겠다 그러고 저는 아침에 아침을 먹은기억이없는데 먹었다그러고(이건제가밥을먹고잠결이라 기억을 못하는걸수도있어요!!)그리고 쫌 전에 마트를 갔다왔는데 마트에서 청량고추2개를사고1갠 엄마가 안삿다고 하고 만두피사러간거였는데 만두필 안사왔네 그러시고 무서워요 치매증상맞나요?? 치매면 어떡해치료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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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신

걱정이 되신다면 치매 검사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몇가지 테스트로 병원에서 간단히 검사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치매초기증상 예방에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치매초기증상]

 

치매는 장기,단기 기억장애가 반드시 있어야 하며,

실행증,실어증,실인증,집행기능 장애중 적어도 한가지 이상의 장애가 나타나야 합니다.

 

 

 

<핵산과 치매-알츠하이머병>

 

-논문 발췌-

 

현재 우리나라의 치매 인구수는 2010년 현재 약 49만명에 이르고 있으며 ,

이는 고령화 사회가 되어 갈수록 점점 늘어날 것으로 예상 되고 있습니다.1

치매발생의 알려진 원인으로는 뇌혈류 저하로 인한 뇌혈관장해와, 뇌 안에 이상단백질 축적에 의한

알츠하이머 등이 대표적입니다.

[치매 초기 증상]

1.추상적 사고장애 2.실어증,실행증,실인증 3. 위생 및 사회규범 무시

알츠하이머형 치매의 예방에는 RNA의 섭취가 효과가 있는 것으로 하버드대학의 마로타 박사의 연구에서도 입증되었습니다.

이는 알츠하이머 치매의 원인이 RNA 감소에 있다는학설을 입증한 실험 이기도 했습니다.

, 뇌혈관성 치매에 관해서는 핵단백이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뇌경색과 뇌출혈 등의 위험을 감소시키고, 또한 허혈성 신경세포사를 억제하는 작용을 기대 할 수 있습니다.

치매에는 알츠하이머형과 뇌혈관성의 두가지가 있다.

1. 알츠하이머

활성산소에 의한 뇌세포의 감소에 의해 리포피스틴이 뇌에 축적되어 기억력이 감퇴시켜 발생한다.

핵산이 뇌세포를 회복시켜 리포피스틴의 증가를 방지함으로서 기억력을 향상시킨다.

2. 뇌혈관성

뇌의 혈류가 나빠져 머리에 피가 잘 돌지 앟는 상태일때 발생한다.

핵산 성분의 하나인 아데노신은 말초혈관을 확장시켜 혈류를 좋게하여 치매에 효과적이다.

다음의 사진은 쥐의 경동맥을 15분 간격으로 폐쇄-재통과 시킨후 2일째에 해마조직을 상세하게 조사한 것입니다.

『무핵산식군(A)』의 개체에는 다수의 신경세포사가 보이지만, 『핵단백 투여군(B)』의 개체에는

신경세포사는 적고(윤곽이 뚜렷), DNA투여군(C)』의 개체도 무핵산식군에 비해서

신경세포사가 적은 것을 알수 있습니다.

 
      

[ 핵산이 뇌파에 주는 영향] - 유전자 영양학 연구소 실험 자료 (우측)

 
     

 

-----------------------논문발췌---------------------------------

 

 

현재까지 치매는 치료약은 없습니다.

하지만 체질개선과 예방하기 위해 노력하신다면 충분히 개선될 수 있습니다.

의약품이 아닌 올바른 식생활 유지가 필요합니다.

충분한 핵산을 섭취하기위해 핵산이 풍부한 음식을 드셔야 합니다.

이미 핵산 성분은 뇌세포를 회복시켜 리포피스틴의 증가를 방지함으로서 기억력을 향상시키는것이 입증되어 외국에서 불치병이라 불리는 알츠하이머 치매를 개선하기위해 정부차원에서

핵산 영양제가 권장되고 있습니다.

 

 

* 치매초기증상은 빠른 진단과 예방이 최선책입니다.

2014.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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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인
 

치매란 무엇일까요?

 


 

 

치매 정의
치매라는 말은 라틴어에서 유래된 말로서 ‘정신이 없어진 것’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태어날 때부터 지적 능력이 모자라는 경우를 ‘정신 지체’라고 부르는 반면, 치매는 정상적으로 생활해오던 사람이 다양한 원인에 인해 뇌기능이 손상되면서 이전에 비해 인지 기능이 지속적이고 전반적으로 저하되어 일상생활에 상당한 지장이 나타나고 있는 상태이다. 여기서 인지 기능이란 기억력, 언어 능력, 시공간 파악 능력, 판단력 및 추상적 사고력 등 다양한 지적 능력을 가르키는 것으로 각 인지기능은 특정 부위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수술 후 혼돈 상태와 같이 의식의 장애가 있어 이차적으로 인지 기능의 저하가 나타나고 있는 경우는 ‘섬망’이라고 하며, 치매와 구분된다. 과거에는 치매를 망령, 노망이라고 부르면서 노인이면 당연히 겪게 되는 노화 현상이라고 생각했으나 최근 많은 연구를 통해 분명한 뇌질환으로 인식되고 있다. 흔히 치매를 하나의 질병으로 생각하고, 치매는 모두 똑같고 별다른 치료법이 없다고 속단해버리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치매는 단일 질환을 가리키는 말이 아니고 앞서 정의한 상태에 해당되는 경우를 통칭하는 것이다.

 

치매 원인

의학 용어를 사용한다면 특정 증상들의 집합인 하나의 ‘증후군’에 해당되는 것으로 이러한 치매라는 임상 증후군을 유발하는 원인 질환은 세분화할 경우 70여 가지에 이른다. 다양한 치매 원인 질환들 중에서 가장 많은 것은 ‘알츠하이머병’과 ‘혈관성 치매’이지만, 그 밖에도 루이체 치매, 전측두엽 퇴행, 파킨슨병 등의 퇴행성 뇌질환들과 정상압 뇌수두증, 두부 외상, 뇌종양, 대사성 질환, 결핍성 질환, 중독성 질환, 감염성 질환 등 매우 다양한 원인 질환에 의해 치매가 발생할 수 있다. 

 
 
치매 증상
대표적인 치매의 증상으로 지남력 장애가 있다. 자신이 지금 어디있는지, 지금 몇 시인지, 주변에 있는 사람은 누구인지 등을 아는 것은 지남력이라고 한다.
치매에 걸리면 지남력에 문제가 생겨 자신은 물론 주변 사람이 누구인지도 몰라보게되는 증상이 나타난다.
기억력 감퇴다. 기억장애는 이미 치매 증상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데, 자신의 이름이나 집 주소, 전화번호 등 아주 기초적인 것조차 기억해내지 못하게 된다.
병의 증상이 지속될 수록 기억력 감퇴도 가속화된다. 기존의 기억을 잊는 것은 물론 새 정보를 기억하는 능력도 사라지게 된다.
치매환자는 기억력이 감퇴되면서 심리적, 정서적으로 불안한 감정을 느끼게 된다.
그래서 감정 조절에도 어려움을 겪어 작은 일에도 화를 내는 등 격한 감정을 드러내기도 한다고 한다.
방향감각 문제다. 평소 잘 다니던 길을 알아보지 못한다던지, 외출 후 자신의 집이나 회사 등으로 돌아오는데 문제가 생긴다면 치매일 수 있다. 치매는 초기에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니 이런 증상이 있다면 바로 병원에 가야 한다.
 
 
 
치매 검사

치매 검사의 병과는 신경외과이며 다음과 같은 검사가 진행된다.

진 찰 : 의사가 환자와 대화하고 만져보고, 두드려보면서 환자의 병을 아라봄
기억력 테스트 : 여러장의 설문지, 기억력 테스트
뇌파검사 : 머리에 전선 같은걸 붙이고 20분 정도 누워 있으면서 뇌파를 측정
MRI : 뇌를 사진으로 찍어서 봄


 

치매 하위질병

노인성 치매, 알츠하이머병, 혈관성 치매, 루이체 치매, 전측두엽 치매, 파킨슨병 치매, 헌팅턴병 치매, 정상압 뇌수두증에 의한 치매, 두부 외상으로 인한 치매, 물질로 유발된 치매 등.

※출처: 네이버 의학정보, 기타

 

 


 

▲ 위의 내용과 같이 치매 환자 수는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이는 현대인들의 최대 문제로 자리잡고 있다.

특별한 변화가 없는 이상 치매의 환자는 늘어만 갈 것이다.

 

 

 

치매 어떻게 치료하고 예방할까요?

 
 

 

 

▲ 위와 같이 치매는 기름진 음식을 피해야 한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마음가짐이 중요한데

1. 동기를 찾아 도전한다

2. 좋아하는 일을 선택하고 집중한다

3. 스트레스를 발산시킨다

4. 긍정적으로 사고한다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라 하지만

더욱이 치매는 더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한다.

 

치료방법은 증상만큼이나 다양하다

- 신체적 치료 : 약물 치료
- 심리적 치료 : 정신, 행동, 인지, 가족 치료
- 사회적 치료 : 사회 복지, 대인 관계 기술 훈련
- 재활 치료 : 인권/윤리, 정신 건강 교육

하지만 이미 발병된 치매는 되돌리기가 무척어려운데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겠다.

 

식이요법은 치매 환자들이 가장 쉽고 많이 접근하는 방법으로 병원치료나 한방치료보다

비용이 적게 들면서도 부작용이 없는 빠른 치료효과를 보인다.

치매에 좋은 음식으로

노루궁뎅이버섯, 굴, 콩, 등푸른 생선 등 평소 뇌에 좋다는 음식이 주로 유명하다

이중에서 노루궁뎅이버섯은 희귀한 약용버섯이다보니 가격이 비싸 일반적으로 접할 수 없는 단점이 있었는데 최근에는 여러 재배농가들의 경쟁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쉽게 접할 수 있다. (포털사이트에서 "노루궁뎅이버섯"을 검색하면 수많은 농장과 업체가 나온다.)

 


 

치매에 좋은 효과를 보이는 성분으로는  헤리세논(Hericenone D)과 에리나신(Erinacine C)이 있는데

이는 신경세포 증식인자(NGF; Nerve Growth Factor)의 합성을 촉진하는 물질로서 동물 이 외의 천연물질에서도 발견되는데, 이 물질이 NGF의 합성을 촉진해 치매증과 알츠하이머병을 예방하고 개선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노루궁뎅이버섯은 이성분을 매우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치매에 특효를 보인다.

 

노루궁뎅이버섯에는 아가리쿠스(10.4g)의 3배이상 들어 있는 헤테로 ß-D-글루칸(글리칸, 다당류)의 경이로운 함유량(34.4g/100g)으로 사람의 몸안에 원래 갖추고 있는 면역기능을 활성화시켜 암세포 증식억제하며 <면역요법>으로 주목, 그리고 그 활성 ß-D-글루칸은 쥐 실험에 의해 높은 항암효과를 지니고 있음이 증명되었다.

갈락토실 글루칸(75.9%)과 만글루코키실칸(73.0%)의 이 두가지는 노루궁뎅이버섯에만 들어있는 특유의 활성다당체로 항종양 억제율이 다른 것에 비해 현격하게 높다고 한다.
 

최근 의학계에서는 "모든 질병의 90%까지는 활성산소가 원인이다"라는 생각이 주류. 지나친 활성산소를 제거, 독성을 없게하는 효소인 SOD는 8,900단위/g의 높은 수치로 모든 식품중 최고이다.

2014.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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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산버섯농장
물신
소화기내과 40위, 정신건강의학과, 내과 분야에서 활동
본인 입력 포함 정보

 손톱상태를 보고 손톱이 길어 깎아야 겠다고 하셨다면 이상하다 말하기 어려울 것 같으며, 기억력이 떨어지면 깜빡깜빡 할 수도 있으니 말씀하신 증상만으로는 치매라도 단정하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치매에 걸렸다고해서 잠을 많이 자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치매노인은 습관적으로 해오던 일상생활을 할 수 없게 되므로 생활리듬이 깨지게 되어 야간에 이상행동을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건망증은 뇌의 일시적인 검색 및 회상능력에 장애가 생긴 단기 기억장애로 치유가 가능한, 건강하고 정상적인 기억 현상입니다. 반면, 치매는 기억장애 외에 시공간 파악능력장애, 판단력장애, 언어장애, 계산장애 등 다양한 인지기능 전체가 손상된, 광범위한 뇌손상을 동반하는 뇌질환입니다.


건망증은 기억이 사라진 것이 아니라 단지 그 순간에 떠올리기 어려울 뿐이므로 차근차근 상황을 되짚어가면 다시 기억해낼 수 있지만, 초기 치매 증상은 기억 자체가 사라지기 때문에 원래의 기억 자체를 떠올릴 수가 없습니다.

 

나이 50을 바라보는 세 친구가 오랜만에 저녁을 먹기로 약속을 했는데 한 사람은 1시간 늦게 나타났지만 또 다른 사람은 얼굴조차 보이지 않았다고 가정해 볼때 늦게 온 사람은 "바쁘다 보니 약속을 잠시 잊었어."라고 말한 반면에 끝까지 나타나지 않았던 친구가 나중에 대뜸 "내가 언제 약속을 했느냐?"고 되묻는다면 전자는 건망증이라고 할 수 있지만 후자는 치매일 가능성이 높다.


치매 초기에는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납니다. 참고하세요.

1. 단기기억장애 및 장기기억장애 - 최근기억이 사라진다.
2. 방향감각 상실 - 지금이 언제이고 이곳이 어디인지 자신과 주위 사람이 누구인지 인식을 못함
3. 계산능력 저하 - 덧셈, 뺄셈처럼 간단한 계산을 못함
4. 기분장애 - 쉽게 흥분하고 금방 우울해진다.(감정 기복이 심해짐)
5. 사고력 장애 - 판단력, 주의력 저하, 논리적인 사고를 할수 없게됨
6. 비정상적인 행동 - 중증에 이르면 무의미한,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보임

노루궁뎅이버섯, 치매 치료 효과 있다.


농촌진흥청, '노루궁뎅이버섯 인지능력 개선 효과 밝혀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 인삼특작이용팀에서는 동물실험과 세포실험을 통해 노루궁뎅이버섯의 추출물이 인지능력기능 개선에 효과가 있고, 신경세포 재생가능성이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농촌진흥청은 이번 연구결과를 토대로 현재 대학과 함께 인지능력개선효과 검정을 위한 용량결정과 함께 임상시험심사위원회(IRB) 승인을 거쳐 인체적용시험 연구를 추진 중에 있다.


앞으로는 건강기능식품 등으로 개발할 계획이며 특히 기능성 원료개발 시 인지능력개선과 치매질환 예방과 치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나라는 2000년 이후 고령화 사회로 진입했으며 치매관련 질환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가 연평균 24.3 %씩 급속히 늘어나고 있어 노루궁뎅이버섯은 아미노산과 기타 영양요소가 높은 식품으로 치매의 일종인 인지능력 감소를 해결해 줄 수 있는 기능성 식품원료로 개발 가치가 높다.


농촌진흥청 인삼특작이용팀 노형준 박사는 “이번 연구결과는 버섯을 활용해 합성의약품에 비해 보다 안전하고 효과있는 천연물신약과 건강기능식품 개발에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으며 앞으로 연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13년 5월 13일>

 

치매 예방과 치료 및 기억력 향상에 좋은음식

천연물질로는 최초로 노루궁뎅이버섯에서 발견된 NGF(신경세포 증식인자) 합성 촉진물질인 헤리세논과 에리나신이 뇌를 활성화시키는 효과가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NGF란 아미노산이 결합된 단백질의 일종으로 뇌의 신경세포에 없어서는 안 될 영양원이나 다름없는 물질이다. 나이가 듦에 따라 NGF 합성량이 줄어들기 때문에 뇌가 노화하거나 알츠하이머형 치매증이 유발된다고 볼 수 있다.


NGF(신경세포 증식인자)를 알츠하이머병 환자의 뇌에 직접 주사하자 기억을 포함한 몇 가지 기능이 개선되었다는 연구결과가 보고된바 있다. 하지만 뇌로 통하는 입구인 혈액뇌관문은 NGF처럼 크기가 큰 분자를 통과시킬 수 없기 때문에 NGF가 구강 투여나 팔 등에 주사하는 방법으로는 뇌까지 도달하지 못한다. 노루궁뎅이버섯에 함유된 헤리세논과 에리나신은 핼액을 통해 뇌까지 전달 된다.




◆ 뇌신경세포 <== NGF(신경세포증식인자, 뇌신경세포의 영양원) <== 노루궁뎅이버섯의 헤리세논과 에리나신(NGF 합성촉진물질)


또한 노루궁뎅이버섯의 복합적인 작용으로 신경세포를 죽이는 작용을 하는 베타아밀로이드의 생성을 억제하기 때문에 치매를 예방한다.


경증기억장애 환자 섭취후 기억력 향상
일본 후쿠토 메디칼은 최근 노루궁뎅이버섯에 치매증 등의 개선에 유효하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노루궁뎅이를 섭취하면 기억력이 상승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시험방법은 '나가다니가와식 간이 지능평가 스케일' 이라고 하는 테스트 형식을 빌어 자기 진단 테스트로 평가하는 방법을 채용했다. 이 평가 스케일은 30점 만점으로 20점 이하가 치매, 21점 이상은 非치매로 추정되고 있다. 또, 非치매이어도 25점 까지의 경우는 경증 기억장애(건망증)의 의심이 있다고 추정된다.


이번 피험자는 22점에서 25점까지의 경증 기억 장애자 29명을 대상으로 호쿠토 메디칼이 제조한 정제타입의 노루궁뎅이버섯, 플라세보를 16주간 섭취한 후 노루궁뎅이버섯의 경증 기억장애에 미치는 유효성에 대해 검토했다. 임상방법은 14명의 경증 기억 장애자에게 노루궁뎅이버섯을 1일 3g, 16주간 섭취토록 하고 다른 15명에게는 노루궁뎅이버섯이 들어가지 않는 플라세보를 섭취시켰다.


그 결과, 플라세보를 섭취한 피험자에게는 승상이 그다지 보이지 않았는데 비해, 노루궁뎅이버섯을 섭취한 피험자는 14명중 13명이 26점 이상으로 상승했다. 또, 30점 만점은 2명이 있는 등 기억력의 향상을 보였다. 이번 시험결과를 기초로 치매증, 치매예방 기능식품으로서 보다 그 기능성을 인정받게 된 셈이다.


고령자 50명 대상으로 노년 치매, 요개호도(要介護度) 개선
일본 군마현 소재 고아이카이 제2 재활병원에서는 말린 노루궁뎅이버섯 5g을 넣은 된장국을 매일 아침, 반년 동안 50명의 환자(평균 연력75.0세)에게 투여하였습니다. 대조군으로 투여하지 않은 환자 50명(평균 연령 77.2세)과 비교하는 시험이었지요.


시험대상은 주로 뇌혈관성 질환, 퇴행성 정형질환, 파킨슨병, 척수 소뇌 변성증, 당뇨병성 신경장애, 척추손상 등의 증상을 앓고 있는 환자들이었습니다. 기타 약물 투여나 재활치료 등은 종전대로 유지하는 상태에서 이루어진 시험이었기에 두 그룹의 차이점은 노루궁뎅이버섯의 복용 여부 뿐이었습니다.


이들 두 그룹을 대상으로 일상생활 수행 능력을 측정하는 국제평가기준인 FIM(functional independence measure)을 조사한 결과, 노루궁뎅이버섯을 복용한 50명의 환자 중 치매환자 7명의 사례 모두 투여 전과 비교할 때 자립도가 향상되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더욱이 동일 그룹에서는 발열 증상의 감소는 물론 간병 수준 인증기준에서 '요간병 5' 등급을 받았던 환자 3명이 '요간병 4' 등급으로 개선되면서 와병상태였던 환자가 앉아서 직접 식사를 할 수 있을 정도까지 호전되었던 것입니다.


한편, 대조군의 노루궁뎅이버섯을 복용하지 않은 50명은 현 상태유지 또는 저하된 결과를 보였습니다. 이상의 시험 결과를 토대로 노루궁뎅이버섯의 효과를 확신한 고아이카이 제2 재활병원의 가사하라 고이치로 원장은 현재 모든 입원환자에게 노루궁뎅이버섯을 복용도록 하고 있다고 합니다.


본 연구팀에서는 동물실험에 자료도 얻은 바 있습니다. 실험내용은 알츠하이머형 치매와 뇌혈관성 치매 증상을 보이는 두 유형의 실험쥐를 대상으로 헤리세논을 투여하여 기억유지 여부와 학습능력 여부를 조사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결과, 뇌 내의 NGF가 확연히 증가하였고 기억유지와 학습능력도 향상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최근에는 효고의과대학교 니시자키 도모유키 교수와 나가이 가오루 조교수의 공동연구를 통하여 새로이 밝혀진 사실이 하나 있지요. 사망한 알츠하이머병 환자의 뇌에서는 '노인반'이라 일컫는 검은 반점을 볼 수 있습니다. 이는 β-아밀로이드라는 단백질의 일종으로 신경세포를 죽이는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물질입니다.


그런데, 노루궁뎅이버섯에 β-아밀로이드의 독성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밝혀낸 것입니다. 즉, NGF를 증가시키는 헤리세논과 전혀 다른 메커니즘으로 알츠하이머병에 맞서 싸우는 물질인 셈이지요. 앞서 소개한 임상시험에서 비록 7사례에 그쳤지만 치매환자들의 상태가 개선되었다는 결과를 얻은 바 있습니다. 이 또한 노루궁뎅이버섯의 복합적인 작용이 발휘되었다고 볼 수 있겠지요.


요컨데 노루궁뎅이버섯을 통째로 섭취하는 데에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노루궁뎅이버섯을 지속적으로 섭취하면 뇌 속에 생성되는 β-아밀로이드를 제거할 수 있어서 치매에 걸릴 염려가 없고 설령 발병하더라도 NGF를 활성화시키면 개선 가능성도 생각해볼 수 있는 것이지요. 즉, 이중 삼중으로 철통봉쇄를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국내사례>

올해 5월에 어느 노부부가 노루궁뎅이버섯이 치매에 좋다는 얘기를 듣고 직접 보고 구입하기 위해 농장을 방문한적이 있습니다. 할머니께서 치매증상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농장에서 노루궁뎅이버섯을 구입해 가시고 한달 반정도가 지난 6월 말경에 할아버지께서 농장에 전화를 주셨는데 구입해 가신 노루궁뎅이버섯을 드신 할머니의 치매증이 많이 좋아지셨다는 말씀을 전해 주셨습니다. 정말 감사할 일이었습니다.


2006년경 서울 강남에 사시는 젊은 새댁이 노루궁뎅이버섯을 주문하기 위해 농장에 전화를 주셨다. 어떤 이유로 노루궁뎅이버섯을 찾으셨냐고 여쭤보니 어머님께서 치매증이 있으신데 몇달전에 우연히 노루궁뎅이버섯이 치매에 좋다는 얘기를 듣고 돌산버섯농장에서 노루궁뎅이버섯을 주문해 드시게 했는데 어머님의 치매증이 좋아지셨다고 계속해서 드시게 하기 위해 주문한다고 말씀하셨다. 그 후로도 몇년동안 주문을 하셨는데 그때 마다 어머님의 치매증은 현저히 좋아지셔서 치매로 인한 불편은 없으시다고 하셨습니다.


가족중에 치매환자분이 있으시거나 치매가 걱정되시는 분들은 주저하지 마시고 노루궁뎅이버섯을 3개월만 드시게 해 보시고 그 결과를 확인해 보세요. 노루궁뎅이버섯은 치매의 예방과 치료에 정말 좋은 버섯이지만 안타깝게도 국내에서는 아는 분들이 많지 않습니다. 기억력이 나날이 저하되어 걱정되시는 분들과 치매로 고생하시는 분들께 노루궁뎅이버섯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직접 경험한 사례를 가감없이 올려 봅니다.


치매환자 간병기
어느날 갑자기 아내가 자기 남편(나를)을, 밖으로 빨리 나가란다.
나를 몰라보다니 치매였다.
나는 가슴이 철렁 내려 앉았다. 그리고 온몸이 부둘부들 떨려왔다.


아내는 63살, 나는 74살.
평생동안, 남편을 순종하며, 어렵던 집안을 지켜낸 아내가 지금, 치매라니! 우선 나도 잠을 잘수가 없었다.
아내를 죽이고 나도 자○해 버릴까? 온갖 생각들이 머리를 어지럽혔다.
5살짜리 외손자 하나에 재미를 붙여 살아온 아내다. 그럼 외손자는?
어떻게 살까?


너무도 급해서 오산에 있는 '○○○'사장에게 전화를 했다. 서울대 병원에 아는 사람이 있느냐고? 정확한 진단을 해보기 위해서다.
마침 연락을 해주어, 다음날, 진찰을 받았다! 그런데 별말없이 입원하란다. 그리고 몇가지 사진을 찍고 검사를 받으라고 했다.
아내는 죽었으면 죽었지, 절대 입원은 않겠단다. 약이라도 줄수 없을까?
우리나라 최고의 병원인데! 별수없이 돌아왔다.


돌아와 곰곰히 생각했다. "나의 존재이유가 아내"라고 한 노벨수상자의 말이 떠 올랐다. 우선 치매를 내가 알아야 한다.
인터넷을 열고, 일본 NHK 건강코너를 뒤졌다. 마침내 "치매"를 찾았다. "치매"에도 여러종류가 있음도 알고, 아내의 병명도 정확히 알았다.
그런데 거기에 치매에 도움이 된다는"노루궁뎅이 버섯"이 광고되어 있었다. 노루궁뎅이 버섯! 나는 누가 뭐래도 확인한다.


그래서 달려간 곳이 여수돌산버섯영농조합, 나는 두 눈으로 재배지를 확인하고 심지어 내가 먹어봤다. 지금 약 4개월이 지나고 있다. 이제는 나를 확실히 알아본다. 외손자도 돌 본다. 가장 무서운게 가스레인지 였지만, 이제는 확인 안해도 된다. 다행스럽게 회복되어가고 있다.


미국 하버드 의대(메디컬스쿨)의 연구원인 딸(미혼)이 5년만에 다니러 온단다. 뉴런과 통증학을 12년째 맡고 있다. 어머니를 도우러 오겠지? 치매에 대한 공부를 하고 있다고 엄마에게 했단다. 그렇지만 나는 긴장이 된다.


나도 아내일로 "공황장해"가 왔다. 저녁 10시~10시 30분 사이에 이 버섯즙을 1봉 마신다. 그러면 곧장 눈커풀이 붙을 정도로 잠이온다. 자고나면 가뿐하다. 나도 차츰 차츰 회복되고 있다. 여수 돌산 노루궁뎅이 버섯농장, 꼭 성공할 것이다. (2012.11.1)


두번째 주문합니다.

어머님께서 기억력이 좋지않아 노루궁뎅이버섯 즙 100mlx60포신청하여
아침,저녁 공복에 드셨더니 거억력이 많이 좋아지셨다합니다.
어머님 기억력이 좋아지셨다니 제가 기분이 좋은데 아버님께서 더 좋아
하심니다. 병원약 많이 드셨는데 노루궁뎅이가 효자인것같아요.
꾸준히 식사 전 아침,저녁 공복에 드시라고 재 주문합니다. (2013. 3. 21)


3번째 구매합니다.

아버지께서 치매 초기에 노루궁뎅이버섯 즙을 먹고 많이 호전되었습니다.
좋은 제품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3. 7. 14)

 

인지기능에 도움이는 되는것 같아요

좋다는 것 많이 복용했는데 효과는 노루궁뎅이가 있는것 같아요~
계속 복용하면 효과가 더욱 있을것 같애서 구매 신청합니다. (2013. 9. 9)

 

4번째 구매합니다.

노루궁뎅이버섯 액기스를 복용하시고 아버지의 치매증상이 많이 호전되었습니다. (2013. 9. 11)

 

2번째 구매합니다.

아버님이 치매로 아프신데 효과가 있는 것 같아 재구매 합니다.
자식의 도리를 다하지 못하는 것 같아 안타까운데 이런 제품이 있는 것이 정말 다행입니다. (2013. 9. 11)

 

어머니 때문에 벌써 2번째 주문하는데 치매증상이 많이 좋아지셨습니다. 감사합니다. (2013.10.31)

 

노루궁뎅이버섯즙 60포 3번째 구매합니다^^

노루궁뎅이버섯즙이 치매에 효과가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희 아버지께서는 아침 저녁으로 1포씩 드시고 어머님은 예방차원에서 1포씩 드시는데 아버님 말씀이 정신이 맑아지는것 같다는군요. 두분이 한달에 60포씩 두달 드셨는데 좋다니 계속 주문할생각입니다.

(2013.11.11)

2014.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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