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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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여호와의 증인 양심적 병역거부도 있고 화제가 되길래 궁금한게있는데요 왜 여호와의 증인들을 이단이라고 부르고 멸시하는건가요? 뭔가 잘못한일이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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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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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편견 뿐인 사람들이 알아보지도 않고 단지 자신과 다르다는 이유로 성경적 근거도 없이 이단이라고 무조건 비난을 하는 사람들은 사실상 "남을 나보다 나은 사람으로 여기라. 대접 받고자 하는 대로 남에게 대접하라"는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전혀 알지도 못하고 따르지 않는 사람들이므로 진짜 거짓 종교일 가능성이 훨씬 더 많다는 사실이지요. 증인들은 자신들과 다르다는 이유로 근거없는 비난을 하지 않지요.
물론 성경과 다른 것을 가르치는 사람들을 성경적 근거를 가지고 바로잡아 주기는 하지만 편견에 의한 근거없는 비난을 하지는 않는다는 것이 일반 개신교와는 확연한 차이기 있지요.
(사도행전 17:11-13) “...베레아에 있는 사람들은 데살로니가에 있는 사람들보다 더 고상해서, 간절한 마음으로말씀을 받아들이며 그것이 사실인지 알아보려고 날마다 성경을 주의 깊이 조사했다. 12 그리하여 그들 중 많은 사람이 신자가 되었고, 그리스인들 가운데서도 적지 않은 수의 명성 있는 여자들과 일부 남자들이신자가 되었다. 13 그러나 데살로니가의 유대인들은 바울이 베레아에서도 하느님의 말씀을 널리 전한다는 것을 알고 그곳에 와서 무리를 선동하여 소란을 일으켰다.”
위의 성구처럼 편견없이 객관적으로 자세히 조사를 한 베레아의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신자가 되어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었지만 반면 편파적인 편협한 데살로니가 사람들은 눈과 귀를 슷로 막아 보지도 듣지도 않으므로 알아보지도 않고 오로지 편협한 자신의 편견 뿐인 태도로 진리를 전하는 사람들을 오히려 쫒아다이면서 진리가 전해지는 것을 훼방만 하였다는 사실입니다. 그것은 우리 시대에도 초기 그리
스도인들 시대와 거의 다르지 않다는 것이지요. 저 역시 그런 사람들 중 한 사람이었지만 위의 성그를 접하고 베레아 사람들과 같은 태도를 가지기로 하고 여호와의 증인들은 성서를 어떤 관점으로 보는지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난 후에 비난을 ㅎ든,비판을 하든지 해야 객관적이 되어 知彼知己지피지기이면 百戰百勝백전 백승이라나는 생각을 하면서 적을 알고 싸우자는 일념으로 저 스스로 증인을 만났고 심도있는
토론을 거친 뒤 증인으로 개종하게 된 사람이므로 님에게도 믿고 믿지 않는 것은 차후의 문제이지만 냉철한 이성과 지성으로 증인들의 교리에 대해서 조사를 한 번 쯤은 해 보신 후에 이단이라고 믿거나 진리로 믿거나 결정 할 것을 제안드리고싶네요. 아마 님도 예전의 저 같은 편견이 없지 않다면 조사를 해 보고싶은 마음이 있다고 하더라도 여호와의 증인을 직접 만나기는 아직 부담이 될 지도 모르므로 구지 사람을
만나지 않고도 증인들에대하여 자세히 조사해 볼 수 있는 사이트를 조사해 보는 것이 부담도 없고 냉철한 태도로 상세히 조사해 볼 수 있다는 것을 알려 드리고싶어서 그 여호와의 증인들의 공식 사이트 www.jw.org 를 추천 드립니다. 이 사이트는 954개 언어로 보고 들을 수도 있는 세계 최대의 언어로 성서와 출판물들을 검색할 수 있는 무료 사이트이므로 최기 화면에서 님이 원하는 언어를 먼저 선택하셔서
다양한 성서의 가르침들을 무료로 조사하시면 아무런 부담없는 상태에서 객관적 지식을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드리고싶네요.
성경 질문과 대답
성경은 실제로 무엇을 가르칩니까? 아래의 항목들에서 질문을 선택해 보십시오
https://www.jw.org/ko/%EC%84%B1%EA%B2%BD-%EA%B0%80%EB%A5%B4%EC%B9%A8/%EC%A7%88%EB%AC%B8/
2018.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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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www.jw.org 사이트 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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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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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네들이 이단인지 아닌지 어쩐지 저쩐지는 딱히 관심이 없습니다.
다만, 그들을 일반인들이 배척하는 이유는 이들이 반 사회적 성향을 띄고 있기 때문입니다.
첫째로, 이들은 세속정부를 악으로 규정하고, 정부에 저항할 것을 권장합니다. 이들은 선거도 하지 않으며, 집총거부 또한 근본적으로 이 생각으로 인한 것입니다.
둘째로, 피를 섭취하지 말라는 기독경의 문구를 확대해석, 생존을 위해 수혈을 받는 것조차 금지합니다. 그것도 자기가 안받는 것 뿐이 아니라 죄없는 어린 자식, 여증과는 아무런 관련 없는 사람에게 조차 수혈을 하지 않습니다.
(전 그래서 이들을 잠재적 살인 집단으로 보고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donodonsu/100010397668
시골의사 최경철님의 글입니다. 수혈에 대한 여증의 해악이 잘 나타나 있죠.
셋째로, 이들은 종말론을 신봉합니다. 세~상이 망~하고 자기들 세상이 올거라고 하는거 말이죠.
이네들은 두번인가 종말론으로 인해 개망신을 당한 후, 종말론을 주장했던 사람을 꼬리자르기로 잘라낸 다음 종말이 언제 올지는 야훼만이 안다는 말로 두루뭉술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2018.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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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말씀하신거 왜곡하거나 부정하면서 예수님이 만들어 놓은 틀은 교묘히 이용하는 집단은 다 이단 입니다. 예수님 빙자하질 말던가? 다 본인들이 예수고 예수는 부활 한것도 아니고 그냥 선지자 라고 말하는가 하면 본인이 선생.에서 외삼촌 ,이종사촌까지..우스개소리로 난 예수님이보낸 강아지야 날 믿고 따라와 ㅋㅋㅋㅋ..... 우려먹을때까지 우려먹고들 있어요. 그냥 타종교 만들 능력은 안되니 빈대처럼 빌어붙어 떡고물이나 얻어 먹으려는 사람들이예요. 이런현상은 불교도 있어요
2018.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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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단 종파”라는 말을 괴상한 것, 전통에 어긋나는 것 그리고 어쩌면 위협적인 것이라는 말과 같은 뜻으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소위, 주류를 이루는 기성 교회에 속하지 않는 모든 종교 단체를 이단 종파로 여깁니다. 그러한 견해는 타당한가요? 그리고, 더욱 중요한 것으로, 그것은 성경의 견해인가요?
흥미롭게도, 제 1세기의 많은 유대인들은 사도 바울과 같은 예수 그리스도의 추종자들을 이단 종파에 속한 자들로 여겼습니다.
바울이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좋은 소식을 열심히 전파했기 때문에, 유대인 권세자들은 바울을 “염병이라 천하에 퍼진 유대인을 다 소요케 하는 자요 나사렛 이단의 괴수”라고 비난했습니다. (사도 24:5)
여기서 “이단”이라는 영어 단어 (sect)는 희랍어 하이레시스에서 번역된 것인데, 그것은 “선택” 즉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는 것과는 반대되는 의견의 선택”을 뜻합니다.
따라서, “이단 종파”란 보통 인정되는 것과는 다른 행로나 신념을 따르기로 선택한 사람들의 집단 혹은 단체를 말합니다
그러나 소위 주류의 종교들은 어떠한가? 과연, 그 종교에 속한 신자들은 도덕에 관한 성서의 높은 표준을 지지하는가, 아니면 그들 나름대로의 도덕관을 가지고 있는가? (고린도 전 6:9, 10)
그들은 예수께서 자신의 참된 제자임을 식별하게 하는 한 가지 표라고 말씀하셨던, 서로에 대한 사랑을 가지고 있는가, 아니면 국가주의와 정치에 좌지우지 되어 전시에는 서로를 학살하는가? (요한 13:35)
그들은 예수께서 하셨던 바와 같이 성서를 하나님의 영감받은 말씀으로 옹호하는가, 아니면 성서를 신화로 취급하며 성서 대신 인간의 철학 및 하나님에게 불명예를 돌리는 진화론을 지지하는가? (요한 17:17) 이른바 주류의 종교들은, 비록 “존경받는 지위”에 있다 해도, 참 그리스도교를 가장한, 거짓된 이단 종파에 지나지 않음이 분명하다.
2018.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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