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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여호와의 증인들은 예수님이 이미 재림하셨다는데
비공개 조회수 1,656 작성일2018.05.22

여호와의 증인들은 예수님이 이미 재림하셨다는데


성경의 어디에 근거한 것인지 묻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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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ja****
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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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좀 읽어 보세요. 이렇게 온 사람이 있나요?

“이 말씀을 마치시고 저희 보는데서 올리워 가시니 구름이 저를 가리워 보이지 않게 하더라. 올라가실 때에 제자들이 자세히 하늘을 쳐다 보고 있는데 흰옷 입은 두 사람이 저희 곁에 서서 가로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 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행1:9-11) 

"볼지어다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인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 터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를 인하여 통곡하리니 그러하리라 아멘"(계1:7)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마24:30) 

"그 때에 인자가 구름을 타고 큰 권능과 영광으로 오는 것을 사람들이 보리라"(막13:26) 

"그 때에 사람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눅21:27) 

2018.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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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인

자칭! 여호와증인들의 창시자인 찰스타즈 럿셀 이란 자는 미국사람으로서 펜실바니아 주에서

출생하였다 합니다  그는 1872년에 안식교 지도자였던 JH페인트의 책을 읽다 감화 받고

종교를 창설했다는 기록이 되어있습니다 그는 또한 시한부 종말론자로서 예수님께서 1874년에 재림한다

주장 했으나 빗 나가자 1914 년으로 변경했으나 이번에도 사실이 아니자

말을 바꾸어 예수께서 재림은 하셨으되 우리 사람 눈에는 보이지 안는 영의 몸으로 재림했기에 사람이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2018.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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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relt
초인 열심답변자
가톨릭 13위, 종교 35위 분야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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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그토록 너희를 사랑하는 나는 너희의 추한 때를 깨끗이 씻어주기 위하여

이렇게 십자가에 매달려 흘린 피를 너희에게 수혈하여 

측량할 수 없는무한한 사랑과 십자가의 구원을 통하여 얻어진 영원한 생명으로 

너희를 구원하고자 한다는 것을 절대로 잊어서는 안 된다. 

(2006.11.4 예수님NJ)


참 믿음이나 회개는 증거가 필요합니다.

회개란 울며 후회하는 것이 아니라 생활을 돌이켜서 고치는 것입니다.

주님,성모님께서 가르쳐주신 5대영성을 실천하면, 지름길로 성화되어 천국에 갑니다.

주님께서는 이것을 알리시기 위해 한국 나주에 1985년부터 33년동안 33번의 성체기적을 주셨으며

요한바오로2세 교황 및 바티칸 교황청에 2회의 성체기적을 주셨습니다.

십자가의 길에는 주님의 피와 성모님의 피눈물이 뿌려졌습니다.

저도 십자가 위의 오상에서 흘러내리는 성혈을 보았습니다.


생활의기도, 셈치고, 봉헌, 아멘, 내탓이요

http://www.najumary.or.kr/najumary/julia2/julia.php   
http://www.najumary.or.kr/najumary/julia/julia001.php


<봉헌>


생활 속에서 가족과 이웃들이 언짢은 말을 할 때마다, 마음 속에 남모르는 고통을 느낄 때마다

(이마나 입술에 작은 십자가를 그으며) 다음과 같이 마음 속으로 봉헌하세요.


 "주님, 부족한 죄인이 받아내는 보잘 것 없는 고통들을

 측량할 수 없이 크신 주님의 십자가 수난에 합쳐 주셔서

 작은 일, 사소한 일, 마땅한 일, 생활에서부터 속으로 피흘리는 무력한 아픔까지도

 저의 보속과 겸손, 주님 성모님 위로와 죄인들의 회개 위하여

 셈치며 아름답게 봉헌하게 하소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이렇게 봉헌할 때마다

악의 나무에 있던 꺼먼 열매가 떨어지고

선의 나무에 아름다운 열매가 하나씩 열립니다.


님이 이 세상을 마칠 때 쯤엔

생활을 봉헌하면서 아름답게 살았으므로

악의 나무의 열매는 하나도 없이 다 떨어져 버리고

선의 나무에만 맛있고 탐스러운 열매들이 주렁주렁 열려 있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연옥을 생략하고 천당으로 직행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이웃들이 쏟아내는 안 좋은 말들을 듣고도

봉헌하면서 아름다운 사랑의 말로 응답해 준다면

님의 입에서는 향기나는 장미꽃이 한송이씩 피어나는 것이며

이웃들의 안 좋은 말들 속에 들어있던 구더기들이 님의 입에서 나오는 향기나는 말로 인해 눈녹듯이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님의 입에서 나오는 아름다운 장미꽃들은 수호천사님에 의해

님이 나중에 살게 될 하늘나라의 집에 한송이씩 한송이씩 쌓여지며 아름답게 장식될 것입니다.

이런 좋은 기회를 낭비하지 말고 참지만 말고 꼭 아름답게 봉헌하시기 바랍니다.


뒤늦게 생각나는 일들에 대해서도 봉헌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니 미래를 염려하지 말고,

원받은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대체할 수 없는 너희의 유일한 자리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도록 하여라.
(2010. 3.26 예수님NJ)


<생활의 기도>

란  생활따로 기도따로 아니라

일상생활로 예수님의 피땀을 닦아 드리는 베로니카의 손수건 입니다.

주님 성모님께서 늘 함께 계실 수가 있게 되죠. 예를 들면,


<신발을 신거나 벗을 때 ,다른 신발들을 가지런히 정리하면서>

"주님, 저는 신발을 정리하지만,

주님,성모님께서는 저의 생활과 환경을 정리하여 주소서.


<청소를 할 때 숨겨진 잘 안보이는 쓰레기들도 깨끗이 청소하면서>

주님 저는 청소를 하지만

주님,성모님께서는 제 생활 환경을 청소하여 주시고, 숨겨진 음란 판단죄도 청소하여 주소서.


<설거지를 할 때>

주님 저는 설거지를 하지만

주님,성모님께서는 성혈과 눈물의 공로로 저를 닦아 주소서.


<독한 방귀냄새를 맡았을 때>

누가 뀌었는지 색출해내려고 애쓰지 말고, 

우리들의 생각과 말과 행동에서 풍겨나오는 독한 냄새들을 참고 견디고 계시는

주님 성모님 위로와 우리자신의 보속과 겸손, 죄인들의 회개 위하여 셈치며 아름답게 봉헌하셔요.


<차 운전시 욕이 나올 때>

"에이,씨X" 대신에 '에이 비 씨디 이 에프 쥐'를 말합니다.

그리고나서는 작은 십자가를 그으며 방긋 웃으며 용서하고 봉헌합니다.


2018.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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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사랑
초인
본인 입력 포함 정보

일종의 폰지사기이며 벌거숭이 임금님 이론입니다.


꼭 끌어다 붙일만한 성구는


[마태복음 18:20]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2018.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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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