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의 증인의 역사에 대해 이해하신다면 어떤 종교인지 아시는데 도움이 되실겁니다.
1. 큰환난(마태24:15-21,29,30) - 다시없을 큰 환난이 있을것, 큰 환난때 예수님이 임재하심.
2. N.H.바버의 가르침을 받아들인 여증 초대협회장 러셀은 1874년 임재하신 예수님이 1914년 세상이 끝나고 그들만 하늘로 갈것이라고 가르침.(선포자134면, 국5장5항)
3. 1914년이 지나 두번째 협회장은 1925년이라는 새로운 교리를 채택, 전파함(깨 1995 7/1 9면)
4.1943년 세번째협회장은 1874년 임재를 지우고 1914년 임재교리를 발표함
5. 큰환난이 1914년 시작되어 예수님이 임재했다고 가르침(파1970 5/1 207면 9항)
6. 1970년이되서야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일이 다 이루리라`마태24:33-35의 말씀을 근거로 큰 환난이 1914년에 시작된게 아닌걸로 수정함.(1914년에 살았던 사람들이 사는동안 다 이루어야하는데 시간이 많이 지남)
7. 1914년 큰환난이 시작되지 않았지만, 이때 예수님이 임재했다는 교리를 고수함.
(임재의 근거는 틀렸지만 결론은 맞다는 교리.)
8. 큰 환난때, 예수님이 임재해야한다는 성경말씀대로라면 아직 큰환난이 오지 않았다고 교리를 수정한 여증에게는, 후에 큰환난때 예수님이 임재하셔야함. 그런데 이미 1914년에 임재했다고 했는데 오신분이 또 오셔야하는 사태가 발생.(1970년대초상황)
9. 이 상황에서 1975년 세상의 종말을 예언함.
6000년이 조만간 바로 이 세대 내에 끝나리라는 한가지 사실은 절대 확실합니다.(파1968 11/15 1975년, 왜 당신은 그 해를 기대하는가?)
(중앙장로회는 하나님의 하루는 7000년이라고 가르쳤고, 하느님이 쉬시는 일곱번쨰날인 7000년 가운데 6000년이 1975년 끝나고 나머지 1000년동안 예수님의 천년통치기간이라고 생각하였음)
여호와의 증인사이트에서 1874 라고 치시면 나옵니다.
우리가 틀렸지만, 예수께서 인도하신것만은 확실합니다. 라고 말하고있네요.
1914년이 지나가도록 그들은 수확이 실제로 일어나는지도 인식하지 못하고있습니다.
1914년이 지나가기 전까지는 수확이 이루어 지고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고 말하고있네요.
결국 하나님과 상관없이 그들의 머리속에만 예언의 성취가 있다는것이 증명됩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역사가 실재로 이루어지는지 전혀 확인하지 못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면서도 예언을 하고 틀리지만 맞다고 주장합니다.
여증은 언제나 자신들이 가장 정확하다고 말해왔습니다. 1914년뿐아니라 1925년 1975년
모두 자신들이 가장 정확하다고 말해왔습니다. 그러면서 아래 본문에서는 뭐라고합니까?
약 40년간 가르쳤던 예언을 지례짐작이라고 합니다... 이 문구에 주목하십시요
현재 여러분, 여호와의 증인 여러분이 믿고있는 것들은 지례짐작임을 명심하십시요.
피에관한 교리나, 직업, 군대에 관한 교리들 또한 다른 성경기반 종교에는 없는
그들(중앙장로회)의 지례짐작임을 잊지 마십시요.
1914년뿐아니라 1975년도 약 40년간 종말을 예언했었습니다. 그것도 지례짐작이 아닐수없겠습니다. 매우 강력하게 가르쳤던 사실을 잊지마십시요. 결혼도 하지말고, 아이도 낳지말고 종말을 기다리는것이 좋겠다고 파수대를 통해 가르쳤던것을 잊지마십시요.
여호와의증인 사이트에서 1874 검색한 내용과 링크입니다.
이 책 2장에서 살펴본 것처럼, 성경 연구생들은 1914년이 성서 예언의 성취에서 의미심장한 해가 될 것이라고 수십 년간 지적했습니다. 하지만 당시에 그들은 그리스도의 임재가 1874년에 시작됐고, 그리스도가 1878년에 하늘에서 통치를 시작했으며, 왕국이 1914년 10월에 가서야 온전히 설립될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또한 수확하는 일이 1874년부터 1914년까지 있을 것이고 기름부음받은 자들을 하늘로 모으면서 그 일이 끝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들이 이처럼 잘못된 생각을 했다고 해서 예수께서 그 충실한 사람들을 성령으로 인도하고 계셨는지에 의문이 생깁니까?
6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서두에 나온 예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십시오. 관광객들이 지레짐작을 하거나 이것저것 질문을 던진다고 해서 안내원이 안내를 잘하고 있는지에 의문이 생깁니까? 아닙니다! 그와 비슷하게, 성령이 하느님의 백성을 여호와의 목적에 대한 진리로 인도할 때가 되기 전에 그들이 그러한 진리의 세부점을 알아내려고 할 때도 있지만, 예수께서 그들을 인도하고 계시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따라서 충실한 사람들은 기꺼이 시정을 받아들이며 겸손히 자신들의 견해를 조정합니다.
링크가 잘 되지않네요 아래 주소를 복사해서 붙이시면 됩니다.
https://www.jw.org/ko/publications/books/%ED%95%98%EB%8A%90%EB%8B%98-%EC%99%95%EA%B5%AD/%EC%A7%84%EB%A6%AC/%EC%98%81%EC%A0%81-%EB%B9%9B/#?insight[search_id]=8950d58f-bb3f-4568-bbea-307e1047788e&insight[search_result_index]=0
여호와의 증인은
1874년 예수재림 1914년 세상끝을 예언하였다가 세상끝을 1925년으로 고쳤다가결국 1943년에 1914년에 예수님이 재림한걸로(?) 교리가 바뀝니다.
그리고 1975년 또 마지막때라고 하였다가, 틀리자 1914년 환란이 없었다고 바꿉니다.
(1914년이 환란이있으면 성경말씀대로 그 세대내에 세상끝이 와야하는데 안와서 바꿈)
환란과 함께 예수님의 재림이 있었던것인데 환란이 없어졌는데 예수의 재림은 그대로 둡니다.
그리고 예수께서 1919년 임명했다는 종들도 그대로 둡니다.
(제가 살펴보건데, 모든 교리는 수정가능합니다. 하지만 수정될수없는 교리는 중앙장로회의 권위와 관련한것만은 수정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교리 변경을통해 그 권위를 더욱 강화합니다. 1914년 환란이없었다면 마땅히 재림도 없었어야하지만 1919년 종의 임명이 없었다면
자신들의 권위가 떨어지니까 인정할수가없는 상황입니다.)
1975년까지 거의 20차례의 예언이 틀립니다.
근데 1914년에서 40년이 지난 1943년 에서야 1874년에서 1914년으로 예수님이 재림했다고 수정한 교리는 그대로 둡니다.
이 교리가 얼마나 믿을만한 교리인 것입니까?
세상이 끝난다는 교리, 결국 끝나지않아서 폐기할수밖에 없는 교리는 모두 폐기하고
1914년 환란과함께 예수가 재림했다는 교리는 그대로 둡니다. 환란이 없었다고하면서도 그냥 둡니다.
왜냐? 증명 불가능하니까 그냥 두는것입니다.
20여차례의 확인가능한 예언은 틀렸는데 예수님재림은 증명불가능하니까 그냥 두는겁니다.
이 집단이 얼마나 믿을만한 집단입니까? 얼마나 뻔뻔한 집단입니까?
20여차례의 거짓예언은 근 100년간 이루어진 것입니다. 100년간 번번히 틀리면서 계속 거짓예언을 했습니다.
(럿셀은 1876년 ’주님 재림의 목적과 방법’이라는 소책자에서 "예수는 1874년에 재림하였지만, 그의 재림은 영적인 것이었기 때문에 일반인 들에게는 보이지 않으며, 말세의 시간 또한 임박하였다"고 주장하였다 <이때부터 1914년 종말의 예언하고 잘못된 양식을 나눠줌)
(1874년 재림했다고 한것이 어떻게 수정될수가있는것입니까? 그럼 이때도, 그리고 지금도 아무 근거도없이 단지 자기들이 결정하면 그때 예수께서 재림한게 되는것입니까?
1874년 재림과 1914년 재림이 다른게 무엇입니까? 아무것도없습니다.. 그들은 근거로 들었던 환란마져도 없던걸로 수정했습니다. 아무 근거없이 자기들 마음대로 정한 년도입니다.)
(마태복음 24:30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그들은 1874년 재림했다고하는것은 자신들이 재림을 보았다(or 알았다)고 하는 것입니다.이것이 바뀔 여지가 있는것입니까?
예수께서 재림하는게 어떻게 옮겨질수 있는 교리라는것입니까? 1874년이 1914년으로 옴겨질수있다는 말은 1914년도 없던일로 만들수 있는 일이됩니다.)
일반 개신교는 예수께서 모든사람이 알수있게 오신다고 생각하고, 여증은 자기들만 알게 오신다고 주장을합니다. 자기들만 알게 오시는분이 1874에서 1914로 옮겨지는데
1914년에 오셨다는 증거는 하나도없고, 오로지 자신들만 안다는 그 주장입니다.
자신들만 안다는 종말 교리도 100년간 수십차례틀린마당에 한번 수정한바있는 자신들만 안다는 재림은 무슨 근거로 옳다는 주장을 하는것입니까?
여증은 근거를 대지않습니다. 오로지 슬기로운 종이 정한것을 너희는 받아먹으라고 합니다.
그런자들이 세상끝처럼 증명되지않는, 예수님의 재림을 잘못이었다고 인정하겠습니까?
왜 자신들을 정직한 집단으로 사기치는것입니까?
이 집단의 세상끝 계산법으로도 606년의 2520년은 1915년입니다. 계산을 실수하자 1915년이아니고 607년으로 바꿉니다. 대단히 결과론적이죠?
(이 계산법은 세상끝 예언으로 보고 계산했던것입니다. 그러니 이 예언도 틀린것이죠.
개신교에서는 이 구절을 예언으로 보지않습니다. 여증에서만 세상끝 예언으로 보고 계산했던것이죠. 계산도 틀렸는데 1914년 세상끝은 역시 오지않았습니다.)
마치 예수가 1년에 태어나 100년뒤에 무슨일이 일어날 예언이 있었는데(그럼 101년에 예언이성취되야죠)
그들은 자신들이 정한 100년을 맞추기위해서 예수가 태어난해에서 1년을 빼버리는것과 같습니다.
하나님의 예언은 힘을 잃습니다. 그들은 그들 마음대로 예언을 조정할 권능이있는 자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언을 성취하셨지, 예언을 고치면서 우리가 틀리는것도 섭리라고 변명한 바가없습니다.
거짓예언자의 20번의 예언이 틀렸는데도 확인이 불가능한 1개의 예언도 마져 믿으시겠습니까?
이런 설명은 하지않고 오로지 자기가 옳다, 오셨다 라고만 가르치니 사실관계를 모르는 성도들은 넘어가 상한 양식을 받아먹고있습니다.
그들이 했던 예언을 좀더 살펴봅니다.
피라미드의 사이즈를 가지고 1914년 종말이 온다고 했었습니다. 피라미드의 사이즈를 수정한 흔적이있으며 인위적으로 1914년에 피라미드 사이즈를 맞춘 흔적이있습니다.
1916년 파수대. 아담으로부터 시작된 여섯번의 1000년은 끝났다. 이제 예수님이 다스리시는 일곱번째의 1000년이 1873년 시작된다.
1966년 파수대. 성경의 역사를 보면 6000년의 사람의 역사는 1975년에 끝난다.
(여증은 사람은 7000년간 이세상에 사는데 6000년에 세상끝이오고, 1000년간 천년왕국이 펼쳐질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보시는바와같이 그들은 자신들의 생각만을가지고 예언을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아닌 자신들의 망상으로 예언을했습니다.
예언이 성취되지않은것은 폐기할수밖에없었지만, 눈에보이지 않는 예언이라고해서 망상이 아닐까요? 여증의 예언은 이런식으로 수뇌부의 결정으로 이루어져 있음을 명심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