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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외국로맨틱코미디추천해주삼!!!!!!!!!!!!
비공개 조회수 6,657 작성일2005.11.23

안뇽하세요~ 저는 로맨틱코미디 영화를 넘~~~죠와라하는데요~

하도 많이 봐서 인제는 볼것이 없어요..

그래서 말인데 죻은영화 추천좀 해주세요!!

 

퀸카로 살아남는법이랑, 금발이너무해 1 정말 재미있게 봤거든요~

허니도 그렇구요.. 로맨틱코미디도 너무 지루한게 많던데~

신나고 그런것좀 추천해주세요!!!

 

그럼 제가 본 영화 목록나열할테니 중복안되게 부탁드립니다(__)

 

십대드라마퀸의 고백, 노팅힐, 10일안에 남친에게 차이기, 25살의 키스,

 

겟오버잇, 고냥이와 개에 관한 진실, 귀여운여인, 그녀를 보기만해도 알수있는것들,

 

금발이 너무해 1,2   ,  나의 그리스식 웨딩, 날 미치게 하는 남자,

 

내가 널 사랑할수 없는 10가지 이유, 내가 널 사랑할수 없는 101가지 이유,

 

내겐 너무 가벼운 그녀, 내남친은 왕자님, 내남친의 결혼식, 내생에 최고의 데이트,

 

니모, 당신이 잠든사이에, 러브 액츄얼리, 런어웨이 브라이드, 스위트 알리바마,

 

허니, 레이징헬렌, 로드트립, 로미오와 줄리엣, 리지 맥과이어, 그녀는 요술쟁이,

 

물랑루즈, 메리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미녀삼총사 1, 2

 

미스에이젼트1, 2  ,  미트 페어런츠1,2  ,  브리짓존스의 일기 1, 2

 

브링잉다운더하우스, 브링잇온1, 2  ,  사랑도 리콜이 되나요,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세렌디피티, 셰익스피어 인 러브, 빨간구두, 베니스의 상인, 쉬즈 올 댓,

 

씨스터액트1, 2  ,  씨애틀의 잠못이루는밤,  신데렐라 스토리,

 

십대드라마퀸의 고백, 아메리칸 뷰티, 아메리칸 파이, 아이스 프린세스,

 

악마같은 여자, 클루리스 , 어바웃어 보이, 러브인 맨하탄, 저지걸, 에버애프터,

 

어바웃어 보이, 여인의 향기, 왓어걸원츠, 왓위민원트, 완벽한 그녀에게 딱한가지 없는것,

 

우리방금 결혼했어요, 원나잇스탠드, 위험한사돈, 웨딩싱어, 이터널선샤인,

 

아메리칸 스윗하트, 뉴욕미니트, 업타운걸, 인굿컴퍼니, 첫키스만 50번째,

 

캐치미 이프유캔, 코요테어글리, 콜드마운틴, 퀸카로 살아남는법, 프리키 프라이데이,

 

타이타닉, 티파니에서 아침을, 로마의 휴일, 투위스 노티스, 프린세스 다이어리, 더티댄싱,

 

피너츠 송, 핫칙, 미스터 히치.......  이상 기억나는 것들만 적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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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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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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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ㅋㅋ

우와..진짜많이많이 좋아하시나봐요 ㅠㅠ

로맨틱코미디라..근데 타이타닉도 로맨틱코미디인지^^;;ㅋㅋ

7가지유혹 을 추천합니다!^^

남자주인공이 브레든 프레이져 고요(미이라에 출연했던^^)

넘 재밌고 남는것도 많은!! 영화입니다.

애버애프터 라는 영화도 추천!!!합니다.

사랑스러운 드류베리모어가 출연합니다^^

신데렐라의 스토리를 재구성(?)한듯한 영화로 정말 재밌구 좋아요!! 강추!

미스터&미세스 스미스  추천합니다.^^

워낙 유명한영화라.. 님께서 작성하신 저 목록엔 없었지만

아마도 보셨을듯해서!;;ㅋㅋㅋ

하여튼^^ 저 위의 2영화 정말 괜찮은 영화입니다 꼭보세용^^

2005.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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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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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최근에 본...

내겐 너무 아찔한 그녀

라는 영화를 추천해주고 싶습니다.

18세영화지만..ㅎ

주인공 남녀 모두 잘생기고 이쁩니다.^^

로맨틱 코미디..입니다..

저 여잔데요.. 주인공 여자한테 빠졌씁니다.ㅡㅡ;;

같은여자로 보기에도 여자주인공이 매력적이고....이뻐요.ㅎㅎ

내용도 정말 재밌고 감동도 많이 줍니다.

남자주인공이 옆집에 이사온 여자주인공한테 첫눈에 반해서...ㅋㅋ

이거본지 1주일도 넘었는데..벌써 5번은 봤어요.

저도 로맨틱 코미디 좋아해서 많이 보는데요....이게 진짜 감동입니다.

 

위에글 보니까 어른이신거 같아서

내겐 너무 아찔한 그녀 를 꼭 추천해드립니다.

 

다른분들도 못보셨으면 꼭 보셨으면 합니다.^^

200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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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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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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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스릴러 영화, 드라마영화, SF, 판타지 영화 분야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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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동반자

도둑인 마일로(Milo Peck: 톰 시즈모어 분)와 식당 종웝원인 줄리아(Julia: 카이라 세드윅 분), 네 아이의 어머니인 페니(Penny Washington: 알프레 우다드 분), 가수를 꿈꾸는 해리슨(Harrison Winslow: 찰스 그로딘 분), 이렇게 네명은 어느날 우연히 한 버스에 타게 된다. 그러나 운전사가 한눈을 파는 바람에 사고로 모두 죽게 되고 영혼이 되어 한 어린 아기, 토마스(Thomas Reilly: 로버트 다우니 쥬니어 분)의 주위를 맴돌게 된다. 네명의 특성을 모두 갖추게 된 토마스는 주위의 어른들을 놀라게 한다. 경마장에서 도박을 하기도 하고 오페라를 듣는가 하면 공부도 아주 잘한다. 이를 걱정한 부모는 아들에게 정신과 치료를 받게 하려고 한다. 그래서 네 영혼들은 토마스 눈에서 사라진다. 하지만 그들은 토마스가 34살이 될때까지 그 곁을 떠나지 않았다. 그러다 옛날 사고를 냈던 운전사가 내려와 그들에게 죽기직전 하지 못한 마지막 일들을 해야 한다는 말을 듣고 토마스의 육신을 이용해 각자의 삶을 마감하려 한다. 영혼들 때문에 토마스는 혼비백산, 결국 그들을 돕게 된다. 하나씩 천국으로 돌아가고 줄리아만이 남는데 그녀가 놓쳐버렸던 사랑하는 연인인 존은 이미 죽은지 7년이 지난후였다. 그녀는 자신이 죽기전에 해야 할 일이 사랑하는 이를 떠나보냈던 자신과는 달리 토마스가 사랑하는 앤(Anne: 엘리자베스 슈 분)을 떠나보내지 않고 자기 감정을 솔직히 말하게 하는 것임을 깨닫는다. 자신이 할일을 끝낸 줄리아는 만면의 미소를 지으며 천국으로 떠나고 토마스는 앤에게 사랑한다고 고백한다.

클루리스

세어(Cher Horowitz: 알리샤 실버스톤 분)와 디온(Dionne: 스테이시 대시 분)은 부유층의 자녀들로 베버리 힐스 고등학교에서 인기 최고를 구가하는 여학생들이다. 아기 때 엄마를 여윈 셰어는 능력과 수완을 갖춘 변호사인 아버지와 함께 아무 부족함 없이 살아가는데 셰어의 스트레스 해결책은 대책 없는 쇼핑이다.

 어느 날 셰어는 성적표를 받게 되는데 홀 선생이 맡고 있는 토론 과목에서 C를 받자 성적을 올리기 위해 디온과 함께 독신인 홀 선생(Mr. Hall: 월란스 쇼운 분)과 노처녀 가이스트 선생(Miss Geist: 트윈크 캐플란 분)을 엮어 주려고 노력한다. 결국 셰어의 작전은 성공하여 C에서 A를 받게 된다. 그후 학교에는 타이(Tai: 브릿타니 머피 분)라고 하는 소녀가 전학을 오는데 셰어는 촌스러운 타이를 변신시켜 주리라 계획하고 타이를 파티에도 데려가고 남자 친구도 소개시켜 주면서 그녀를 자기 통제 하에 두려 하지만 얼마 후 셰어는 모든 것이 자기 뜻대로 될 수 없다는 걸 깨닫는다.

 한편 셰어에게는 대학 1년생인 양오빠 조시(Josh: 폴 루드 분)가 있는데 셰어는 공부만하고 자신을 무시하는 조시를 싫어한다. 셰어는 그후 디온과 그녀의 남자 친구 머레이(Murray: 도날드 에데선 페이슨 분)를 보면서 진실한 사랑이 뭔지 느끼게 되고 모든 친구들에게는 좋은 점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또한 자신이 가장 싫어했던 사람이 바로 자기가 가장 좋아하는 사람이란 걸 알게 되면서 셰어의 인생은 점점 긍정적으로 변해 간다.

어느 멋진날

멜라니 파커(Melanie Parker: 미쉘 파이퍼 분)는 홀로 아들을 키우며 살아가는 이혼한 직장 여성이다. 잭 테일러(Jack Taylor: 죠지 클루니 분)는 테일리 뉴스지의 칼럼을 쓰는 기자이자 이혼남으로서, 전처가 키우는 딸을 주말마다 주말에 만나고 있다. 지금껏 계속 남자들에게 실망만 해온 멜라니는 다시는 남자를 사귀지 않겠노라고 다짐하며 지내왔고 잭 역시 여자들을 단지 가벼운 데이트 상대로만 여겨왔다. 두 사람 다 사랑에는 신물이난 터, 그러나 아이들이 같은 학교에 다니는 인연으로 두 남녀는 우연찮게 만나게 된다. 잭의 실수로 아이들이 소풍에 못가게 되자, 직장에 메인 꼴인 두 사람은 아이들을 맡길 곳을 찾다가 결국은 둘이서로 비는 시간에 교대로 얘들을 돌봐주기로 한다. 그러나 일이 꼬이려고그랬던 것일까. 둘의 핸드폰이 뒤바뀌는 통에 얘기는 더 복잡해지고, 안그래도 서로에게 불편한 심정이었던 두 사람은 계속 상대에게 마음에도 없는 독설을 퍼붓는다. 하지만, 그것은 어찌보면 관심의 또다른 표현. 둘은 서로에게 자신의 감정을 들킬까봐 두려워 괜히 으르렁대면서도 조금씩 상대에게 끌린다. 한편 기자회견장에서 시장의 비리를 폭로하려 했던 잭의 계획은 증인이 늦게 나타나는 바람에 난관에 부딪치고 잭은 웃음거리가 된다. 잭의 핸드폰을 통해 그 내용을 알고있던 멜라니는 기자회견장에 미리가서 시간끌기 작전으로 잭을 도와준다. 힘겨웠던 하루가 저물면서 결국 모든 일은 잘 해결되고, 두 사람 은 서로에게 자연스럽게 마음의 문을 열게 되는데

 

게스 후

뼈대, 아니 색깔 있는(?) 흑인 집안에 어느날 불쑥 찾아온 첫째 딸 테레사(조 살다나)의 남자친구는 다름아닌, 보기만 해도 부실해 보이는 희멀건 한 백인이 아닌가? 열받아 눈에 뵈는 게 없어진 아버지 펄시(버니 맥)는 가문의 순수한 혈통을 위해 작전명 "그 녀석 쫓아내기!"에 착수한다.

 아버지의 집요한 딸 사수작전에 도전장을 낸 그 녀석 사이몬(애쉬튼 커처) 역시 만만찮은 상대! 존스 집안 귀신이 되어 뼈를 묻을 각오로 무대뽀 거짓말을 일삼으며 예비장인을 상대로 흥미진진한 해프닝을 펼친다. 눈에 흙이 들어가도 딸이 정상(?)적인 남자를 만나기를 바라는 펄시와, 죽어도 테레사를 포기할 수 없는 사이몬의 서로 기죽지 않는 신경전이 계속되면서 이들의 관계는 어느덧 알 수 없는 정으로 끈끈해지는데...

 그러나 테레사와 사이몬의 이별의 조짐! 과연 펄시의 소원대로 사이몬은 존스 집안에서 영원히 쫓겨나는 것일까?

 

 

2005.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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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사진
kc****
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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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보고 고백하기 좋은 영화

 

1. 당신이 잠든 사이에

 

2. 노팅힐

 

3. 엘리자베스타운

 

4. 러브 어페어

200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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