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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외국 영화즘 추천해주세요! 로맨틱코미디, 로맨스, 액션 ,스릴러
wodn**** 조회수 1,656 작성일2007.11.05

제가 제일 좋아하는 장르는 로맨틱코미디 구요

 

모 액션 모험 스릴러 공포 로맨스 다 가리지않고 봅니다

 

다만 잔인한것만빼고요 ㅎ

 

제가 재밌게 본게요

 

 노트북

 

웨딩크래쳐

 

남자친구에게 10일안에 차이는법

 

러브액츄얼리

 

완벽한 그녀에게 딱 한가지 없는것

 

금발이 너무해

 

일루셔니스트

 

프린세스 다이어리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우리 방금 결혼했어요

 

첫키스만 50번째

 

뉴욕미니트

 

사랑할때버려야할아까운것들

 

로맨틱홀리데이

 

등등

 

그외

 

얼티메이텀 시리즈

 

해리포터

 

캐리비안의 해적

 

오션스

 

클릭

 

더블타겟

 

스파이게임

 

나이트플라이트

 

숨박꼭질

 

아이덴티티

 

레지던트이블

 

트랜스포머

 

등등 하여튼 무지 많이봤는데

 

대충 보면 제가 좋아하는걸 아실런지

 

현재 제가 보고싶은 영화 스타일은 웨딩크래셔같이 웃기면서 찡한 감동적인 사랑이야기가 끌리는데

 

추천좀해주세요~!

 

그리고 스릴러도 추천바람! 예를들면 디스터비아 같은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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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앤 레오폴드 (Kate & Leopold, 2001)
미국  |  판타지, 드라마, 모험, 멜로/애정/로맨스  |  118 분  |  개봉 200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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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제임스 맨골드
출연멕 라이언(케이트 맥케이), 휴 잭맨(레오폴드 알렉시스 엘리야 월커 가레스 토마스 마운트) 
국내 등급12세 관람가

 

연인의 마음을 사로잡는 100가지 비법!
  브루클린 브릿지 아래로.........1876년, 시와 낭만 그리고 자유를 사랑하는 로맨틱한 남자 레오폴드는 여자에겐 관심이 없어 여지껏 노총각 신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그의 작은 아버지는 그런 그를 매일 타박하고 결혼중매에 열을 올린다. 어느 날, 신부감을 물색하는 파티장에서 낯선 남자- 스튜어트가 자신을 따라다니는걸 눈치채고 그를 쫓아가다 브루클린 다리 밑으로 떨어지는데.....

 낭만과 현실의 충돌.........2001년 뉴욕, 변심한 전 애인 스튜어트의 밑층에 사는 케이트는 어느 날 갑자기 스튜어트의 아파트에 나타난 레오폴드를 보며 괴짜 내지 미치광이 쯤으로 밖에 생각하지 않는다. 그도 그럴 것이 그는 자신이 19세기의 공작이라며 온갖 느끼한 매너와 시대착오적인 격식을 차리기 때문.

 그는 내 전생의 남자.........한편, 스튜어트가 아파트 엘리베이터 고장으로 낙마, 졸지에 병원신세를 질 동안, 사랑에 지쳐 일에 빠진 케이트는 레오폴드로부터 세상에서 가장 품위있는 여왕대접을 받지만 좀처럼 마음을 열게 되질 않는다. 그러나 어느 날 아침, 레오폴드가 차린 정성스런 아침 식사를 대접받고 서러운 눈물을 흘리게 되는데.....

 
러브 미 이프 유 데어 (Love Me If You Dare, Jeux D'Enfants, 2003)
프랑스  |  멜로/애정/로맨스, 코미디  |  93 분  |  개봉 200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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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얀 사뮤엘
출연기욤 까네(줄리앙), 마리온 꼬띨라르(소피) 
국내 등급15세 관람가

 

초콜릿 묻은 너의 입술 같은 영화
  내 이름은 소피, 방년 8살! 귀엽고, 깜찍한 외모에도 불구하고... 폴란드 소녀란 점 때문에 친구들 사이에선 놀림감이다. 이런 내게 자알~생긴 줄리앙이 예쁜 사탕 상자를 내밀며, 내기를 걸어왔다. 운전기사 없는 스쿨버스 출발시키기, 꾸중하는 선생님 앞에서 쉬야(?)해 버리기 등은 그에겐 일도 아니다. 왜냐면, 능글능글한 눈 웃음으로 때우면 되니까... 그런 소꿉친구 줄리앙이 나는 너무 좋았다. 그런데, 17살이 되니까... 그가 남자로 보인다. 다른 여자랑 얘기만해도 질투가 나고... 나도 모르는 사이에 그를 사랑하고 있는 것 같다.

 나는 줄리앙, 나도 8살! 우리 반 얼짱이며, 게임 짱이다. 공기놀이, 구슬치기, 사방치기가 시시해질 무렵, 소꿉친구 소피를 만났다. 결혼식장을 난장판으로 만들어 버리고, 단어 찾기 수업시간에 도발적인(?) 말들로 선생님을 화들짝 놀래키는 센스만점 소피는 '거친 내기의 세계'에 딱 들어맞는 내 친구이다!! 당당하던 소피였는데, 17살이 되면서 나한테 딴 맘이 있는 눈치다. 사실 나도 내기를 핑계로 그녀를 좋아해왔지만, 나의 결혼식 까지도 내기로 망친 그녀를 용서할 수는 없다.

 서로 절교를 선언한 지 10년... 도시 설계사가 된 나는 사랑스런 아내와 함께 '완벽한 어른'의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다. 그런데 이 공허함과 외로움은 뭐지?! 그러던 어느 날, 나에게 어린 시절 소피와 함께 가지고 놀던 사탕상자가 배달되었다. 아무래도 중단했던 소피와의 게임을 다시 시작해야 할 것 같다.

내 남자친구는 왕자님 (The Prince & Me, 2004)
미국  |  코미디, 멜로/애정/로맨스  |  111 분  |  개봉 200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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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마샤 쿨리지
출연줄리아 스타일즈, 루크 마블리 
국내 등급12세 관람가

 

내겐 너무 벅찬 (내 남자 친구는 왕자님)
...제대로 잡았다!
이 왕자, 한번 사귀어봐?
  의사의 꿈을 이루기 위해 연애는 잠시 미뤄둔 평범한 새내기 여대생 ‘페이지’. 그런 그녀가 자꾸만 신경 쓰이는 남자가 있었으니, 바로 같은 과의 ‘에드워드’. 하지만 에드워드는 불치병을 앓고 있었다. 혼자서는 뭐하나 제대로 못하고 모두가 자기만 주목하길 바라고 유별나게 특별 대우를 바라거나 아무한테나 명령조로 말하는 등 왕자병 말기 증세를 보였던 것.

 왕자병 증세만 빼고는 뭐하나 빠질 것 없는 너무나 멋진 남자친구지만 에드워드와 함께 있으면 이상하게 파파라치가 따라 붙는다. 이 남자, 정말 수상하다! 왕자병 증세도 점점 심해진다 싶더니 에드워드는 평범한 대학생활을 체험하고 싶어서 왕실을 몰래 빠져 나온 ‘진짜’ 덴마크 왕자라는 것이다. 이거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페이지는 정말 난감하다.

 평범한 페이지에게 고귀한 혈통 에드워드는 갖기엔 벅차고 버리기엔 너무 아까운 남자! 하지만 시련이 많을수록 사랑은 깊어진다고 했던가? 주변의 반대가 커질수록 둘의 사랑은 깊어만 가고, 왕자의 무사 귀환을 위해 도처에 배치된 왕실 측근과의 갈등 역시 깊어만 가는데……. 사랑하기엔 너무 과분한 내 남자친구는 왕자님!!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When Harry Met Sally..., 1989)
미국  |  코미디, 멜로/애정/로맨스  |  96 분  |  개봉 198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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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롭 라이너
출연빌리 크리스탈(해리 번스), 멕 라이언(샐리 앨브라이트) 
국내 등급18세 관람가

 

  해리(빌리 크리스탈 분)와 샐리(맥 라이언 분)는 청운의 뜻을 품고 뉴욕행을 결심한 시카고 대학 졸업생. 친구의 소개로 같은 차를 타고 뉴욕행을 하게 된 두 사람은 처음부터 '남녀간에도 우정이 가능한가'라는 주제로 불꽃튀는 설전을 벌이게 된다.

 5년 뒤 뉴욕에서 정치 자문가와 기자로 자리잡은 두 사람은 공항에서 재회한다. 샐리가 갓 사귄 변호사 죠(스티븐 포드 분)와 열렬히 키스하는 장면을 해리가 목격한 것. 그러나 해리는 샐리를 모르는 척 한다. 공교롭게도 같은 비행기를 타게 되어 샐리는 해리의 결혼 소식을 알게 되고 둘은 다시 헤어진다.

 3개월 뒤 인생관의 차이로 죠와의 관계를 끊은 샐리는 서점에서 초췌한 모습의 해리를 다시 만난다. 해리 역시 아내와 이혼한 뒤였다. 아내에게 버림받은 해리는 그 상처의 아픔을 드러내 놓고 표현하지만 깍쟁이 샐리는 실연의 아픔이 다 지난냥 태연해 한다. 이때부터 두 사람은 본격적인 친구가 되어 허물없이 모든 고민을 털어놓고 서로 독신생활의 외로움을 달래주며 우정을 다져 나간다. 서로에게 자기 친구를 소개해주려 했으나 도리어 그 두 사람이 맺어진다. 두 사람은 여전히 서로를 결혼 상대로 보지 않는다.

 그러던 어느날 울먹이는 목소리로 밤중에 샐리가 전화로 해리를 부른다. 애인이었던 죠의 결혼 소식을 알게되자 그동안 담담한 척 했던 샐리가 드디어 폭발한 것. 위로를 받으려고 해리에게 매달린 샐리는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키스를 하게 되고 묘한 감정이 싹트게 된다. 그러나 그것이 행여 서로에 대한 동정이나 대리 만족일 수도 있다는 생각에 두 사람은 서로 실수였다고 선언하고 다시 냉정을 되찾는다. 오랜 숙고 끝에 진정한 사랑임이 확인되자 그해 제야에 해리가 샐리의 모든 것을 사랑한다며 구혼한다. 거절 못하게끔 마음에 쏙 들게 구혼하는 해리에게 밉다고 소리치면서도 샐리는 제야의 종소리와 함께 해리와 포옹한다.

왓 위민 원트 (What Women Want, 2000)

미국  |  멜로/애정/로맨스, 코미디  |  123 분  |  개봉 2001.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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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낸시 마이어스
출연멜 깁슨, 헬렌 헌트 
국내 등급15세 관람가

 

내 마음을 들켜버렸다.
사랑은 작은 속삼임으로도 완벽하다
  닉 마샬(Nick Marshall: 멜 깁슨 분)은 한 때 끝발 날리던 광고 기획자. 명성과 돈, 어느 하나 남 부러울 것이 없던 닉에게 어느 날 믿을 수 없는 시련이 닥쳐온다. 바로 승진의 기회를 경쟁사 직원에게 빼앗겨 버린 것! 그것도 남자가 아닌 여자 달시 맥과이어(Darcy Maguire: 헬렌 헌트 분)에게 말이다. 닉과 달시는 처음 만나자마자 서로를 경계한다. 닉에게 달시는 엄청난 잔소리로 남자를 달달 볶는 마녀일 뿐이며, 달시는 닉이 구닥다리 사고 방식을 가진 극우 남성우월 주의자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달시는 강력한 소비력을 가진 여성들을 위한 제품 광고를 기획할 팀을 꾸리고, 이에 밀릴 수 없는 닉은 여자를 이해하기 위해 자신이 '여자가 되어 보기'로 결심한다. 여자들처럼 코팩을 붙이고, 수분 함유 립스틱을 바르고, 마스카라를 하고, 스타킹을 신기도 하고. 닉은 조만간 자신이 여자를 이해하고 그에 맞는 광고 기획을 할 수 있으리라는 생각에 기분이 으쓱해지는데. 순간 꽈당! 욕실 바닥에 넘어져 정신을 잃고 만다. 다음 날 아침, 어제의 낙상 사고로 여느 때보다 늦게 출근하게 된 닉은 이상한 환청에 시달리게 된다. 주위 여자들은 분명 입을 다물고 있는데, 닉에게는 그녀들의 속마음이 다 들리는 것이다. 어리둥절한 닉은 정신과 상담을 받고, 상담 의사는 닉에게 일생의 전환을 맞게 될 사실을 깨닫게 해준다.

 닉은 이 특별하고 위험천만한 능력을 달시에게 써먹기로 한다. 이제 닉은 달시의 모든 아이디어를 훔쳐내서 상사로부터 다시 인정을 받게 되고, 급기야 닉의 이런 능력을 꿈에도 모르는 달시는 그의 조작된 매력에 빠져들고 만다. 그리고 어느 틈 엔가 닉도 달시를 사랑하게 되는데... 그러나 회사에선 닉의 능력을 높이 평가해 달시를 해고하기로 결정한다. 양심의 가책을 느끼는 닉. 그는 과연 이 난관을 어떻게 헤쳐나갈 것인가.

코요테 어글리 (Coyote Ugly, 2000)

미국  |  드라마  |  100 분  |  개봉 2000.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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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데이빗 맥낼리
출연파이퍼 페라보(바이올렛 샌포드), 아담 가르시아(케빈 오도넬), 마리아 벨로(릴), 멜라니 린스키(글로리아) 
국내 등급15세 관람가

 

"남자들의 밤을 지배하는 다섯명의 여자 이야기"
  21살의 바이올렛(Violet "Jersey" Sanford: 파이퍼 페라보 분)은 빼어난 미모만큼이나 목소리가 아름답다. 그녀의 꿈은, 송라이터가 되는 것. 아버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뉴욕으로 떠난 바이올렛은 자신이 만든 곡을 들고 음반사를 찾아다닌다. 그러나 음반사의 반응은 냉담하기만 하다. 용기를 잃어갈 무렵 바이올렛은 여러 명의 미녀들이 바텐더로 일하는 '코요테 어글리'란 이름의 바를 발견한다. 마련해 온 돈이 바닥나고 앞날이 막막해진 바이올렛은 일자리를 찾아 코요테 어글리를 찾아간다. 코요테 어글리의 주인 릴(Lil: 마리아 벨로 분)은 바이올렛에게 오디션 기회를 준다. 그러나 바텐더 경험이 없는 바이올렛은 손님들이 보는 앞에서 실수를 연발한다. 노련한 바텐더 캐미(Cammie: 이자벨라 마이코 분)와 레이첼(Rachel: 브리짓 모이나한 분)의 현란한 쇼 앞에서 주눅이 들어버린 바이올렛은 코요테 어글리를 떠나려 한다. 그러나 싸움에 휘말린 취객을 노련하게 다루는 바이올렛의 솜씨에 감탄한 릴은 바이올렛에게 바텐더 일자리를 맡긴다.

 송라이터의 꿈을 떨치지 못하는 바이올렛은 자신이 만든 노래를 직접 발표할 수 잇는 기회를 찾아 난선다. 그러나 무대 공포증이 있는 그녀는 결정적인 순간마다 도망치듯 달아난다. 그 무렵 바이올렛은 요리사인 케빈(Kevin O'Donnell: 아담 가르시아 분)을 만난다. 순수한 마음씨의 케빈은 그녀에게 각별한 관심과 애정으로 용기를 심어준다. 한편 코요테 어글리의 인기는 하늘을 찌를 듯 솟아오른다. 경찰과 소방서 직원이 찾아와서 자제를 요청할 정도이다. 한편 코요테 어글리의 규정을 어기고 업소에 남자 친구인 케빈을 불러들였다는 이유로 바이올렛은 릴로부터 크게 질타당한다. 본개하여 코요테 어글리를 박차고 나온 바이올렛은 이제 모든 미련을 떨쳐버리고 오직 작곡가의 꿈을 향한 집념을 불태운다. 케빈은 바이올렛에게 그녀가 만든 노래를 직접 불러볼 수 있는 곳을 소개해준다. 그동안 무대에만 서면 떨려서 도망치곤 하던 바이올렛은 가수의 꿈을 이루지 못한 채 운명한 어머니의 아픈 기억을 떠올리며 무대에 올라서는데.

스위트 노벰버 (Sweet November, 2001)
미국  |  드라마, 멜로/애정/로맨스  |  119 분  |  개봉 200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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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팻 오코너
출연키아누 리브스(넬슨 모스), 샤를리즈 테론(사라 디버), 제이슨 아이삭스(채즈), 그렉 저먼(빈스), 리암 에이켄(애브너) 
국내 등급15세 관람가

 

짧지만 영원으로 기억될 11월의 슬픈 사랑!
한달간의 약속... 이제 영원한 사랑이 된다.
사랑하는 사람과 오직 한달동안 함께 할 수 있다면....
몹시도 사랑했던 11월 가슴시리도록 슬픈 사랑으로 기억된다.
이 가을이 아름다워지는 특별한 영화 <스위트 노벰버>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는 유능한 광고회사 간부 넬슨. 그는 번듯한 직장에 고급 빌라와 벤츠까지 남부러울 것 없는 인생을 사는 듯 보이지만, 지독한 일 중독자에 강박증적 출세지향주의자다. 어느 날, 운전면허 갱신을 위해 시험장에 간 그는 불미스러운 사건을 계기로 말괄량이 아가씨 새러와 부딪히게 된다. 말괄량이에 괴짜처럼 보이지만 사랑스럽고 매력적인 새러. 한 달에 한번씩 남자를 바꿔가며 사귀는 그녀는 11월의 연인으로 넬슨을 선택한다.

 새러의 단도직입적 접근에 넬슨은 경계심을 갖지만, 자신이 달려왔던 출세가도가 모래성처럼 무너지면서 그녀의 기묘한 제안을 받아들인다. 그 제안은 바로 11월 한 달간만 함께 살자는 것. 새러는 넬슨에게 'NOVEMBER'라는 이름을 붙여준 후 일과 회사, 휴대폰까지 다 잊고 자신의 생활방식을 따라줄 것을 요구한다. 모든 걸 잊기 위해 새러와의 장난같은 동거를 시작했던 넬슨은 시간이 흐르면서 점차 그녀를 사랑하게 된다. 그것은 새러 역시 마찬가지. 새러의 사랑으로 인해 그가 미처 깨닫지 못했던 삶의 기쁨을 알게 된 넬슨. 이제 그는 삶의 전부가 되어버린 그녀와의 영원한 사랑을 약속한다. 그러나 새러는 자신의 아픔을 감추고 그와의 아름다운 이별을 기약하는데.

그녀를 보기만 해도 알 수 있는 것 (Things You Can Tell Just By Looking At Her, 2000)
미국  |  드라마  |  109 분  |  개봉 2000.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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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제목그녀를 보기만 해도 알 수 있는 것들
감독로드리고 가르시아
출연글렌 클로즈(닥터 엘라인 키너), 카메론 디아즈(캐롤 페이버), 칼리스타 프록하트(크리스틴 테일러), 케시 베이커(로즈), 에이미 브렌너먼(캐시 페이버 형사), 발레리아 골리노(릴리), 홀리 헌터(레베카) 
국내 등급12세 관람가

 

˝은밀한 떨림˝ 그리고...
그녀의 설레임, 그녀의 떨림, 그녀의 비밀...
선댄스에 이어 깐느까지 주목한 그녀들의 시선!
  #1, '의사 키너 입니다(This is Dr. Keener). 의사인 키너는 간병인이 휴가를 간 까닭에 치매에 걸린 노모를 돌보며 하루를 집에서 보낸다. 그녀는 동료 의사에게 호감을 갖지만 기다리는 그의 전화는 오지 않는다. 그녀는 카드점을 치는 여자 크리스틴을 집으로 불러들여 그녀의 점괘를 듣는다.

 #2, '레베카에 대한 환상(Fantasies About Rebecca)'. 은행의 매니저인 레베카는 유부남과 연애 중이다. 그의 아이를 임신한 레베카는 갈등에 빠진다. 마흔을 훌쩍 넘긴 그녀에게 어쩌면 이 아이는 마지막 임신이 될 지도 모른다는 삼부인과 의사의 경고를 받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녀의 애인은 어떤 위안도 주지 못한다. 어려운 결정을 앞에 둔 그녀.

 #3. '로즈의 그 사람(Someone For Rose)'. 로즈는 이혼하고, 15세의 아들과 단 둘이 살고 있는 동화작가다. 어느덧 성숙해진 아들에게서 소외감을 느끼던 그녀는 어느날 옆집에 이사온 난쟁이 알버트와 친해지게 된다. 그가 살아온 인생역경을 들으며, 또 그의 세심한 배려를 느끼며 어느새 사랑을 느끼는 로즈. 아들은 그런 그녀를 눈치채고 노골적인 경고를 보내는데.

 #4. '안녕 릴리, 안녕 크리스티(Goodnight Lilly, Goodnight Christine)'. 여의사 키너의 카드점을 쳐 준 크리스틴은 릴리라는 여자 친구와 동거 중인 레즈비언. 릴리는 병으로 죽어가고 있다. 타인에게 조언하는 것을 직업으로 가진 크리스틴이지만 정작 자신의 상황에서는 어찌할 바를 모른다. 두려움과 외로움. 그녀는 그 속에서 길을 잃는다.

 #5. '사랑을 기다리는 캐시(Love Waits For Kathy)'. 형사 캐시는 자신의 여고동창인 카르멘의 자살 사건을 맡게 된다. 그녀의 자살 이유를 알기 위해 애쓰던 캐시는 여동생 캐롤의 조언을 듣는다. 뛰어난 미모와 유머감각을 지닌 점자 지도교사, 동생 캐롤은 은행원과 연애 중이다. 캐시는 그런 동생에게 위축되지만 카르멘의 죽음에 대한 캐롤의 말 속에서 미처 깨닫지 못한 사실을 알게 되는데.

내겐 너무 가벼운 그녀 (Shallow Hal, 2001)
미국  |  멜로/애정/로맨스, 코미디  |  114 분  |  개봉 200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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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바비 패럴리, 피터 패럴리
출연기네스 팰트로우(로즈메리 샤나한), 잭 블랙(할 라슨) 
국내 등급15세 관람가

 

웃음의 급소를 찌르는 기상야릇(형) 로맨스
무게 있는 여자 Vs 무게 잡는 남자
우리 사랑의 비밀이 보이세요?
  성격 나쁜 것은 참을 수 있어도, 못생기고 뚱뚱한 것은 도저히 참을 수 없다! 이제까지 '할 라슨(잭 블랙 분)'은 여자친구는 반드시 쭉쭉빵빵 절세미녀여야 한다는 얄팍한(?) 생활신조를 꿋꿋이 지키며 살아왔다. 비록 호응에 주는 여자는 거의 없었지만...

 그러던 어느날, 할은 우연히 유명한 심리 상담사 로빈스 (실제 본인 출연)과 함께 고장난 승강기에 갇히게 된다. 로빈슨은 할의 문제를 단번에 해결하는 특별한 최면요법을 선사하고, 바로 그날 '할' 앞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인 '로즈마리(기네스 팰트로 분)'가 나타난다. 늘씬한 몸매에 환상적인 금발. 게다가 성격까지 천사같은 그녀!! 그녀와의 시간은 완벽 그 자체이다.

 헌데 왜 그녀가 엉덩이만 살짝 걸쳐도 의자들이 다 박살나고, 아름다운 그녀의 속옷은 낙하산만 할까? 하지만 그것이 뭐 대수이랴, 내 눈앞에 그녀는 이렇게 완벽하기만 한데.. 과연 할의 파라다이스는 계속될 것인가?

게스 후? (Guess Who, 2005)
미국  |  멜로/애정/로맨스, 코미디  |  97 분  |  개봉 200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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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케빈 로드니 설리반
출연베니 맥(퍼시 존스), 애쉬튼 커처(사이몬 그린) 
국내 등급12세 관람가

 

결혼해도 될까요?
색(?)다른 놈이 어느날 대책없이 닥쳐왔다!
넌 누구냐? 따님을 저에게...
  뼈대, 아니 색깔 있는(?) 흑인 집안에 어느날 불쑥 찾아온 첫째 딸 테레사(조 살다나)의 남자친구는 다름아닌, 보기만 해도 부실해 보이는 희멀건 한 백인이 아닌가? 열받아 눈에 뵈는 게 없어진 아버지 펄시(버니 맥)는 가문의 순수한 혈통을 위해 작전명 "그 녀석 쫓아내기!"에 착수한다.

 아버지의 집요한 딸 사수작전에 도전장을 낸 그 녀석 사이몬(애쉬튼 커처) 역시 만만찮은 상대! 존스 집안 귀신이 되어 뼈를 묻을 각오로 무대뽀 거짓말을 일삼으며 예비장인을 상대로 흥미진진한 해프닝을 펼친다. 눈에 흙이 들어가도 딸이 정상(?)적인 남자를 만나기를 바라는 펄시와, 죽어도 테레사를 포기할 수 없는 사이몬의 서로 기죽지 않는 신경전이 계속되면서 이들의 관계는 어느덧 알 수 없는 정으로 끈끈해지는데...

 그러나 테레사와 사이몬의 이별의 조짐! 과연 펄시의 소원대로 사이몬은 존스 집안에서 영원히 쫓겨나는 것일까?

어바웃 러브 (The Truth About Love, 2004)
영국  |  멜로/애정/로맨스, 코미디  |  94 분  |  개봉 2005.04.21
포스터 크게보기
감독존 헤이
출연제니퍼 러브 휴잇(앨리스 홀브룩), 더그레이 스콧(아치 그레이) 
국내 등급15세 관람가

 

그의 사랑에 자꾸 의심이 갑니다
그의 친구가 자꾸 남자로 보입니다
<이프 온리> 제니퍼 러브 휴잇 - 지금, 그녀의 사랑이 흔들립니다...
  #1. 러브레터를 보낼 생각은 아니었다... 친구의 그녀를 사랑한 남자 아치. 'Love, love, love...' 홀로 조용히 읊조리며 어둠에 잠긴 도시를 걷던 아치. 그는 우연히 길거리에 놓인 우체통을 발견하고는 오랫동안 짝사랑하던 앨리스에 대한 마음을 적어버린다. 그토록 하고 싶던 얘기지만 결코 전하진 못 할거라고 생각하는 아치. 그러나 아차하는 순간 카드는 그의 손에서 미끄러져 우체통으로 들어가고 아치는 경악을 금치 못한다. 앨리스는 다름아닌 자신의 절친한 친구 샘의 여자였던 것!

 #2. 우리 사랑만은 변함 없다고 생각했다! 사랑을 위해 '미지의 여인'이 된 여자 앨리스, 익명으로 전해진 러브레터를 받은 앨리스. 샘의 사랑이 담긴 편지로 생각한 앨리스는 마냥 행복해지고, 시치미를 떼는 샘을 위해 자신을 ‘미지의 여인’으로 위장, 자극적이고도 은밀한 답장을 샘에게 보낸다. 하지만 샘은 카드의 존재를 앨리스에게 말하지도 않고 '미지의 여인'의 존재에 야릇한 호감을 보이는데...

 #3. 본능에 충실하고 싶었다... 세상의 모든 여자들에게 사랑을 외친 남자 샘. 어느 날 아침, '미지의 여인'으로부터 도발적인 카드를 전해 받은 샘. 평소와는 다른 시작에 묘한 흥분을 느끼는 그의 머리 속에는 앨리스가 아니라 양다리 그녀 케차의 섹시한 얼굴이 떠오르고, 샘은 그날 바로 앨리스의 눈을 피해 케차와 뜨거운 만남을 가진다. 그러나 케차는 카드를 보낸 주인공이 아니라고 하는데...

 그럼 '미지의 여인'은 누구란 말이지? 러브레터 한 통을 향한 엇갈린 상상들... 2005년 4월, 각기 다른 사랑을 꿈꾼 그들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지금은 통화중 (Hanging Up, 2000)
미국  |  가족, 코미디, 드라마  |  94 분  |  개봉 2000.04.08
포스터 크게보기
감독다이안 키튼
출연멕 라이언(이브 모젤 마크스), 다이안 키튼(조지아 모젤), 리사 쿠드로(매디 모젤), 월터 매튜(아버지 루 모젤) 
국내 등급12세 관람가

 

Every family has a few hang-ups
  이브는 장난꾸러기 아들 제시의 엄마이자 남편 조의 사랑스런 아내다. 꽤 넓은 거실과 커다란 냉장고, 편안한 침대. 남부러울 것이 없는 행복한 생활이지만 그녀는 하루도 마음 편할 날이 없다. 자신의 이름을 따서 잡지를 출판할만큼 사회적으로 성공한 언니 조지아. 그럭저럭 알려진 탤런트인 동생 매디 틈바구니에서 매일매일 전화로 그녀들의 자랑과 푸념을 들어주고 심지어는 골치 아픈 일까지 뒷처리를 도맡아하기 때문이다.

 큰 언니 조지아는 독립적이고 성취욕이 강한 사람으로 동생들과 함께 하는 시간은 자신의 인생을 낭비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이기적인 여자다. 또한 동생은 록스타, 보석세공사, 탤런트까지 자신의 이상을 수시로 바꿔가며 큰 언니를 이기지 못해 안달이다. 이브는 이런 그들 사이에서 때론 마음좋은 언니로 때론 현명한 동생으로 역할을 오고가며 전화 통화하느라 분주하다.

 하지만 어느날, 아버지 로우가 병원에 입원하면서 세자매들의 전화통화 내용도 변하기 시작한다. 로우는 오래전 엄마와 이혼하고 세자매들과도 전화 연락을 안한지 꽤 시간이 흘렀다. 이기적인 언니와 철없는 동생때문에 받는 이브의 스트레스는 절정에 달하고 급기야 모든 전화기를 창고에 쑤셔 넣는데. 전화로 이어지는 다툼과 화해, 연락두절과 만남. 이브의 전화는 언제쯤 통화가 가능할까?

2007.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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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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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영화, 코미디영화 분야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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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꺼 모두 봤는데요 ㅋㅋ

저랑 취향이 비슷하시네요 ㅋㅋ

액션 모험 스릴러 공포 로맨스 다 가리지않고 재밋기만 하면 보는거요 ㅋㅋㅋ 

 

님이 안보신 로맨틱 코메디 영화 위주로 나열하고 갑니당! (중간에 로맨틱 코메디 아닌것도 끼여있음.)

 

신데렐라 스토리

감독 마크 로스맨

출연 힐러리 더프,제니퍼 쿨리지

개봉 미국,캐나다, 9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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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런트 트랩

감독 낸시 마이어스

출연 린제이 로한,데니스 퀘이드,나타샤 리차드슨

개봉 미국, 1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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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터커 머스트 다이

감독 베티 토마스

출연 제시 멧칼피,브리터니 스노우

개봉 미국, 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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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명의 웬수들

감독 숀 레비

출연 스티브 마틴

개봉 2004.02.13 미국, 9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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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을 돌려줘

감독 도날드 페트리

출연 린제이 로한,크리스 핀

개봉 2006.05.25 미국, 1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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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미 앤 듀프리

감독 안소니 루소,조 루소

출연 오웬 윌슨,맷 딜런

개봉 미국, 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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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즈 유어 보이스

감독 숀 맥나마라

출연 힐러리 더프

개봉 00000000 미국, 1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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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카로 살아남는 법

감독 마크 S. 워터스

출연 린제이 로한

개봉 2004.09.03 미국, 9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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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링 잇 온

감독 페이튼 리드

출연 커스틴 던스트,엘리자 더쉬쿠,제시 브래포드,가브리엘 유니온,셜리 허지,홈즈 오...

개봉 2000.12.02 미국, 1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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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겐 너무 가벼운 그녀

감독 바비 패럴리,피터 패럴리

출연 기네스 팰트로우,잭 블랙

개봉 2002.02.22 미국, 1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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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 오브 락

감독 리차드 링클레이터

출연 잭 블랙

개봉 2004.02.27 미국,독일, 1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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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타운

감독 카메론 크로우

출연 올랜도 블룸,커스틴 던스트,수잔 서랜든

개봉 2005.11.18 미국, 1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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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팅 힐

감독 로저 미첼

출연 줄리아 로버츠,휴 그랜트

개봉 1999.07.03 영국, 1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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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웃 어 보이

감독 크리스 웨이츠,폴 웨이츠

출연 휴 그랜트,토니 콜렛,레이첼 웨이즈,니콜라스 홀트

개봉 2002.08.23 영국,미국, 1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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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즈 더 맨

감독 앤디 픽맨

출연 아만다 바인즈,채닝 테이텀

개봉 2007.05.03 미국, 1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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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짓 존스의 일기

감독 샤론 맥과이어

출연 르네 젤위거,콜린 퍼스,휴 그랜트

개봉 2001.09.01 영국,프랑스,미국, 97분

.
브리짓 존스의 일기 - 열정과 애정

감독 비번 키드론

출연 르네 젤위거,휴 그랜트,콜린 퍼스

개봉 2004.12.10 영국,프랑스,아일랜드,미국, 1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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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와 함께

감독 존 햄버그

출연 벤 스틸러,제니퍼 애니스톤

개봉 2004.04.02 미국, 8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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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먼 쇼

감독 피터 위어

출연 짐 캐리

개봉 1998.10.24 미국, 1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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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션

감독 알렉산더 페인

출연 매튜 브로데릭,리즈 위더스푼

개봉 미국, 1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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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풀 마인드

감독 론 하워드

출연 러셀 크로우,에드 해리스,제니퍼 코넬리,폴 베타니,아담 골드버그,주드 허쉬,조쉬...

개봉 2002.02.22 미국, 1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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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

감독 마크 로렌스

출연 드류 베리모어,휴 그랜트

개봉 2007.02.28 미국, 1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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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프 온리

감독 길 정거

출연 제니퍼 러브 휴잇,폴 니콜스

개봉 2004.10.29 미국,영국, 9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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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랑일까요?

감독 나이젤 콜

출연 애쉬튼 커처,아만다 피트

개봉 2005.05.20 미국, 1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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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랑해도 되나요?

감독 토마스 베주커

출연 클레어 데인즈,다이안 키튼,레이첼 맥아덤즈,더못 멀로니,크레이그 T. 넬슨,사라...

개봉 2005.12.15 미국, 1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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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칙

감독 톰 브래디

출연 롭 슈나이더

개봉 2003.04.25 미국, 1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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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칙스

감독 키넌 아이보리 웨이언스

출연 숀 웨이언스,마론 웨이언스,제이미 킹,프랭키 페이슨,로크린 먼로,존 허드

개봉 2004.11.17 미국, 1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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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 앤 듀프리는 님이 보신 웨딩 크레셔의 2탄으로 봐도 무방합니다 ㅋㅋㅋ

오웬 웰슨이 결혼식을 망치러 다녓다면 이번에 친구 신혼집을 망치려 하거든여...ㅋㅋㅋ

 

아 그리고 위에 질문에 반지의 제왕 시리즈는 없는데 반지의 제왕 보세요 ㅋㅋ

전 해리포터보다 더 재밋게 봤습니당ㅋㅋ

 

일렉션은요 ㅋㅋ 금발이 너무해 에 나오는 리즈 위더스푼 이 나오는데 재밋어요 ㅋㅋㅋ 보세요 ㅋㅋ

 

뷰티풀 마인드는... 아카데미 상도 받앗던 영환데 전 정말 감명있게 봣습니다.!

분위기가 밝진 않지만.. 꼭 보세요.

 

페어런트 트랩은 린제이 로한이 꼬마였을 적에 1인 2역으로 찍은 영화에요 ㅋㅋ

린제이 로한의 깜찍한 모습 볼수 있는 영화입니다.

 

브리짓 존스의 일기는 정말 재밋죠 ㅋㅋㅋ 1,2편 다보세요 ㅋㅋ

러브 액츄얼리에 나왔던 휴그랜트와 콜린 퍼스가 르넬 젤위거와 함께 주연으로 나온 영화에요 ㅋㅋ

 

우리 사랑일까요? 는 우리 방금 결혼했어요 에 나오는 애쉬튼 커쳐가 나오는 영화에요 ㅋㅋ 재밋답니당.

 

우리 사랑해도 되나요? 는 섹스앤더시티 로 유명한 사라 제시카 파커 나와요 ㅋㅋ 재밋게 봤어요.

 

아 그리고 개인적으로 존터커머스트다이 랑 쉬즈더맨 정말 재밋게 재밋게 봤어요 ㅋㅋㅋ

 

핫칙이나 화이트 칙스는 너무 유명한 코메디 영화죠 ㅋㅋ 이건 보셨을꺼 같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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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제가 본 영화들 중 추천해 주고 싶은 영화들입니다 ㅋㅋ

혹시나 너무 많아서 아무 영화나 막 올린 거 아니냐 생각 하신다면 정말 아니에요 ^^

보시면 후회 하지 않으실 영화들이라고 생각합니다 ㅋㅋ

재밋게 보시길 바랍니다 ㅋㅋ

2007.11.05.

  • 출처

    내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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