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 후서 6:15, 16)

"리스도와 벨리알이 어떻게 조화를 이루겠습니까?

믿는 사람이 믿지 않는 사람과 무슨 공통점이 있겠습니까?

16 또 하느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떻게 뜻을 같이하겠습니까?

우리는 살아 계신 하느님의 성전입니다...”

 따라서 여호와의 증인이자 교인 사람은 결코 있을 수없다는 사실을 모르시는군요.

그리고 아마 군대 가기 싫어서 여호와의 증인이 되려는 사람이 았다면 그러한 비 양심적 병역 거부자들은 국가법이 걸러지 않아도 증인 조직에서 결코 받아들이지 않을 것입니다.

진정으로 여호와 하느님을 사랑하고 그분의 계명[사랑]을 지키려고 하신다면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해야 하므로 결코 이웃을 향해 살인 무기를 들지도 살인 연습도 하려고 하지 않아야 겠지요. 현행법상으로 지금까자는 감옥살이까지 할 각오를 해야 하였지만 이제는 감옥으로 가지는 않아도 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냥 완전하 군 면제를 받는 것은 아니며 어쩌면 더 힘든 3d 업종으로 데체복무를 군 생활보다 더 길게

 해야하지요. 여호와의 증인들은 병역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민간 주도의 사회에 유익을 주는 공익 대체복무를 하기 원합니다.결코 병역을 기피하거나 면제 받기 위해 여호와의 증인이 되려고 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증인들은 개인의 양심에 따라 스스로의 자유의지에 따라 국가 법 보다 더 높은 상위[하느님의 사랑의]법을 충성스럽게 따르기를 선택하는 것이므로 여호와의 증인으로서 이웃을 사랑하고 군사적 무기로

이웃을 살해하는 일을 결코 할 수 없기 때문에 군 복무보다 오히려 더 힘든 일이라 하더라도 이 사회에 긍정적 기여를 할 수 있는 다른 방식으로 병역의 의무를 지기를 원해서 대체복무를 하는 것입니다. 질문자 님이 여호와의 증인이 안되고 되는 것은 누구도 강요하지 않으므로 어디까지나 개개인의 자유의지에 따른  종교 선택의 자유이지만, 창조주이신 여호와 하느님을 마음을 다해 섬기기 위해 선택한다면 결국응

이 땅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는 구원을 받을 수 있는 선택이므로 이보다 더 나은 선택도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여호와의 증인이 군대 안가려고 대체복무를 원하는 것은 비 양심적이기 때문에 양심적 병역 거부자라는 이름에도 맞지 않는 일일 것이지만 증인으로서의 합당한 신분은 더더욱 아닐 것입니다. 님도 아시다시피 양심에 따른 선택이므로 양심적 병역 거부자라고 하는 것이므로 님과 같은 사람 뿐 아니라 또

다른 편법[고의적 상해나 뇌물공여나 백 불법적인 모드 방법]으로 면죄되려는 사람들은 비양심적 병역거부자라고 할 수 있는 것이지요. 그러므로 일부 사람들의 주장처럼 군대 가는 사람들을 비 양심적이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편법을 동원하여 수단과 방법을 다하여 병역을 기피하는 비 양심적인 사람들과 대조되는 용어가 바로 양심적 병력 거부자라고 부르는 것이라는 사실도 아신자면 도움 될 것 같네요. 

 누군가 군대 안가려고 여호와의 증인이 되는 것은 본말이 전도된 행동이며 그러한 분의 종교를 선택한 동기 역시 마예수의 가르침처럼 "마음에 가득한 것이 입과 행동으로 나오는 것" 이므로  말과 행동에서 반드시 나올 것이기 때문에 서류검사, 추천인의 증언, 대면심사에서 적나라하게 드러나게 될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