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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12월 초 남자 십여명서 강원도 여행을 하려합니다
vfnn**** 조회수 566 작성일2017.08.15

 동해 바다가 보이는 펜션 소개 당부저녁으론 회를 먹구 싶으데 펜션 근방이면 좋구요 일인당 얼마 드는지두요
나중날은 횡성으로 가서 한우 ...., 소개 당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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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션마니아
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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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여행은 바다+설악산을 겸할 수 있는 속초를 소개드리구요.여행의 노하우이나 충족도를 얻기 위한 노하우은 여러가땅값 있겠지요.몰론 패키땅값 저렴한 경우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틀에 박힌 산수여행식의 코스와 보통한 끼니 등으로개개인적으로는 선호하지 않습니다.저희만의 생각입니다만 고려를 해보시면...저희는 여행+식도락을 본으로 일미 여행을 반드시 끼워 넣습니다.숙박은 시세대응 충족도가 낮은 팬션이나 몸조리 개념의 리조트는 무여건 피합니다.의아하시죠? 팬션숙박비... 혹은 리조트... 날 잠터전 치고는 과히 격렬만들다는 생각을 지울 수 가 없습니다.팬션이나 리조트를 살아생각하면 오히려 여관로 잡으시는 게 좋겠지만...그게 아니라면 저희는 자리에서 부딪히는 쪽으로 합니다.일단은 꼼꼼히 여행지를 짜시고 그 쪽의 유명한 레스토랑이나 일미를 끼워 넣습니다.끼니는 시세대응 충족도를 철저히 검사숙고하고, 아침밥 점심밥은 편한 일미국들...자연과산 섭국, 덩어리해장국, 성게목욕국
약간 더 경비을 들인다면 곰치국...일미로 해장 겸 아침밥과 점심밥을 처리강어귀요. 메뉴와 시세까지 꼼꼼히 챙깁니다.잠터전는 여행 중 대단히 풍광이 좋은
곳의 민박을 선발합니다. 바다도 보고 시세은 5만원대 나중로...아님 오히려 시내의 깨끗한 여관공서이나 그것도 아니면 깔끔한 찜질방을 선발합니다.자리에서 부딪히면 시세도 거래이 가능하고 요외로 예매보다 저렴합니다.개개인적으로 날 숙박비는 5만원을 넘기지 않습니다. 팬션과 비교하면 최소 반반에서 3분의 1 시세이지요.나머지는 풍성한 저녁 식도락에 투자합니다.저렴하게는 동명항 자연과산회센터에서 귀한 자연과산 회(털게, 겨우멍게, 도치 등 일미 내포),
물회집, 회면
등등 맘껏 즐깁니다.아낀 경비으로 보충강어귀요. 코스마다 꼼꼼히 계획한 탓에 패밀리들의 충족도는 꽤 괜찮습니다.그렇다고 잠터전가 불편 천만에요.. 대부분 풍광이 가장 좋은 곳에서 바다를 바라보는 방에서 지내거나 아님 시내의 대단히 깔끔한 새 모텔에서 저렴하게 처리속니다. 그것도 특실을 해도 더 저렴하니까요...^^맛집은 네이버에 "에피큐어"를 검색하시면 미식가들이 찾는 제큰길 된 레스토랑에 대한 좋은 첩보 충족히 구할 수 있구요. 사도 맛집이 많은 세속이라 이 부분은 꼭 제큰길 첩보를 찾으시길....아침밥빨리 일어나 시작 과녁지 가는길의 일미집에서 식도락을 즐깁니다. 맛과 여행이 결속이 되면결단코 외국여행 부럽지 않거든요...제 생각입니다만 적어도 축사 패밀리이나 제 근처의 사람들은 이 노하우에굉장히 충족합니다.

2017.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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