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야  나이가  들어서  중후한  매력으로만  보이지만  예전   유덕화의  모습은  정말....

개인적인  소견일수도잇겟지만.. 어디하나  나무랄데  없는   외모엿다고  생각합니다.(키만 좀....)

 이영애와  To you 쵸콜릿  광고를  찍을때  모습은  한국에  여고생들사이에서  굉장한  이슈엿으니까여..

이영애가  누구인지도모를 때엿지만  도대체  이아이가 누군데  덕화오빠랑  cf를  찍냐며  난리엿던..ㅎㅎ

당시  90년대  영화배우중  주윤발  유덕화  장국영.. 아.. 곽부성도  잇네여..

이들이  홍콩남자배우들중  외모로는  가장  인기가  많앗던 

그중에서  장국영과   유덕화가  많은  팬을  가지고  잇엇읍니다..

 큰 눈에   남자답고  터프한  외모를  가지고  잇는  그리고  맡는  배역역시  유덕화는  건달이나  하류계층  뒷골목인생.. 뭐  이런  어두운 역을  많이 맡앗고  지금으로  말하면  나쁜남자  스타일에  역을  많이  햇엇읍니다..

여러가지로  여고생들의  맘을  뒤흔드는 그런역활들.. 유덕화의  영화들중  해피엔딩이  거의 없어서..

더욱  오랜  아쉬움으로 남는  그런  역때문인지  여인네들 사이에서는   모성본능을  많이  자극햇던...

왕조현의  당시  미모는  역시  최고 엿읍니다..

여자들사이에서  주윤발  장국영   유덕화를  오같다면..

여배우중에서는  단연  왕조현의  외모가  독보적이엇죠..

지금세대들이  보기에는  어떨지는  모르겟지만  그때만해도  소피마르소.. 피비켓츠와  비교해도  더  낫다는 사람들도  많앗으니까여..

장만옥... 양자경... 임청하... 종초홍.. 등도  인기가  잇엇지만.. 왕조현의  인기와는  비교가  불가햇읍니다..

천녀유혼이라는  단  한편의 영화로   당대 남성들의  맘을  한번에  앗아같던...

큰키와  허스키한  목소리가  꽤  언발란스햇던   .. 왕조현은   80년대 90년대  천녀유혼의  아류작들과   코미디영화등.. 다작을  하긴햇지만  천녀유혼의  아성을 뛰어넘는  작품은  보이질  못햇읍니다..

그래서인지  은퇴역시  다른  배우들의  비해  넘  빨랏던..

지금은  많이  변한  모습이지만..

이두  배우의  인기는  지금의  김태희나.. 원빈을  능가햇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텐데여..~~

답변을  달다보니  꽤  길어졋네여.. 저혼자  예전  기분으로  돌아가는  바람에..~~ㅎㅎ

제  개인적인  소견이엇지만  얼추  당시에  분위기는  짐작하셧으리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