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80년도에 대학가요제 강변가요제등 인기 있었던 곡들이라고 보시면 되는데 그당시 20대를 보낸 세대들이 당시의 추억과 향수를 달래주는 곡들 이거든요
70~80년도에 유행했던 곡들이라면 모두 좋아 하실겁니다.
70-80콘서트를 TV에서 할때마다 끝까지 보지 않아 어떤 곡이 나왔는지 잘 모르겠지만 대충 기억과 괜찮은 곡을 적어 볼께요.

라이너스 - 연
옥슨80(홍서범) - 불놀이야
샌드페블스- 나 어떡해
장남들 - 바람과 구름
휘버스 - 그대로 그렇게. 가버린친구에게 바침
로커스트 -하늘색 꿈
건아들 - 젊은미소.금연
블랙테트라- 구름과나,심메마니
조 정희 -참새와 허수아비
어니언스-편지,작은새
이범용,한명훈-꿈의대화
다섯손가락- 수요일엔빨간장미를.새벽기차.풍선
이재성-촛불잔치.기타하나 동전한닢
김수철-내일,나도야간다.
노고지리-찻잔.
이장희-그건너
이정석-첫눈이 온다구요.사랑하기에
무한궤도-그대에게
유익종-그저 바라볼수만 있어도
배따라기-그댄봄비를 좋아하나요, 비와 찻잔사이
신계행-안개걷힌날.가을사랑
임지훈=사랑의 썰물
어우러기-밤에피는장미.
소리새-그대 그리고 나
둘하나-그누가
징검다리-님에게
김범룡-바람바람바람
바다새-바다새
박미경-민들레 홀씨되어
김학래,임철우-내가
이선희-J에게
도시의 그림자-이어둠의 이슬픔
높은음자리-저바다에 누워
우순실-잃어버린우산
유미리-젊음의 노트
사랑의하모니-별이여 사랑이여
활주로-탈춤
홍삼트리오-기도
썰물-밀려오는 파도소리에
마그마-해야
티삼스-매일매일기다려
징검다리-여름
정오차-바윗돌
라스트포인트-예전에 미처 몰랐어요
유열-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