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몇년전에 시체와 관련된 영화를 봤는데 이름이 기억이 안나서요.... 줄거리는 한 여자 죽게 되는데 그 여자가 영안실에 누워있어요.... 근데 그 여자가 갑자기 일어나서 사람처럼 말도 하고 걷기도 하고 그래요.... 근데 이여잔 자기가 안죽었다고 생각하고 나중에 자신의 남자친구 남편? 한테 전화룰 거는데 전화를 받은 남편은 그 여자의 목소리를 못들어요... 이미 죽은 사람이라... 근데 이여잔 자기가 살아있다 생각하죠.. 암튼 나중에 영안실에서 일하는 사람이 한 늙은분이 그녀에게 넌 이미죽었다고... 그러더군요.... 나중에는 그녀가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체 자신의 몸을 거울속으로 보고있었는데 자신은 사람인데 영화사람들에게 보여줬을땐 시체로 보이는거죠..... 뭐 아무튼 이런 내용인데 혹시 아는분들 도움을 주셨으면 내공 50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