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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또 같이 여수’ 박미선, 최명길·강성연·심이영과 인증샷 “얼굴보다 마음이 이쁜 사람들”

‘따로 또 같이 여수’ 박미선, 최명길·강성연·심이영과 인증샷 “얼굴보다 마음이 이쁜 사람들”

기사승인 2018. 11. 04.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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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또 같이 여수' 박미선, 최명길·강성연·심이영과 인증샷 "얼굴보다 마음이 이쁜 사람들" /여수 리조트, 따로 또 같이 여수, 최명길, 사진=박미선 SNS
'따로 또 같이 여수' 박미선이 최명길·강성연·심이영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박미선은 지난달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쁜 언니, 동생들이랑 일하니까 좋다ㅎㅎ 얼굴보다 마음이 이쁜 사람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심이영, 박미선, 최명길, 강성연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이들은 환한 미소와 다정한 포즈로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전해 눈길을 끈다.

한편 4일 방송된 tvN '따로 또 같이'에서는 여수 여행을 떠난 박미선-이봉원, 심이영-최원영, 강성연-김가은, 최명길-김한길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따로 또 같이'는 부부가 '같이' 여행지로 떠나지만 취향에 따라 남편, 아내와 '따로' 여행하는 모습을 담은 부부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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