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  록키호러 픽처쇼 덕후 인증합니다~

기억을 되집어보면 

초증학교때...제가 다닐때는 ...그때는..국민학교였습니다... -0-

 Afkn 에서 WWF에 영광하던 어린이가  우연히

록키호러 피처쇼를 보게됩니다....처음엔 호기심에 단순?공포 영화인줄알앗는데....

그떄 받은 충격이 훗날  이러한 컬렉팅의 시작점이 되엇는가 봅니다.

 

처음 구입한 ost LP 입니다.

컬트영화의 레퍼런스이라 불릴만큼의 영화인데도 표지는 그닥 마음에 와닿지 않았지만...

디스크를 꺼내는 순간 핏빛 붉은 색을 보며 ㅎㅎㅎ 팀커리의 붉은 립스틱을 연상케하는 빛깔이

정신 오염이 되는 순간입니다 -_ -;;

 

 

 

 어느덧 40주년이 사골이 되어 돌아 왔습니다.

2LP 구성이며  이번에 나온표지는 딱 제가원하던 디자인 입니다.

구성도 2LP로 나눠져서 음실적으로 향상이 되었습니다.

장점은 트랙수가 4개 더 들어있습니다. 총 20개

처음구입한 ost 16개입니다.

단점은 4곡들을떄마다 열심히 판을 돌려줘야하는.....

 

 

 

먼가가 더욱 풍성한 구성이 있는 CD세트 입니다.

 1번은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입니다.

2번은 오리지널 캐스팅 이라 적혀있는거보니 뮤지컬의 오리지널 버전인거같습니다.

3번은 설명이....레어아이템이라고 적혀있습니다  -_-?

4번은 인터네셔널 버전이고 캐스팅이 맥시코 ,런던,뉴질랜드 등등 여러나라 버전으로 부른 곡입니다.

우리나라도 가끔 뮤직컬을 하던데....이거슨 나라별 버전인듯 합니다.

 

 

 

 우리나라엔 정식 발매가 된적이 없어서{DVD,블루레이) 북미35주년 커피북을 3개나 구입했었습니다. 한글자막 탑재!

시간이 지나니 정발 되더라구요 ㅎㅎ 하지만 커피북의 매력은 덕후에게 선물입니다 ㅠ

얼마전에 DP에서 록키호러픽처쇼를 간절히 찾는 분이계서서 하나 양도해 드렷습니

 

영국에서나온 스틱북입니다.

 

 디자인이 참 록키스럽다는 생각입니다.

뒷편엔 타임워프를 참?자세히 설명해주는.....

 

미드나 영화에서보면 청소년기에 록키 코스프레를하고 영화를보거 나 뮤지컬을 보는것이 

꼭 그시절 그나이에 꼭 거처야하는 등용문 같은 문화가 부러웟습니다. 

 

아침부터 사진찍느라 오랜만에 꺼내 들으면서 글작성햇는데 

오늘하루 상콤한 컬트의 하루가 될것만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