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나열하면요

빌리 엘리어트,,노팅힐

더홀,오 그레이스,치킨런,맨스필드파크,아이즈와이드셧,

락스탁앤투스모킹배럴즈,이완맥그리거의 인질,

폴몬티,오만과 편견,트레인스포팅,

쉘로우 그레이브,아버지의 이름으로,샤이닝,불의 전차,

결투자들,록키호러픽처쇼,그외 007 시리즈 초반 십 몇탄까지는 영국에서 제작

제가 나열한건 오직 영국에서만 제작한 영화들이에요

저중에 물론 미국인 배우도 나올수 있습니다

순수하게 영국인들로만 만들어진 영화는,,잘 모르겟어요

왠만하게 우리가 영국영화라고 생각한 영화들이

미국이나 그외 국가들하고 제작을 엄청나게 같이한 경우가 많아요

해리포터부터 시작해서,,엠마,셰익스피어인러브,

저 위에 영화들은 다 영국에서만 제작했구요

왠만하면 영국감독이고 배우들도 왠만하면 영국출신 배우들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저기중에 거의 8편? 9편 정도는 봤는데요

영국식 영어를 씁니다

빌리 엘리엇이나 락스탁,폴몬티,오만과 편견,결투자들?,등등은

솔직히 잘 못알아들을 정도에요,영어이면서도

그만큼 뚜렷하게 영국식 영어로 하구요

다른 영화들은 잘 모르겠어요

제가 인상깊게 본 영화는 빌리 엘리어트랑 락스탁앤투스모킹배럴즈,

이완맥그리거의 인질,폴몬티,인데요

인질 뺴고는 진짜 영국식 영어 팍팍 씁니다

빌리 엘리엇 같은 경우는 제작을 BBC 도 같이 했거든요?

그래서 정말 영국영화같아요 배경도 영국,주인공들도 영국,

주인공이 꿈을 위해 노력하는것과 그외에 영국의 문제? 그런것도 알수 있구요

물론 폴몬티도 그렇죠,락스탁앤투스모킹배럴즈 같은 경우는

영국 뒷골목 인간들에 대한 이야기이고 감독도 영국출신이고

락스탁의 이야기가 실제 감독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거구요-가이리치욥

락스탁 정말 골때리죠~ ㅋㅋ

제가 봤던 영국 영화는 왠만하면 다 재밌었던거 같아요

웃기고,,그러면서도 사회문제같은것도 얘기하고,,

암튼 제가 추천하는 영화는 락스탁앤투스모킹배럴즈,빌리 엘리어트,폴몬티,인질,트레인스포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