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최민혜 기자]지난 롯데홈쇼핑 방송으로 후기가 이어지고 있는 다도센스가 소비자들의 구매요청이 쇄도하여 올해 봄까지 진행하려 했던 모든 물량이 소진되어 물량확보에 비상에 걸렸다고 업체 관계자는 밝혔다.

다도센스 관계자는 "온라인에서 고객들의 간증 후기, 간증글이 연이어 올라오면서 사용 후 ‘너무 감사하다. 사용 후 호전된 아이피부를 보고 울었다’ 등 스킨밤을 체험한 소비자의 간증이 이어지는 상태"라고 성명했다. 또한 "이처럼 좋은 성분과 품질력에 집중한 보습제에 감동받은 파워블로거와 뷰티카페 등에서 입소문으로 인기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덧붙였다.

기존에 입점되어 있던 약국과 병원 이외에 전 지역의 많은 유명 드럭스토어, 약국, 병원 등에서 입점제안 요청이 밀리오고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스테티셀러 간증크림 스킨밤은 외코테스트(ÖKOTEST)란 유럽/독일에서 가장 역사 깊고 신뢰할 수 있는 소비자 보호기관에서 실시하는 상품 테스트를 받았으며, 엄격한 자체 검사기준을 통해 가장 높은 Sehr gut (아주좋음) 등급을 인정 받은 바 있다.

많은 성원에 이어 다도센스의 다른 라인으로는 트러블 피부, 민감한 피부, 노화 피부, 썬케어 등 다도센스의 제품력을 인정받은 라인들 또한 사랑을 받고 있으며, 업체 측은 좋은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노력을 다 하고 있다고 전했다.

다도센스는 구매대행이 아닌 공식 수입으로 정품인증을 확인할 수 있는 스티커가 부착돼 판매되고 있으며 쉽게 스마트폰에서 ‘HiddenTag’ 어플을 다운받아 인식을 하면 고유 시리얼 넘버가 확인돼 정품인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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