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함소원♥진화, 과거 웨딩 사진 새삼 화제…‘18살 나이 차이 무색해’

(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아내의 맛’ 함소원, 진화 부부의 과거 웨딩 사진이 새삼 화제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함소원과 그의 연인’이라는 제목과 함께 글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는 남편 진화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함소원 정말 부럽ㅠㅠㅠ”, “진화 너무 멋지고 좋은 사람인 듯”, “행복하게 사시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함소원과 진화 부부는 18살 나이 차이가 남에도 불구하고 결혼에 골인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두 사람은 TV조선 새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