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빅스(VIXX) 라비가 ‘복면가왕’에 출연한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8일 라비는 빅스의 공식 SNS에 “[20181028] MBC 복면가왕 못하는 게 없는 우리 라뷔 오늘 복면가왕 무대를 뒤집어놓으셔따 #라비_오늘도_포텐_터트려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라비는 빨간색 승마바지를 입고 백구두를 신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여유 넘치는 미소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겐 오빠 ㅋㅋㅋㅋ”, “어머나 진짜 장난아니다”, “노래도 잘한드앙 기먼식” 등의 반응을 보였다.
라비는 1993년 2월 15일생으로 올해 나이 26세이다. 한편, 그는 MBC 예능 ‘복면가왕’에서 ‘터트려쓰’로 출연했다.
‘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영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9 15: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