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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신년 특집, 시청자가 직접 친구들 초대한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신년 특집, 시청자가 직접 친구들 초대한다

기사승인 2018. 11. 01.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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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가 신년 특집을 준비하며 시청자 이벤트를 진행한다 


1일 MBC에브리원 측에 따르면 내년 1월 중 방송될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신년 특집에서 시청자들의 손으로 직접 뽑은 다시 보고 싶은 국가 친구들을 초대해 이들의 두 번째 한국 여행을 그릴 예정이다. 


이를 위해 오는 11월 1일부터 11월 15일까지 2주간 시청자 투표를 진행한다. 이탈리아, 멕시코, 독일, 러시아, 인도, 핀란드, 프랑스, 영국, 스페인, 스위스, 파라과이, 네팔, 미국, 터키까지 총 14개 국가 중 '어서와 한국을 처음이지?'를 통해 다시 한국에 초대하고 싶은 국가를 투표하는 이벤트로 MBC플러스 홈페이지(https://www.mbcplus.com/web/event/view.do?seq=83&tab=ing&pageIndex=1)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투표에 참여한 시청자들 중 추첨을 통해 양문형 냉장고와 건조기, 무선 청소기 등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1인 1회 투표 참여가 가능하며 당첨자 발표는 11월 16일 MBC플러스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시청자들의 손으로 뽑힌 국가의 친구들은 다시 한국에 초대되어 새로운 한국 여행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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