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드라마 ‘나는 길에서 연예인을 주웠다’ - ‘탑매니지먼트’ - ‘연애플레이리스트’(왼쪽 상단부터 시계 방향으로). 사진｜YG스튜디오플렉스·유튜브·‘연애플레이리스트’ 화면 캡처

모바일 세대엔 TV드라마 이상 파급력
유료 콘텐츠 제작으로 완성도도 높아
플랫폼 다변화로 언제 어디서든 시청
자유로운 제작 방식…아이디어 톡톡
정부·지자체·협회·기업 등 참여 활발

윗 기사는 스포츠동아 2018.10.26일 뉴스기사 내용입니다.

일단 드라마나 영화나 예능이나 방송사와 잘 알려진 제작사는 님이 말씀하신대로 제품외에도 머니를 챙겨 줘야 합니다.

님이 제품을 홍보할 타겟층(나이.연령)을 선택후 그 연령에 맞는 제품을 협찬하는게 먼저일것 같습니다

유투브 (개그맨지망3명채널)"보물섬"이라는 채널을 자주 봅니다.
구독자는 100만이 넘구요 가끔 제품 협찬 받는걸 홍보를 떠나 웃김 광고 영상도 만들 더라구요.
(돈을 받는지 저도 잘은 모릅니다.)
유투브 크리에이터 구독자100만이상 채널 알아보시구
협찬 문의 해보시걸 추천해 봅니다.
(그게 더 빠를 것 같아용JTBC랜선라이프 예능 아시죠? 저번주 방송네서 유투브 장비만 파는 쇼핑몰 업체 광고도 하더라구요. 잘만 하면TV에도...여러명의 크리에이터들이 나오거든요. 방송 모니터링 한번 해보시길)

보물섬-명량핫도그

https://youtu.be/R2qD9znif5I

Sm엔터테이먼트 내 카페및 걸그룹 레드벨벳 출연등

결론-유투브 홍보효과 무시 못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