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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해영 복면가왕 호박마차 남편 직업

 

오늘 방송된 복면가왕에서는 노래 바다새를 선곡을 하고 꽃가마와 호박마차가 경연을 펼쳤는데 결국 호박마차가 지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가면을 벗고 보니 배우 윤해영이 였습니다.. 저 역시 놀랐고 거기에 있던 모든 사람들이 놀라서 경악을 하였습니다.

 

 

요즘 닥터스에 출연하여 열연을 하고 있는 그 배우가 저렇게 노래를 잘했다니 의외였습니다.

 

배우 윤해영은 올해 나이 45살이며 데뷔 한지 24살이나 된 배테랑 탤런트입니다.

 

1998년도에 결혼을 하였고 2003년에 딸 하나를 낳은뒤 2년후 2005년 1월에 이혼을 한뒤에 2011년 9월에 재혼을 하였습니다..

 

윤해영은 2009년에 갑상선암에 걸렸고 현재는 완치 되었다고 하네요.

 

윤해영 부부는 처음 자녀 학부형 모임에서 처음 만났다고 합니다. 서로 처음부터 호감이 있었고 각자의 아픔을 잘 챙겨 주다가 보니 정이 들고 결혼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서로 이혼을 한바 있고 각자 아이가 있어서 현재 두사람의 아이는 없다고 하네요.

 

윤해영 재혼 남편 직업은 안과의사이고 용인시 기흥구에서 안과 병원장을 하고 있답니다. 그녀보다 2살 많은 47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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