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내년에 20대가 되는 밀레니얼 세대들을 위해 특별한 혜택을 담은 ‘갓스물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지난 8일 밝혔다.

갓스물 프로모션은 오는 15일부터 12월31일까지 진행되며, 19~21세의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삼성전자는 이벤트 기간 동안 갤럭시노트9, 갤럭시노트8, 갤럭시S9와 갤럭시S9+, 갤럭시S8와 갤럭시S8+를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AKG 헤드폰(19만 9천원 상당, 3만명)과 삼성페이 선불카드 5천원권(1만명) 등을 제공한다.

이런 가운데 아이폰7, 갤럭시노트9, 갤럭시S9, 아이폰XS 가격이 대폭 하락해 전성기를 맞고 있다.

이에 온라인 판매처 '꿀팁폰'은 추가 지원금을 더 더해 갤럭시S9 가격 20만원대, 갤럭시노트9 가격 50만원대, 아이폰7 10만원대, 아이폰XS 100만원대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또한 갤럭시S9 플러스 30만원대, 갤럭시노트8 30만원 대 및 LG G7 씽큐(ThinQ) 10만원대, LG V40 50만원대 가격으로 판매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꿀팁폰'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