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SK-두산 PO 5차전, 우천으로 노게임

기사입력 2009-10-13 20:50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5차전이 두산 2회초 번개를 동반한 강한 폭우로 노게임 선언 됐다.

　< 문학=송정헌기자 songs@sportschosun.com>

　< 인천=김재현기자 basser@sportschosun.com>

　< 인천=조병관기자 rainmaker@sportschosun.com>

　< 문학=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 문학=정재근기자 cjg@sportschosun.com>

2회초 갑작스럽게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폭우가 쏟아지고 있다

두산 2초 번개를 동반한 강한 폭우가 내려 경기가 잠시 중단되고 있다.

2회초 갑작스런 폭우로 경기가 중단되자 구단 직원들이 급히 방수포를 깔고 있다

2회초 갑작스런 비로 경기가 중단된 가운데 점점 더 많은 비가 내리고 있다.

갑작스런 비로 경기가 중단된 가운데 비가 잠시 그치자 경기진행요원들이 대형방수포를 걷고 있다.

2회초 갑작스런 비로 경기가 중단되자 경기진행요원들이 우천용 대형 방수포를 덮었지만 3루쪽이 덮히지 않아 요원들이 스펀지로 물을 제거하고 있다.

2회초 갑작스런 비로 경기가 중단된 가운데 경기자 중단되기 직전 홈런을 친 두산 김현수가 허탈한 표정으로 덕아웃에서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2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우월 솔로홈런을 친 김현수가 폭우로 경기가 취소되자 아쉬운 웃음을 짓고 있다


두산 2초 낙뢰를 동반한 강한 폭우가 내려 경기가 중단되고 있다.


비로 경기가 중단되자 팬들이 우비를 입고 경기를 기다리고 있다.

2회초 솔로홈런으로 선취점을 올린 김현수가 폭우로 경기가 취소되자 덕아웃에서 쓴 웃음을 짓고 있다



두산 치어리더들이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두산 팬들이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SK를 응원하는 팬들




po5차전 시구를 맡은 김수경어린이가 많은 관중들 앞에 서자 울음을 터뜨리고 있다


2초 무사 두산 김현수가 sk 카도쿠라를 상대로 우월 1점홈런을 친 후 환호하며 1루로 달려나가고 있다.

2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김현수가 우월 솔로홈런을 친 후 양 팔을 벌려 환호하고 있다

2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김현수가 우월 솔로홈런을 친 후 김광수코치의 축하를 받고 있다

이용철 해설위원.

두산 2초 선두타자 김현수가 SK 카도쿠라로부터 좌월 솔로홈런을 치고 덕아웃에서 손을 들어 기뻐하고 있다.

두산 2초 선두타자 김현수가 SK 카도쿠라로부터 좌월 솔로홈런을 치고 덕아웃에서 손을 들어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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