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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2014 수능 등급컷
비공개 조회수 14,225 작성일2013.10.20

작년도랑 교육과정이 바껴서 이번 수능 등급은 작년에비해 많이 낮아질까요?? 올라갈까요??

국어 a , 수학 a, 영어b ,화학1 등급컷을 예상 할 수 있을까요??

내공 10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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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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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

 아무도 모릅니다. 며느리도 모르고, 대통령도 모르죠.

 

솔직히 내는 교수님들도 정확하게 97점일것이다라는 식으로 예상 못하십니다.

 

다만,

 

올해 국어영역은 한,두개 틀리는데 까지가 1등급 컷일 정도로 쉬운 경향을 유지했고

 

영어영역 B형은 아예 대놓고 어렵게 낼 것이라고 광고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경향은 경향일 뿐이므로, 6,9월 평가원의 경향과 수능이 완벽하게 일치하지 않는 경우도 있어서

 

결론은!

 

예상 못혀요...... 항상 까놓고 보면 예측과 다 다르더군요. 수능보고, 과외하면서 보낸 지난 4의 경험이 말해줍니다.

 

201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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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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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ek
지존
고등학교교육, 다이어트, 체형관리 분야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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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의 경우 난이도가 높아질겁니다 .. 이번 수능이 워낙 난이도가 낮아서  교육청에서 난이도 조절을

 

많이 할꺼구요 ..

 

탐구의 경우는 많은 변동이 없습니다 ..

 

수학이나 영어는 난이도 조절이 작년에 잘된편이라 낮아지지는 않을것같고

 

올라갈수도 있을것가타용 ..

201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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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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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
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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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등급컷을 예상한다는 것은 부질 없는 것 같습니다..

매년 예상과는 많이 달라서 오히려 부담만 있으니 말입니다..

지금 모의고사를 충실히 본 자료를 근거로 마무리 잘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2014대입에서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참고하세요.

 

좋은 대학, 상위권 대학을 진학 하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간절하지요.

 

이렇게 하면

수능/내신 등급에 관계없이, 재수 않고

상위권 대학으로 갈 수 있습니다....

 

현행 입시제도로 상위권 대학에 진학하기는 정말 어렵지만, 또 다른 입시 제도인 독학사칼리지를 잘 활용하면 지금 늦었다고 생각하는 학생들도 독학사시험면제기관인 동국대 독학사칼리지나 덕성여대 독학사칼리지에 입학해 2년 만에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가 있으며 동시에 상위권 대학 3학년에 학사편입으로 누구나 쉽게 진학할 수 있습니다.

 

독학사칼리지는 이런 학생들도 지난 성적에 관계없이

지금부터 열심히 한다면 상위권대학에 진학할 수 있습니다.

 

1. 내신/수능에 자신이 없는 학생

2. 재수/반수에 자신이 없는 학생

3. 지방대/전문대 입학 후 만족하지 못하는 학생

4. 검정고시 출신자

5. 전산원/전문학교 지원 예정자로써 취업 보다 진학 하고 싶은 학생

 

그러면....

 

독학사 칼리지란 무엇인가?

1.동국대 독학사칼리지나 덕성여대 독학사칼리지는 교육부에서 정규 대학에 정식으로 위탁교육을 허가한 독학사시험면제기관으로써 독학사시험을 1단계에서 3단계까지 총 17과목을 면제 받습니다. 4단계 종합시험은 면제 받은 총 17과목[교양5과목, 전공기초6과목, 전공심화6과목] 중에서 교양2과목, 전공기초2과목, 전공심화2과목을 선택하여 총 6과목을 4단계 종합시험에 응시해 과락 없이 평균 60점 이상 이면 학사학위를 취득합니다. 그러므로 독학사칼리지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쉽고, 가장 안전하고, 가장 빠른 시간에 학사학위 취득과 동시에 가장 쉽게 상위권 대학 3학년에 학사편입으로 진학할 수 있는 또 다른 입시제도입니다. 동국대 독학사칼리지나 덕성여대 독학사칼리지는 내신/수능 등급에 관계없이, 재수 않고 입학을 하면 2년 만에 학사학위 취득과 동시에 누구나 상위권 대학 3학년 진학을 이룰 수 있는 대학 안의 대학입니다.

 

또한,

 

동국대 독학사칼리지나 덕성여대 독학사칼리지의 교과과정은 각 단계별로 1일 4시간씩 주5일 간 18시간 수업을 수강하면서 18주면 정규 대학의 한 학년과 같은 한 단계 씩를 면제 받게 되며, 학습량이 정규대학 1/2정도로 간단하고 쉬워서 상위권 대학 학사편입을 동시에 준비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충분하여 쉽게 상위권대학 3학년에 진학할 수 있습니다. 또한 대학원으로 바로 입학도 가능하여 인생역전 기회의 발판이 되기 때문에 관심이 폭발적입니다.

 

덕성여대 독학사칼리지 교과과정은?

 

1단계[교양과정]- 5과목 모두 면제

*국어,영어,국사,문학개론,교육학개론

 

2단계[기초전공]- 6과목 모두 면제

*국어국문학과-국어학개론,국문학개론,국어문법론국어사,한국현대시론,한국현대소설론

*영어영문학과-영어음성학,19세기영미소설,19세기영미시,중급영어,영어학개론,영국문학개관

*경영학과 -회계원리,인적자원관리,미케팅원론,조직행동론,생산운영관리,원가관리회계

*가정학과 -의복구성,식생활과건강,가정자원관론,복신문화,식품저장및가공,육아

 

3단계[심화전공]- 6과목 모두 면제

*국어국문학과-국어음운론,한국문학사,문학비평론,국어의미론,구비문학론,한국한문학

*영어영문학과-고급영문법,20세기영미소설,20세기영미시,고급영어,영미희곡II,미국문학개관

*경영학과 -재무관리론,경영전략,투자론,경영과학,재무회계,노사관계론

*가정학과 -의복구성,식생활과건강,가정자원관론,복신문화,식품저장 및 가공,육아

 

4단계[종합시험대비]- 과락에 관계없이 평균 60점 이상이면 학위 취득

*종합시험은 교양 2과목, 전공[기초/심화] 4과목을 3단계까지의 수업에서 선택하여 봅니다.

 

동국대 독학사칼리지 교과과정은?

 

1단계[교양과정]-5과목 모두 면제

*국어,국사,영어,교육학개론,문학개론

 

2단계[기초전공]-6과목 모두 면제

*국어국문학과-국어학개론,국어문법론,국문학개론,국어사,한국현대시론,한국현대소설론

*영어영문학과-영국문학개관,영어학개론,영어음성학,중급영어,19세기영미소설,19세기영미시

*컴퓨터과학과-논리회로설계,자료구조,C프로그래밍,시스템프로그래밍,객체지향프로그래밍, 컴퓨터시스템구조

 

3단계[심화전공]-6과목 모두 면제

*국어국문학과-국어음운론,한국문학사,문학비평론,국어의미론,구비문학론,한국한문학

*영어영문학과-고급영문법,20세기영미소설,고급영어,영미희곡II,20세기영미시,미국문학개관

*컴퓨터과학과-운영체제,인공지능,소프트웨어공학,컴퓨터네트워크,알고리즘,데이터베이스

 

4단계[종합시험대비]-과락에 관계없이 평균 60점 이상이면 학위 취득

*종합시험은 교양 2과목,전공[기초/심화]4과목을 3단계까지의 수업에서 선택하여 봅니다.

결론적으로

 

독학사 칼리지가 왜 대세인가?

쉽다-입학이 쉽다. 독학사 시험을 면제 받는다.

짧다-기간이 짧다. 1일 3시간, 주당18시간 수업이므로 간단하다

싸다-비용이 저렴하다.

 

비교해 보시고 검색도 열심히 하셔서 최상의 선택을 하시기 바랍니다.

 

재수는

1년이 늦어지고 재수 성공률이 낮다

기초가 부족하면 실패 한다

입시 공부해야 할 과목이 많다

비용이 많이 든다

상위권대학 진학이 희박하다

 

시험 보는 독학사는

대학과정인 교양에서 전공까지 독학은 어렵다

교수와 학생 간에 커뮤니케이션이 없다

4단계까지 23과목 시험을 모두 합격을 해야 하므로 부담감이 많다

학사학위 취득률이 낮다

자기관리가 어려워 중도 포기자가 많다

 

지방대는

학교가 멀고 인지도가 낮다

취업할 때 서류심사에서 불리하다

수업의 수준 차이가 심각하다

이산가족이 되어 생활비가 2배

결국 편입 준비나 공무원 준비를 한다

 

사이버대학는

기간이 길다(4년 8하기)

온라인 특성을 볼 때 비싸다

혼자서 온라인 강의를 듣는 것은 중도에 포기하기가 쉽다

교수들의 좋은 강의가 실강보다 녹화 강의에서 질이 떨어진다

교수와 학생간의 커뮤니케이션이 어렵다

 

2년 제 (전문대, 전문대학, 전산원)는

전문학사를 취득하므로 어려운 일반펀입을 해야 한다

취업 전문이라 실습과 교과 과정 학습이 많아 동시에 편입 준비가 어렵다

학사 학위 취득이 아닌 전문학사를 취득한다

독학사칼리지에 비해 교과 학습량이 많고, 비싸다

학사학위를 취득할려면 추가로 학점은행을 병행하여 60학점을 추가해야 하는 부담이 크다

 

상위권 대학 학사편입은 왜 쉬운가?

 

*학사편입은 정원외 선발하기 때문에 특정대학, 특정학과를 목표로 준비할 수 있다.

 

*학사편입 지원 자격은 학사학위 소지자.

학사편입은 학사 학위가 있어야 하므로 지원 자격을 갖추기에 일반편입보다 대체적으로 시간이 더 걸린다. 따라서 학사편입보다 일반편입 수험생 수가 더 많고 이로 인해 학사편입의 경쟁률이나 합격 커트라인이 비교적 낮다.

 

*학사편입의 지원자는 대부분이 학점은행 출신자다.

 

*학사편입은 횟수 제한이 없는 복수지원이므로 경쟁률이 낮다.

편입은 최대 20곳 이상 지원이 가능하며 입시와 달리 응시 횟수의 제한이 전혀 없다. 전형일과 시험시간만 중복되지 않는다면 원하는 만큼의 복수지원이 가능합니다.

 

*학사편입은 전형과목이 단순하다.

편입시험은 대학별로 시험을 치르기 때문에 전형방법이 대학마다 다르지만,

수험생들의 선호도가 높은 서울 · 수도권 대부분 대학은 영어와 수학시험을 실시합니다. 인문계열은 영어, 자연계열은 영어와 수학을 동시에 평가하거나 수학시험만 보는 대학들이 많고, 편입영어와 편입수학은 대학별로 치러지지만 출제범위가 거의 비슷해 한 번에 여러 대학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영어와 수학시험 외에도 전공필기, 계열기초, 논술 등의 필기시험을 실시하는 대학들이 있고, 전적대 성적, 면접, 서류 영역을 평가하기도 합니다.

문과: 영어

이과: 영어/수학

전공필기: 고려대, 연세대(서울) 일부학과

계열기초: 건국대(서울), 경희대, 단국대(죽전), 아주대

 

*학사편입 시험 출제 경향

필기시험의 전체적 난이도가 상승한 것도 2013학년도 편입학의 특징입니다. 수험생간 변별력을 높여서 동점자를 최소화하기 위한 의도로 해석되며, 독해나 논리완성 문제의 보기로 출제된 어휘들이 상당히 까다로웠습니다. 또 사전적 의미보다는 문맥적으로 대체 가능한 보기를 고르는 문제들이 출제돼 고급어휘 학습이 필요했고, 기본 해석력과 더불어 추론해야만 풀 수 있는 높은 난이도의 문제도 많았습니다. 독해, 논리완성 영역의 난이도가 올라가면서 두 영역이 당락을 미치는 영향이 컸지만, 필기시험 출제유형을 변경한 대학도 있었습니다. 또한, 건국대(서울)는 계열학업능력고사 영어 독해지문을 계열별로 따로 제시했고, 명지대는 문항 수를 40문항에서 30문항으로 줄이면서 문항별 차등배점을 주었으며, 아주대도 수강능력시험의 문항 수를 과목별 30문항에서 25문항으로 줄이고 문항별 배점을 달리했습니다.

 

*상위권 대학 학사편입은 영어만 잘 해도 진학이 가능하다.

독학사칼리지에서 영어영문학과를 전공하면서 동시에 영어 한 과목에만 집중적으로 학습하다면 그 동안 영어 학습이 부족했던 학생일지라도, 학사편입에서는 영어 시험 점수를 최소 50%이상 최대 100%를 반영하기 때문에 영어 한 과목만 잘해도 상위권대학에 진학이 가능합니다. 반면에 대입은 최소 5과목이상 준비해야 하며, 최근 대입 정책의 변화로 인문계 학생도 수리영역을 깊이 있게 학습해야 하지만 학사편입은 대입보다 공부해야 하는 과목이 적어서 쉽게 상위권대학에 진학할 수 있습니다.

 

*상위권 대학 학사편입영어는 다른 공인 영어 시험과 다르다.

각 대학에서 출제하는 편입영어는 토익, 토플 등의 공인영어와는 상이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편입영어 시험은 문법, 어휘, 논리완성, 독해 등의 영역으로 출제되고 단순한 순발력이나 영어에 대한 감각을 측정하는 것이 아닌, 전공 공부에 필요한 영어능력을 포함해 판단력, 논리력, 추리력 등을 종합적으로 측정하기 위한 시험입니다. 대학별 출제 되는 편입시험 바탕으로 꾸준한 학습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학사편입 자연계열, 수학 영향력 또 확대

수학시험의 영향력이 또 확대됐으며, 2013학년도 경기대가 일반편입에서 수학시험을 처음으로 도입하면서 서울·수도권대학 중 수학을 반영하는 대학은 서강대, 성균관대, 중앙대, 한양대 등을 포함해 총 23곳으로 늘어났습니다.

동국대(서울) 가정교육과 학사편입에서 수학을 전형요소에 추가했고 이화여대 자연계열(건강과학대, 화학 · 나노과학전공, 생명과학전공 제외)은 영어와 수학을 함께 치르던 방식에서 수학 성적만 반영하는 것으로 전형방법을 변경했습니다.

 

*상위권 대학 학사편입 이과는 수학만 잘해도 합격이 가능하다.

학사편입의 자연계열 수험생들은 일반적으로 영어와 수학을 동시에 준비하지만 부족한 영어성적 때문에 고민하는 수험생들의 경우 과감하게 수학만을 준비해서도 희망이 있습니다. 이유는 수학 한 과목만 반영하는 대학과 전공시험이 대학수학으로 보는 대학이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에 영어성적이 생각만큼 오르지 않거나 수학성적은 좋은데 영어성적이 뒷받침되지 않아 합격에 지장이 생길 경우 수학 한 과목만 보는 대학들에 지원한다면 합격이라는 목표를 보다 확실하게 잡을 수 있습니다

 

*상위권 대학 학사편입 전공필기

고려대와 연세대(서울) 일부학과, 계열기초 시험을 실시하는 건국대(서울), 경희대, 단국대(죽전), 아주대 등에서도 수학이 출제되었으며 단국대(죽전)의 경우 공학계열에만 출제되던 수학을 모든 자연계열로 확대시켰습니다.

 

*상위권 대학 학사편입은 전공을 바꾸어 편입할 수 있다.

대부분 대학이 전적대 전공과 상관없이 지원할 수 있지만, 일부 대학 학과에서 전공을 제한하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예: 고려대학교의 자연계열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전적 대학교에서 자연계열을 전공을 했거나 부전공하여 9학점 이상 취득해야 함]

 

*상위권 대학 학사편입은 전적대 성적이 좋지 않아도 목표대학 진학이 가능하다.

전적대 성적이 좋지 않는 학생도 편입영어, 수학 시험에서 만회할 수 있는 기회가 충분히 있습니다. 왜냐면, 성적에 기본 점수를 부여하는 대학도 있고 학점에 따라 부여되는 성적의 편차가 그다지 크지 않아 이미 바뀔 수 없는 전적대 성적에 너무 연연하지 말고 남보다 한 문제 더 맞힌다는 각오로 편입공부에 매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상위권 대학 학사편입의 합격커트라인이 낮다.

상위권 대학 일지라도 소위 인지도가 높은 학과와 인지도가 낮은 학과와의 합격점수의 차이가 엄청나게 심합니다. [하나의 상위권대학 경우에 커트라인이 학과에 따라서 100점 만점에 40점대가 있는가 하면 95점 이상인 경우가 있습니다.]

 

 

 

2013.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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