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乾:≤)·태(兌:≥)·이(離:∞)·진(震:″)·손(巽:∴)·감(坎:℃)·간(艮:′)·곤(坤:°)을 말한다. 괘(卦)는 걸어 놓는다는 괘(掛)와 통하여, 천지만물의 형상을 걸어 놓아 사람에게 보인다는 뜻으로, 그 구성은 음효(陰爻:- -)와 양효(陽爻:―)를 1대 2, 또는 2대 1 등의 비율로 셋이 되게 짝지어 이루어진다. 《사기(史記)》 <삼황기(三皇紀)>에 보면, 팔괘는 중국 최고(最古)의 제왕 복희(伏羲)가 천문지리를 관찰해서 만들었다고 하며, 뒤에 이 괘 두 개씩을 겹쳐 중괘(重卦) 육십사괘(六十四卦)를 만들어 이로써 사람의 길흉 ·화복(禍福)을 점치게 되었다.

이것만봐도 팔괘는 신라의보물은 아니었던것같습니다.

<두번쨰>   박원경은 자신이 화랑보다 더 대단한

                     원광법사의 기운이 깃들어있다는 것을

                     과연 언제쯤 알까요?

                     그리고 다른사람은 자신이 화랑이라는걸 알고나서  

                     좀 두려워하고 그러는데

                     박원경은 왜 자신이 화랑전사가 되고 싶어 할까요?  

-답변-박원경이 자신의 몸에 원광법사의 기운이들어가있다는것은 아마도 화랑전사들이 수련을많이하고 한 후반부쯤되서 나올것같습니다.왜냐하면 초반부터 나오게되면 고간과 준정을없앨수 있으니까요.(이건어디까지나 제생각입니다.)그리고 원경이 화랑전사가되고싶은 이유는 다른 아이들(마루,민영,다함)은 다 도장에다녀서 자기와 놀지도 않고 또 자기는 화랑전사가 아니라서 아이들의 얘기에 낄수도 없어서

서운하여 그런듯합니다.^^ 

좋은 답변 되엇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