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브루클린 베컴과 클레이 모레츠의 애틋한 데이트 현장이 포착됐습니다. 지난 11일 미국 매체 ‘스플래쉬닷컴’이 이들의 뉴욕 데이트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브루클린 베컴과 클레이 모레츠는 미국 뉴욕 한복판에서 포착됐습니다. 함께 길거리를 걸었는데요. 서로에 대한 애정이 듬뿍 느껴졌습니다.

이날 클레이 모레츠는 다시 영국으로 돌아가는 길이었는데요. 브루클린 베컴이 그녀를 배웅해주는 모습이었습니다.

애틋함이 느껴졌는데요. 두 사람은 헤어지기 전 애틋한 키스를 나눴습니다. 서로를 챙겼고요. 그렇게 마지막 인사를 전했습니다.

두 사람은 지난 2016년 열애설을 인정, 공개 연애를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3개월 만에 헤어져 팬들의 아쉬움이 컸는데요.

하지만 두 사람은 지난해 10월 다시 재결합했습니다. 현재 각각 인스타그램 계정에 서로의 사진을 공개하는 등 달달한 연애를 이어가고 있다네요.

<사진출처=스플래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