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死神은 가상 팀명이고 사,신 은 가상 팀원 ..(제가 구상한것)

라임몇점 가사몇점 이렇게 해주세요

라임은 빨강으로표시햇어요

참고로 전 중1입니다 (;;)

死神-시(詩)

1절

-死-

오늘도 여전히 시 한편을 써내려가고

어떤 종류의 말을 구상해가고

긴 생애에 담긴 추억을 생각해내는것이 일상이었네

그러나 다시 꽃힐 비수는 오직 나를 겨눠

지었던 죄의 짐에 무게를 실어

하지만 그것이 아무것도 아니게 만들

나의 짐을 덜어낼 하나의 희망은

나에겐 끝없는 음을 만들 시간들

-후렴-

길고 긴 시는 끊임없이 흘러가고

계속된 음은 비로 다시 내려지고

그것의 힘이란 하나의 빛이라 불리는

새것이 있게된 나의 외길

소리가 계속되어 가네

정처없이 떠난 나그네 이제야 길을 찾네

머리맡에 놓인 하나의 빛을 보게

그것을 쥐고 이루지 못한 것을 펼쳐 보게

그리고 다시 자신만의 외길을 끝없이 걷게

2절

-神-

이곳의 패자들이 거닐던

그 억압의 땀으로 흠뻑 적시던 그들의 땅에

벗어나기를 원하는 자는 그가 돌아오기만을 기다렸고

어서내귀를 씻어달라며 소리를 높인 삼척동자 그곳에 가서혼자 외쳤지만 끝내

이루지못해 울음을 짓네 그래

그곳을 가려는 자는 다른 생각에 가는 길도 잊고 그리고

나의 칼은 바늘로서 그들의 살을 베어내 또 시를

이제는 기다리는 사신이여 우리에게 힘을

3절

-死-

지금도 여기에 머물러 있는것은

언더그라운드 자존심의 큰걸음

주위의 사람들이 우리를 떠나고 전화도 안받고 무시하며 지나가도

하지만 그들은 변화도 없이 걷더라도

같은길을 걸어가는 사람들에 동화되어

아무것도 얻은것 없이 행진하는 고난의 길을걸어

그러나 우리는 그 비를걷어 또다시 시를써

그대여 이곳으로 모이라

-후렴-

길고 긴 시는 끊임없이 흘러가고

계속된 음은 비로 다시 내려지고

그것의 힘이란 하나의 빛이라 불리는

새것이 있게된 나의 외길

소리가 계속되어 가네

정처없이 떠난 나그네 이제야 길을 찾네

머리맡에 놓인 하나의 빛을 보게

그것을 쥐고 이루지 못한 것을 펼쳐 보게

그리고 다시 자신만의 외길을 끝없이 걷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