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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보컬로이드(카가미네)노래 가사(2곡) 해석(번역?) 점검 부탁드려요
redc**** 조회수 1,575 작성일2013.08.02
1.카가미네 렌-Chilledren(일본어가사동영상:【鏡音レンで】Chilledren【オリジナル曲】)

少年Lは扉を開けた
쇼-넨L와 토비라오 아케타
소년L은 문을 열었어

腐って冷たいゴミクズ達
쿠삿테 츠메타이 고미쿠즈타치
썩어서 차가운 쓰레기들

僕もおんなじだ と呟いて
보쿠모 온나지다토 츠부이테
나도 같다고 중얼거리며

再び扉を閉じてしまう
후타타비 토비라오 토지테시마우
다시 문을 닫아버렸어

あの子の持っているパンが おいしそうだったから
아노 코노 못테이루 팡가 오이시소-닷타카라
그 아이가 들고있는 빵이 맛있어보여서

叩いて脅かして 僕のものにしたんだ
타타이테 오도카시테 보쿠노 모노니 시탄다
때리고 위협해서 내것으로 했어

この国は優しくて 将来が守られるから
코노 쿠니와 야사시쿠테 쇼-라이가 마모라레루카라
이 나라는 상냥해서 장래가 지켜지니까

殺したって許されるよ
코로시탓테 유루사레루요
살인해도 용서해줘

子供だからね
코도모다카라네
어린애니까 말이야

夜の街を彷徨い歩いたら
요루노 마치오 사마요이 아루이타라
밤의 거리를 떠돌며 걷고있으면

甘い蝶々につかまって
아마이 쵸-쵸-니 츠카맛테
달콤한 나비(?)들에게 붙잡혀서

さんざ色々触らせた後は
산자이로이로 사와라세타 아토와
???? 뒤에는

噛み付いて逃げればいい
카미츠이테 니게레바이이
물어서 도망가면 돼

乾いた口からいなす言葉は
카와이타 쿠치카라 이나스 코토바와
마른 입에서 돌려보낸 말은

未来の事など何も知らない
미라이노 코토나도 나니모 시라나이
미래의 일 따위 아무것도 몰라

心も体も冷えてしまうさ
코코로모 카라다모 히에테시마우사
마음도 몸도 차가워져버려서

虚ろな目をした 僕らChilledren
우츠로나 메오시타 보쿠라Chilledren
공허한 눈을 한 우리는Chilledren

冷蔵庫に放置された 僕らChilledren
레이조-코니 보-치사레타 보쿠라Chilledren
냉장고에 방치된 우리는Chilledren

万引きをゲームにして遊び
만비키오 게-무니시테 아소비
도둑질을 게임으로하며 놀고

リストカットする子が 増えていく
리스토캇토스루 코가 후에테이쿠
손목을 긋는 아이들이 늘어가고있어

恐喝も暴行も幼けりゃ
쿄-카츠모 보-코-모 오사나케랴
공갈도 폭행도 미숙하면

いじめと呼べば片付けられる
이지메토 요베바 카타즈케라레루
괴롭힘이라고 부르면 정리되(?)

腐敗など無関係に見える 綺麗なあいつは
후하이나도 무칸케이니 미에루 키레이나 아이츠와
부패같은건 무관계하게 보이는 깨끗한 저 녀석은

実は悪い添加物が たっぷりなのさ
지츠와 와루이 텐카부츠가 탓푸리나노사
실은 나쁜 첨가물이 듬뿍있는거야

犯罪の低年齢化を問題とするなら
한자이노 테이넨레이카오 몬다이토 스루나라
범죄의 저연령화를 문제로 삼는다면

大人が罪犯すことは当たり前なの?
오토나가 츠미 오카스 코토와 아타리마에나노?
어른이 죄를 저지르는것은 당연한거야?

画面越しの文字 顔も見せずに
가멘코시노 모지 카오모 미세즈니
화면넘어의 문자 얼굴도 보이지않고

簡単に傷つけ合って
칸탄니 키즈츠케앗테
간단히 상처받으며

何を頼りに生きていけばいい?
나니오 타요리니 이키테이케바이이?
무엇을 의지하며 살아가야 해?

胸にナイフ隠して
무네니 나이후 카쿠시테
가슴에 나이프를 숨기며

冷たく笑う少年少女の
츠메타쿠 와라우 쇼-넨쇼-죠노
차갑게 웃는 소년소녀의

悲痛な叫びを誰も聞かない
히츠-나 사케비오 다레모 키카나이
비통한 외침을 누구도 듣지않아

どこにも居場所が 見つからないの
도코니모 이바쇼가 미츠카라나이노
어디에도 있을장소를 찾을 수 없어

冷蔵庫の中 僕らChilledren
레이조-코노 나카 보쿠라Chilledren
냉장고속의 우리는Chilledren

閉じて冷えてやがて腐る 僕らChilledren
토지테 히에테 야가테 쿠사루 보쿠라Chilledren
닫히고 차가워져 이윽고 썩는 우리는Chilledren

僕らがこのまま大人になれば
보쿠라가 코노마마 오토나니 나레바
우리가 이대로 어른이되면

成熟不足 Mr.Children
세이쥬쿠 후소쿠Mr.Children
성숙부족Mr.Children

どこにも居場所が見つからないの
도코니모 이바쇼가 미츠카라나이노
어디에도 있을장소를 찾을 수 없어

冷蔵庫のように 冷えた世界で
레이조-코노요-니 히에타 세카이데
냉장고같이 차가운 세상에서

乾いた口から いなす言葉は
카와이타 쿠치카라 이나스 코토바와
마른 입에서 돌려보낸 말은

未来の事など何も知らない
미라이노 코토나도 나니모 시라나이
미래의 일 따위 아무것도 몰라

心も体も冷えてしまうさ
코코로모 카라다모 히에테시마우사
마음도 몸도 차가워져버려서

誰かあたためて 僕らChilledren
다레카 아타타메테 보쿠라Chilledren
누군가가 따뜻하게해줘 우리는Chilledren

大人達に放置された 僕らChilledren
오토나타치니 보-치사레타 보쿠라Chilledren
어른들에게 방치된 우리는Chilledren

ただひたすら愛に飢えた
타다 히타스라 아이니 우에타
그저 한결같이 사랑에 굶주린

僕らChilledren
보쿠라Chilledren
우리는Chilledren



---------------------------------------------------------------------------------------
2.카가미네 렌-蒼い月 Biogenesis Dreamer(일본어가사동영상:【鏡音レン】蒼い月 -Biogenesis Dreamer-【オリジナル】)

薄暗い月明かり 足元に伸びる影
우스쿠라이 츠키아카리 아시모토니 노비루 카게
어둑한 달빛 발치에 뻗은 그림자

その中に見えるのは 僕と謂う固体
소노나카니 미에루노와 보쿠토 이우 코타이
그 속에 보이는 것은 나라고 하는 고체

薄暗い海の底 届かない月明かり
우스쿠라이 우미노 소코 토도카나이 츠키아카리
어둑한 바다의 밑바닥 닿지않는 달빛

なんにも見えないのは 君と謂う固体
난니모 미에나이노와 키미토 이우 코타이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것은 너라고 하는 고체

君にしても僕にしても
키미니시테모 보쿠니시테모
너라고해도(?) 나라고해도(?)

互いに変わらないのは
타가이니 카와라나이노와
서로 변하지 않는것은

他人と謂う固体
타닌토 이우 코타이
타인이라고 하는 고체

この僕は何処からやって来て
코노 보쿠와 도코카라 얏테키테
이 나는 어디서 와서

何処に還って往くのだろう
도코니 카엣테 유쿠노다로-
어디로 돌아가는걸까

今日も空想が渦巻いて
쿄-모 쿠-소-가 우즈마이테
오늘도 공상이 소용돌이치고

蒼い月を眺めてる
아오이 츠키오 나가메테루
푸른 달을 바라봐

思考と感情 視覚と認識
시코-토 캄죠- 시카쿠토 닌시키
사고와 감정 시각과 인식

僕の回路は ただ君を求めて
보쿠노 카이로와 타다 키미오 모토메테
내 회로는 그저 너를 바라며

嫌悪と拒絶 苦痛と苦悩
켄오토 쿄제츠 쿠츠-토 쿠노-
혐오와 거절 고통과 고뇌

暴走する思考が僕を苦しめる
보-소-스루 시코-가 보쿠오 쿠루시메루
폭주하는 사고가 나를 괴롭게 해

君にしても僕にしても
키미니시테모 보쿠니시테모
너라고해도 나라고해도

互いに変わらないのは
타가이니 카와라나이노와
서로 변하지 않는것은

思考を持つ固体
시코-오 모츠 코타이
사고를 가진 고체

あの君は何処からやって来て
아노 키미와 도코카라 얏테키테
그 너는 어디서 와서

何処に還って往くのだろう
도코니 카엣테 유쿠노다로-
어디로 돌아가는걸까

生命の起源は果てしなく深い
세이메이노 키겐와 하테시나쿠 후카이
생명의 기원은 끝없이 깊은(?)

ただ蒼い月眺めながら
타다 아오이츠키 나가메나가라
그저 푸른 달을 바라보며

この僕は何処からやって来て
코노 보쿠와 도코카라 얏테키테
이 나는 어디서 와서

何処に還って往くのだろう
도코니 카엣테 유쿠노다로-
어디로 돌아가는걸까

ほら今日も空想が渦巻いて
호라 쿄-모 쿠-소-가 우즈마이테
자 오늘도 공상이 소용돌이치고

蒼い月が眺めてる
아오이 츠키가 나가메테루
푸른 달이 바라봐

この広い宇宙の中 ちっぽけなこの僕が
코노 히로이 우츄-노 나카 칫포케나 코노 보쿠가
이 넓은 우주 속에서 작고 보잘것없는 이 내가

たった一つだけ謂える 確かな事は ただ君が…
탓타 히토츠다케 이에루 타시카나 코토와 타다키미가…
단 하나만 말하는 확실한 것은 그저 네가…



---------------------------------------------------------------------------------------
2번 노래는 제가 써서 가사가 조금 틀렸을수도 있어요...
발음 틀린곳 고쳐주세요.
해석(번역)어색한곳,틀린곳 고쳐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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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교육, 학문 분야 지식인 일본어 독해, 읽기 1위, 일본어 4위, 번역, 통역 15위 분야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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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카가미네 렌-Chilledren

(일본어가사동영상:【鏡音レンで】Chilledren【オリジナル曲】)


少年Lは扉を開けた
쇼-넨L와 토비라오 아케타
소년L은 문을 열었어

腐って冷たいゴミクズ達
쿠삿테 츠메타이 고미쿠즈타치
썩어서 차가운 쓰레기들

僕もおんなじだ と呟いて
보쿠모 온나지다토 츠부이테
나도 같다고(마찬가지라고) 중얼거리며

再び扉を閉じてしまう
후타타비 토비라오 토지테시마우
다시 문을 닫아버렸어

あの子の持っているパンが おいしそうだったから
아노 코노 못테이루 팡가 오이시소-닷타카라
그 아이가 들고있는 빵이 맛있어보여서

叩いて脅かして 僕のものにしたんだ
타타이테 오도카시테 보쿠노 모노니 시탄다
때리고 위협해서 내것으로 했어

この国は優しくて 将来が守られるから
코노 쿠니와 야사시쿠테 쇼-라이가 마모라레루카라
이 나라는 상냥해서(정이 많아서) 장래가 지켜지니까

殺したって許されるよ
코로시탓테 유루사레루요
살인해도 용서해줘

子供だからね
코도모다카라네
어린애니까 말이야

夜の街を彷徨い歩いたら
요루노 마치오 사마요이 아루이타라
밤의 거리를 떠돌며 걷고있으면(걷고 있다가, 걷다가)

甘い蝶々につかまって
아마이 쵸-쵸-니 츠카맛테
달콤한 나비들에게 붙잡혀서

さんざ色々触らせた後は
산자이로이로 사와라세타 아토와
실컷 몸을 만지게 한 뒤에는
 
噛み付いて逃げればいい
카미츠이테 니게레바이이
물어서 도망가면 돼

乾いた口からいなす言葉は
카와이타 쿠치카라 이나스 코토바와
마른 입에서 돌려보낸(받아넘기는) 말은

未来の事など何も知らない
미라이노 코토나도 나니모 시라나이
미래의 일 따위 아무것도 몰라

心も体も冷えてしまうさ
코코로모 카라다모 히에테시마우사
마음도 몸도 차가워져버려

虚ろな目をした 僕らChilledren
우츠로나 메오시타 보쿠라Chilledren
공허한 눈을 한 우리들 Chilledren

冷蔵庫に放置された 僕らChilledren
레이조-코니 보-치사레타 보쿠라Chilledren
냉장고에 방치된 우리들 Chilledren

万引きをゲームにして遊び
만비키오 게-무니시테 아소비
도둑질을 게임으로하며 놀고(게임 삼아 놀고)

リストカットする子が 増えていく
리스토캇토스루 코가 후에테이쿠
손목을 긋는 아이들이 늘어가고있어

恐喝も暴行も幼けりゃ
쿄-카츠모 보-코-모 오사나케랴
공갈도 폭행도 미숙하면(나이가 어리면)

いじめと呼べば片付けられる
이지메토 요베바 카타즈케라레루
괴롭힘이라고 부르면 정리되(?)
집단 따돌림/왕따라는 명칭으로 정리되지

腐敗など無関係に見える 綺麗なあいつは
후하이나도 무칸케이니 미에루 키레이나 아이츠와
부패같은 것과는 무관해 보이는 깨끗한 저 녀석은

実は悪い添加物が たっぷりなのさ
지츠와 와루이 텐카부츠가 탓푸리나노사
실은 나쁜 첨가물이 듬뿍 들어 있어
 
犯罪の低年齢化を問題とするなら
한자이노 테이넨레이카오 몬다이토 스루나라
범죄의 저연령화를 문제로 삼는다면

大人が罪犯すことは当たり前なの?
오토나가 츠미 오카스 코토와 아타리마에나노?
어른이 죄를 저지르는것은 당연한거야?

画面越しの文字 顔も見せずに
가멘코시노 모지 카오모 미세즈니
화면 너머 문자  얼굴도 안 보이면서

簡単に傷つけ合って
칸탄니 키즈츠케앗테
간단히 상처받으며
간단하게 상처를 주고 받아

何を頼りに生きていけばいい?
나니오 타요리니 이키테이케바이이?
무엇을 의지하며 살아가야 해?

胸にナイフ隠して
무네니 나이후 카쿠시테
가슴에 나이프를 숨기고

冷たく笑う少年少女の
츠메타쿠 와라우 쇼-넨쇼-죠노
차갑게 웃는 소년소녀의

悲痛な叫びを誰も聞かない
히츠-나 사케비오 다레모 키카나이
비통한 외침을 누구도 듣지않아

どこにも居場所が 見つからないの
도코니모 이바쇼가 미츠카라나이노
어디에도 있을 곳을 찾을 수 없어

冷蔵庫の中 僕らChilledren
레이조-코노 나카 보쿠라Chilledren
냉장고속의 우리는Chilledren

閉じて冷えてやがて腐る 僕らChilledren
토지테 히에테 야가테 쿠사루 보쿠라Chilledren
닫히고 차가워져 이윽고 썩는 우리는Chilledren

僕らがこのまま大人になれば
보쿠라가 코노마마 오토나니 나레바
우리가 이대로 어른이되면

成熟不足 Mr.Children
세이쥬쿠 후소쿠Mr.Children
성숙부족Mr.Children

どこにも居場所が見つからないの
도코니모 이바쇼가 미츠카라나이노
어디에도 있을 곳을 찾을 수 없어

冷蔵庫のように 冷えた世界で
레이조-코노요-니 히에타 세카이데
냉장고같이 차가운 세상에서

乾いた口から いなす言葉は
카와이타 쿠치카라 이나스 코토바와
마른 입에서 돌려보낸 말은

未来の事など何も知らない
미라이노 코토나도 나니모 시라나이
미래의 일 따위 아무것도 몰라

心も体も冷えてしまうさ
코코로모 카라다모 히에테시마우사
마음도 몸도 차가워져버려

誰かあたためて 僕らChilledren
다레카 아타타메테 보쿠라Chilledren
누군가가(누가 좀) 따뜻하게해줘 우리는Chilledren

大人達に放置された 僕らChilledren
오토나타치니 보-치사레타 보쿠라Chilledren
어른들에게 방치된 우리는Chilledren

ただひたすら愛に飢えた
타다 히타스라 아이니 우에타
그저 한결같이 사랑에 굶주린

僕らChilledren
보쿠라Chilledren
우리는Chilled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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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카가미네 렌-蒼い月 Biogenesis Dreamer

 
薄暗い月明かり 足元に伸びる影
우스구라이 츠키아카리 아시모토니 노비루 카게
어둑한 달빛 발치에 뻗은 그림자

その中に見えるのは 僕と謂う固体
소노나카니 미에루노와 보쿠토 이우 코타이
그 속에 보이는 것은 나라고 하는 고체

薄暗い海の底 届かない月明かり
우스구라이 우미노 소코 토도카나이 츠키아카리
어둑한 바다의 밑바닥 닿지않는 달빛

なんにも見えないのは 君と謂う固体
난니모 미에나이노와 키미토 이우 코타이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것은 너라고 하는 고체

君にしても僕にしても
키미니시테모 보쿠니시테모
너라고해도 나라고해도

互いに変わらないのは
타가이니 카와라나이노와
서로 변하지 않는것은

他人と謂う固体
타닌토 이우 코타이
타인이라고 하는 고체

この僕は何処からやって来て
코노 보쿠와 도코카라 얏테키테
이 나는 어디서 와서

何処に還って往くのだろう
도코니 카엣테 유쿠노다로-
어디로 돌아가는걸까

今日も空想が渦巻いて
쿄-모 쿠-소-가 우즈마이테
오늘도 공상이 소용돌이치고

蒼い月を眺めてる
아오이 츠키오 나가메테루
푸른 달을 바라봐

思考と感情 視覚と認識
시코-토 캄죠- 시카쿠토 닌시키
사고와 감정 시각과 인식

僕の回路は ただ君を求めて
보쿠노 카이로와 타다 키미오 모토메테
내 회로는 그저 너를 바라며

嫌悪と拒絶 苦痛と苦悩
켄오토 쿄제츠 쿠츠-토 쿠노-
혐오와 거절 고통과 고뇌

暴走する思考が僕を苦しめる
보-소-스루 시코-가 보쿠오 쿠루시메루
폭주하는 사고가 나를 괴롭게 해

君にしても僕にしても
키미니시테모 보쿠니시테모
너라고해도 나라고해도

互いに変わらないのは
타가이니 카와라나이노와
서로 변하지 않는것은

思考を持つ固体
시코-오 모츠 코타이
사고를 가진 고체

あの君は何処からやって来て
아노 키미와 도코카라 얏테키테
그 너는 어디서 와서

何処に還って往くのだろう
도코니 카엣테 유쿠노다로-
어디로 돌아가는걸까

生命の起源は果てしなく深い
세이메이노 키겐와 하테시나쿠 후카이
생명의 기원은 끝없이(한없이) 깊어

ただ蒼い月眺めながら
타다 아오이츠키 나가메나가라
그저 푸른 달을 바라보며

この僕は何処からやって来て
코노 보쿠와 도코카라 얏테키테
이 나는 어디서 와서

何処に還って往くのだろう
도코니 카엣테 유쿠노다로-
어디로 돌아가는걸까

ほら今日も空想が渦巻いて
호라 쿄-모 쿠-소-가 우즈마이테
자 오늘도 공상이 소용돌이치고

蒼い月が眺めてる
아오이 츠키가 나가메테루
푸른 달이 바라봐

この広い宇宙の中 ちっぽけなこの僕が
코노 히로이 우츄-노 나카 칫포케나 코노 보쿠가
이 넓은 우주 속에서 작고 보잘것없는 이 내가

たった一つだけ謂える 確かな事は ただ君が…
탓타 히토츠다케 이에루 타시카나 코토와 타다키미가…
단 하나만 말하는 확실한 것은 그저 네가…
딱 하나 말할 수 있는 확실한 것은
 
 
 
직접 적으셨다는 가사에서 틀린 부분도 없고,
오늘은 정말 거의 손댈 데가 없네요.
계속 열심히 하세요. ^^
 
 
 

2013.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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