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쓰는것!

화로:숯불을 담아 두는 그릇, 난방기구의 하나로 이동식 난로
쓰임: 불을 붙이기가 굉장히 어려웠던 시절에 불씨를 화로에 보관하여 부엌이나 불붙이는 용도로 사용했다
슬기로운점: 불이 귀했던 시절 불씨를 담아두어 불씨를 오래도록 사용했다.

옹기:토기의 하나로 , 몸통이 불룩한게 특징이다
쓰임: 옹기는 주로 곡식을 저장 하는데에나 장독으로 사용하였고, 그밖에 뚝배기, 등잔, 솥 ,술병등 우리 조상들의 필수적인 생활 도구로 쓰였다
슬기로운점:옹기를 빚는 도중에 작은 숨구멍이생겨 숨구멍으로 노폐물을 내보낼 뿐만아니라 통풍이 잘 되어 옹기에 담아둔 물이나 음식은 오래도록 썩지 않는다.

조각보: 헝겊 쪼가리들을 이용해 만든 보자기
쓰임: 이불보, 문에 치는 발, 상보 예단이나 혼수품을 싸는데 이용하였다
슬기로운점: 헝겊 자투리 하나도 아껴 다시 사용했던 조상들의 절약정신을 엿볼수 있다

문갑: 문서나 문구등을 넟어두는 가구
쓰임: 문서나 문구등을 보관 하는데 쓰였다
슬기로운점: 나무를 잘라 끼워 맞춰 만들었기 때문에 못때문에 생기는 번거로움을 해결할수 있고, 표면에는 옻칠을 하여서 벌레의 피해를 막았다

연적: 붓글씨를 사용할 떄 물을 담아두는 그릇
쓰임: 먹을갈때 물을 조절하면서 먹을 갈때 쓰였다
슬기로운점: 사군자와 학 등을 넣어서 아름다움을 표현하였고, 구멍을 2개 뚫어공기를 조절해 물을 따르고 싶은 만큼 따를수 있게 하였다

떡살: 떡의 모양을 찍는 도구
쓰임 여러가지 다양한 떡의 모양을 만들때 사용하였다
슬기로운점: 섬세한 무늬의 떡을 빠르게 많이 만들수 있다

책갑: 책을 넣어 두었던 도구
쓰임: 책을 보호하는데 쓰였다
슬기로운점: 책을 훼손하지 않도록 만들었다

등잔: 전기가 들어오기 전까지 불을 밝히는데 사용했던 도구
쓰임: 밤늦게 바느질,공부등을 할때 쓰였다
슬기로운점: 밤늦게도 일을 할수 있도록 하였다

지게:곡물,나무,거름따의를 얹어 사람이 등에 지고 운반하는 농기구
쓰임:짐을 운반할때 쓰였따
슬기로운점: 한꺼번에 많은 양의 물건을 옮길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