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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이센 국왕 프리드리히 2세입니다.
그는 현재의 독일이 있게한 장본인이기때문에 뽑았습니다.
군사 전략가형 친서민 계몽전제군주이며
신성 로마 제국의 해체와 독일 통일을 이루는 데 주도적 역할을 했으며
모든 종교에 관용적인 정책을 폈고 보통교육을 확대했으며
성문헌법 제정작업에도 참여했던 왕이었습니다.
그 공적을 기리기 위해 후세에 독일인들로부터 프리드리히 대왕(Friedrich der Große, Friedrich der Grosse, Friedrich the Great), 영광의 프리드리히(honor of Frederick) 등으로 불리었습니다.
2018.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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