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가장 먼저 떠오르는건 분닥 세인트네요.
트로이 더피 감독 윌리엄 데포, 숀 페트릭 플레너리, 노르만 리더스 주연의 영화.
한달전에 록 스탁 앤 투 스모킹 배럴즈와 분닥 세인트를 비교하여 5minute speech in English.를 했어요.
정말 비슷한 분위기를 풍기죠~!
두번째로 추천할껀 룰라런입니다. 비슷하다기 보단 쪼금 독특하져...
제가 전문가가 아니라서 잘은 모르겠지만 구성에 있어서 약간 독특해요.
개인적으로 무쟈게 좋아하는 영화랍니다.
세번째로 추천할 것은 디아더스 입니다.
이 영화는 분위기는 비슷하다고...할 순 없습니다만,
유주얼 서스펙트를 거론해서 말합니다. 반전의 대명사 라고 할수있죠,
개인적으로 반전영화를 무쟈게 좋아해서, 참고로 반전영화 추천을 하자면 식스센스와 와일드 씽 맬리스 등이 있네요. (생각이 잘 안나서...)
네번째로는 메멘토 추천합니다.
주인공 이름이 갑자기 생각 안나네요...암튼 쩜 잘생겼는데~^^;
이 영화 역시 구성이 독특해서 거꾸로 역순하면서 진행하는 영화.
이 영화는 재미보다는 흥미롭게 봤습니다.
마지막으로는 파이트클럽 추천합니다.
넘 유명하져 에드워드 노튼이랑 브레드 피트 주연...ㅋ
이것두 반전이 약간 있져...ㅡㅡ;(이야기가 다른 쪽으로...;;)
암튼 이상 모두들 너무 유명한 것들이라 다 보셨는건 아닌지...;;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덧 붙이자면 설경구(박하사탕,오아시스,공공의적)영화나 로빈윌리엄스(바이센테니얼 맨, 제이콥의 거짓말, 패치 아담스, 천국보다 아름다운, 굿 윌 헌팅, 죽은 시인의 사회 등)영화를 강추 합니다. 님과 맞을지는 모르겠지만 갠적으로는 정말 감동 그 자체~~!^^
도움이 되셨다면 좋겠네요. 전 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