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미디어워치 변희재 대표는ㅇ 최순실 태블릿 pc라는 근거가 부족하다고 그리고 김한수의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몇가지 예를들던데 제가 제대로 인용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나름 논리가 있는것 같아서요
저도 진보이지만 논리를 중요시여겨서 아랫주장에 대한 반박을 알고싶습니다. 알바로 몰아가면서 내공냠냠 하지말길 바랍니다
·태블릿 연락처에 딸이나 최측근 연락처가 없다<5명중3명공개)
·개통자가 김한수이고 요금도 김한수가 냈다
김한수는 최순일에게 태블릿을 준적이 없다고했다
검찰은 김한수가 최순실의 생일선물로 줬다고 밝혔다
하지만 위증한 김한수를 검찰은 다시 부르지 않았다
·외조카사진은 있는데 딸 사진이없다.
JTBC익명인터뷰에서 지인은 승마장에서 태블릿PC사용하는것을 봤다고했지만 승마장사진이 없다
·고영태는 최순실이 태블릿pc를 쓸줄 모른다고 했다.
·JTBC최초보도는 태블릿이 아닌 일반pc로 보도했당
사무실에서 입수한것이라고 했지만 JTBC기자가 입수하기전 수많은 언론사가 방문했었지만 문이 잠겨있었고 관리자도 문을 열어주지 않았다. 하지만 유독 JTBC에게만 문이 열려있었다.
사무실에 먼저 왔던 경향신문기자는 사무실에 책상하나도 없었다고 기사를 썼다. 하지만 JTBC는 태블릿을 책상에서 발견했다고 한다
·jtbc는 사무실에 오전에 도착했고 태블릿전원이 꺼져있어 충전기를 사서 충전했다고 하는데 충전기 구매영수증은 사무실에 들어간 뒤 12시간이 지나서 산것으로 시간이되어있다
·태블릿pc의 독일입국기록은 1년에 1번인가 2번밖에 없다. 독일에 회사를 차리고 자주 돌아다녔던 최순실의 것이라면 기록이 더 있어야된다
·JTBC가 태블릿상의 카톡회의기록을 공개했는데 단톡방에 최순실은 초대되지 않았다. 자신이 초대되지 않은 카톡방의 내용을 어떻게 최순실의 태블릿에서 확인할 수 있나?
·김한수는 검찰과 JTBC에서 금칙어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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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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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확실히 밝혀진게 없으므로 님의 현명한 판단에 도움이 되고자 답변을 드립니다.
정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언론을 장악하는 일입니다.
언론만 장악하면 여론몰이로 국민들을 선동해 얼마든지 소기의 목적을 달성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박근혜도 그 엄청난 사건을 저지를 만큼 권력이 막강했다면 언론을 억압하여 비리가 밝혀지지 않게 단도리를 했을텐데 오히려 언론들이 벌떼 처럼 달려들어 공개하여 백일하에 드러나 버렸습니다.
도리어 언론이 크게 부풀려 선동하는 양상이라 그 현상이 나타날 동기는 딱 한가지 밖에 없습니다.
언론을 대통령이 아니라 반대 세력인 좌파가 장악하고 있을 때만 나타날 수 있는 상황입니다.
인터넷으로 찾아보시면 우리나라에 고정간첩이 5만여명에 달하고 좌파정권이 치국 당시 소름이 끼칠 정도로 치밀한 수법으로 언론을 장악하여 적화통일의 근간을 마련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2001년 언론사 세무조사를 느닷없이 펼쳐 각 언론사에 수백억에서 천억대의 세금을 부과하여 부도가 날 수 밖에 없는 절박한 상황을 만들어 모든 언론을 손아귀에 넣었고 은행의 돈줄을 거머쥐고 기세를 유지하여 지금까지 언론을 장악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뿐 만아니라 노무현을 임명권과 외교권만 주고 권한을 모두 빼앗아 꼭두각시로 세웠고 그 권력을 그대로 계승한 이명박과 박근혜도 외교권과 임명권만 행사할 수 밖에 없게 했습니다.
주어진 권력을 마음대로 휘둘러 살인까지 저지른 전두환은 언론이 국민들에게 알려지지 않게 감춰주고 임기내내 칭송과 찬양으로 일색했는 데 지금은 오히려 박근혜를 맹렬히 비난하고 있습니다.
박근혜가 주어진 권력이 너무 약해 언론을 전혀 장악하지 못했다는 확실한 증거입니다.
결과적으로 아직도 좌파가 언론을 장악해 뒤에서 조종하기에 이명박 때도 픽션으로 광우병 촛불집회를 벌였고 지금도 사건을 크게 부풀려 아둔한 백성들을 선동하여 촛불집회를 다시 벌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눈과 귀인 언론이 공당의 하수인이라 처음 부터 끝까지 허위 보도만 접할 수 밖에 없는 국민들은 거짓이 자연스럽게 사실로 인지되어 놀아날 수 밖에 없는 것이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심지어 당시 유력한 후보였던 인도 대표를 뇌물로 사퇴시키고 무명의 좌파 일원을 유엔사무총장에 당선 시켰으며 무능하다는 비판여론이 난무한 가운데 뇌사로 연임까지 시켰습니다.
북한을 위해 무려 10년 동안 유엔을 장악하여 허수아비로 만들고 막대한 자금까지 조달해 핵무기를 마음껏 개발하게 하여 기어이 성사시킨 것입니다.
실로 대한민국이 절체절명의 적화 위기에 봉착했습니다.
바야흐로 언론이 여론몰이로 크게 부풀려 부추기는 선동에 놀아나지 말고 보다 현명하게 대처하여 자유 대한민국을 수호해야 할 때입니다.
2016.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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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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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도 풍년입니다.
3차 청문회 공개자료에 따르면,
어느 분이 육성으로 조작이라고 주장하라고 "지시" 하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물론 이는 이 모씨 관련 내용이지만, 참 대단합니다만,
혹 이것도 "육성지시"에 의한 겁니까?
사이비 종교의 영적 후계자의 "옥음"에 의한 거든가요? ㅋ
한번 물어 봐 보셔요. 제가 볼땐 이 타블렛 관련도 "지시"가 있었을 것 같습니다. ㅋ
http://www.sedaily.com/NewsView/1L58S7HO97
보도 인용합니다.
* 참고로 다른 기사 인용 합니다.
고영태는 "태블릿 못쓰는 사람인 줄 알았던 최순실" 은 사실은
http://news.mk.co.kr/newsRead.php?no=859360&year=2016
IT관련 특허를 두건이나 가지고 계신 분이시네요. ㅉㅉㅉ 진짜 컴맹이면 이건 누구걸 빼앗아서 자기 이름으로 특허를 출원했다고 보십니까? ㅋ
* 아 그리고, 청와대 직원들 "비망록" 조심하세요~ ㅉㅉㅉ
지금 오늘 당신들의 행각도 어느 직원의 비망록에 답이 나올지 모르거든요. ㅋㅋㅋㅋ
* 자, 기다리고 기다리던 4차 청문회 업글입니다.
JTBC는 그 책상에서 타블렛 입수한게 맞습니다. 이건 4차 청문회 증인이 확인해 준건데요. 애초에 그 책상 고영태의 것이고요. 최순실의 지시로 일부러 그 사무실에 유기하고 나온 겁니다. 문제는 당시 최순실이 짐을 직접 뺀게 아니고 책상에 대해서는 "고씨의 것이고 건드리면 나중에 문제(법적)생길거 같으니 그냥 고이 내비 두고 나와라" 라고 지시했고요.
따라서 당시 그 사무실에서 책상만 땡그러니 남기고 오느라고 그 책상에 있던 타블랫도 그냥 고씨 건줄 알고 같이 유기했다는 소리고 기자는 그걸 그냥 득템한게 맞거든. ㅋ
참고로 해당 증인은 말야요~ ㅋ 그 관리인 걱정 하더이다. 왜냐하면 그 타블렛을 유기하고 나온 건 그들 자신들이고 자기네들이 안 챙긴 물건이 언론사에 넘어가는 과정에서 그 문제 소지가 관리인에게 미칠까 걱정하든데요? ㅋ
이래도 JTBC를 까겠다? ㅉㅉㅉ
* 글고요.. 녹취록 다 틀자고? 풉...ㅋ
그 녹취록 내용을 주로 보면 최순실이 독일에 있으면서 검찰 및 특검, 국조위 조사 등을 대비해서 측근들에게 "절대로 자기가 뭘 하지 않았고 어떻게 만났는지 이렇게 말하라" 라고 지시하는 내용인데 다 틀자고?
여보세요. 지금 상황을 보면 그걸 조작으로 몰아가는건 니들 지시하는 사람들 의도인데 그거 다 틀면 그 지시를 하고 있는 사람들 완전히 다 망할거 같은데 그건 어찌 생각하세요? ㅉㅉㅉ
이게 정말 골때리는 겁니다만? ㅋ 물론 저는 아주 크게 대환영입니다. 왜냐함 그거 관련 사안 나올때마다 찔끔거리면서 나오는거 자체가 감질맛이 참...ㅋㅋㅋ 그래서 누가 누구에게 지시를 하고 지시 받고 그런 내용을 모두 틀어 까발리면 아마 진~~짜 볼만하고 박근혜는 바로 탄핵크리 갈지도 모르겠군요. ㅋ
혹시 생각은 하고 말을 하는 건지? 댁들 윗선에 먼저 좀 물어보셔야 할거 같지 않으세요? 어쨌거나 저는 대~~~ 환영입니다. 그걸로도 아마 박근혜 탄핵 확정에 더 다가갈수 있는 계기가 될 테니까. ㅋ
2016.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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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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