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

질문 이명박손녀패딩 울나라통령이 일본인이라고 너무하시네
eu**** 조회수 3,334 작성일2012.01.22
이명박이 일본인이라고 너무깍으시는데 뭐하는 짓입니까?? 4대강이니뭐니해서 그럴수도 있지만 손녀 패딩입힌다고 뭐라하다닠ㅋㅋㅋㅋ

누구든 손자손녀 잘먹고 잘살라고하는건 누구나 마찬가지임

아 서민서민하는데 그비싼패딩입힌다고 하시는 분들은

통령이 손녀한테 그따구로밖에 못하냐 이러실거 같은데 흠 쪽바리라고 하시는 분도 ㅋㅋㅋㅋㅋ 뭐임 그건 말이안나오네 울나라 기자들 정신이 돈에 멀어서 ㅋㅋㅋㅋ 또 나중에 과자 10만원어치짜리사면 기자들 또 난리나겠네요 내가 쉴드친다고 뭐라할게아니라 님들이 함 정치해봐요

그리고 청렴의 뜻도모르고 나서는 초등학생들은 사전 찾아보고 말씀하세요 청렴은 거지처럼살라는게 아님 세금을 꼬박꼬박내는게 청렴이에요.

누구는 놀면서 돈버나요 그만큼 능력이있으니까 돈쓰는거지 그리고 돈벌면 누가돈 태우나요?다쓰는거죠

예기가 길어졌군요

결론은 이명박이 요번에 뭘 잘못했나요??
프로필 사진

답변자님,

정보를 공유해 주세요.

5 개 답변
4번째 답변
프로필 사진
탈퇴한 사용자 답변

나경원의원 1억원 피부과에 대한 유언비어를 퍼뜨렸듯이 똑같은거죠. 기껏해야 80만원짜리 잠바입니다. 더욱이 여기저기 다녀봐도 전부 세일 하더군요. 비슷한 잠바를 3개를 찾아봤는데 모두 세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moncler잠바중에 비슷한 어린이용 잠바의 정상가는 대략 70~80만원정도입니다. 세일가는 대략 16~37만원정도면 사네요. 역시 좌빨들은 선동의 귀재입니다.

 

좌빨들은 왜 노무현대통령의 150만원짜리 자전거에 대해서는 아무 이야기도 하지 않았을까요?



 

<이명박대통령의 업적>

 

1. 업적

(1) 세계 경제 위기, 국제유가 폭등, 국내 홍수로 농작물 가격 폭등 등의 악재로 우리나라도 물가가 많이 올랐습니다. 그러나 이명박대통령께서 정책을 잘 펴신 덕에 세계 경제 위기속에서도 대한민국은 아무런 위기도 찾아오지 않았습니다.

(2) 복이 많으신 분인지 스포츠에선 아시아 최초로 수영 남자 자유형 종목에서 박태환선수가 금메달을 땄고, 김연아선수가 피겨스케이팅에서 금메달을 땄습니다. 또한 문화적으로 한류의 기세가 전세계를 흔들고 있습니다.

(3) 기업 친화적 정책으로 좌파정권 10년간 기울었던 기업경제를 기사회생시켰습니다. 삼성과 현대는 말할것도 없고 중소기업을 포함한 많은 대한민국의 기업이 큰 성장을 할수 있었습니다.

(4) 한미 FTA 체결. 대한민국은 내수시장이 작아서 수출에 의존하고 있고 그중에서도 미국에 절대적으로 많은 수출을 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한미FTA는 대한민국 경제에 큰 발전을 가져올 것입니다.

(5) TV조선, jTBC, Channel A, MBN 등 종편방송의 개국입니다. 매국 좌빨 언론이 판을 치는 와중에 대한민국 언론계에 단비라고 말할수 있을 것입니다.

(6) 3명이 가셨습니다.

(7) 서울시장 당시 시행했던 청계천사업도 발표당시 무지한 국민들의 엄청난 반대가 있었습니다. 4대강사업도 비슷한 현상을 겪고 있지만 마무리 된 후에는 엄청난 지지를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2. 잘못한 점

(1) 국가보안법을 강화하여 친북/종북 세력을 제거했어야합니다. 이는 대한민국의 존속이 달린 문제입니다.

(2) 인터넷 실명제를 했어야 합니다. 이를 추진하지 않은점은 아쉽습니다.

(3) 나꼼수 및 SNS 검열을 했어야합니다. 유언비어와 명예훼손이 난무하며 민도가 경박하고 천박해질 우려가 있습니다.

(4) 다른 대통령들과 마찬가지로 친인척 비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3. 기사로 보는 이명박대통령의 업적

<Part 1>
1. 2009년 OECD중 3분기 유일하게 경제성장율 플러스 성장.(2009-12-01 MBC)
2. 2009년 OECD중 2분기 경기 선행 지수 1위(기획재정부)
3. 2009년 1~7월 글로벌 증시 OECD 최대4.47% (거래소)
3. 2009년 방산수출 최대. (2010-01-05 연합뉴스 )
4. 2009년 해외 플랜트 수출 역대 최대..(2010-01-04 노컷뉴스)
5. 2009년 무역 흑자 사상 최대 수출 9위권 도약(2010-01-01 mbn)
6. 글로벌 경제위기 이후 2010년 1분기까지 경제성장율 8.1% 상승(한국은행)
7. 2010년 1분기 경제성장율 7.8% 7년 3개월 만에 최고 (2010-04-27 국민일보)
8. 2010년 상반기 경제성률 7.6% 10년만에 최대.(2010-07-27 MBC)
9. 2010년 4월 14.9억달러 자본수지 사상최대.(2010-05-27 한국경재TV)
10. 2010년 상반기 부품.소재수출 사상 최대(2010-07-11 연합뉴스)
11. 2010년 2분기 취업자 증가폭 10년래 최대 (2010-07-18 세계일보)
12. 2010년 상반기 IT 수출.무역수지 동반 사상 최대치 (2010-07-05 전자신문)
13. 2010년 외환보유액 2,800억 달러 넘어 3개월만에 사상 최대치 경신.(2010-08-03서울경제신문)
14. 카터"한국경제위기 극복 축하" (2010-03-23 뉴시스)
15. MB "역시 CEO형 리더십"...경제부분 국정운영최고점(2009-12-28 머니투데이)
16. 국민연금 운용 '최대수익' 손실액 보전 후 18조 남겨(2009-09-29 세계일보)
17. IMF " 한국은 위기극복 교과서적 사례"(2010-07-14 문화일보)
18. 오바마, "이 대통령 경제위기 극복 리더십 존경" (2009-04-02 서울경제신문)
19.. 이명박대통령 재임중 월급 전액 기부
20. 이명박 대통령 331억 재산 기부

 

<Part 2>
1. 미국 뉴스위크 " 이대통령,존경받는지도자 10인선정 "(2010-08-17 이데일리)
2. OECD 사무총장"이대통령은 녹색성장전략의 아버지" 극찬(2010-10-25 파이낸셜)
3. 2011년 하반기 운전면서 29만원이면 딴다..비용60%절감(2010-12-28 헤럴드경제)
4. 대통령한마디에 전국고속도로 주유소 모두20원씩 자율인하(2011-01-14조선일보)
5. 日, 조선왕실의궤 포함 1,205책 반환키로 (2010-08-10 KBS)
6. 온두라스 감옥에서 온 편지" 나는 살인범이 아니에요"(추적60분방영)
>>이대통령, 온두라스대통령 만나 "살인혐의 한국여성 선처 호소"로 무죄판결
(2010-10-17 투데이코리아)
7. "청해부대 소말리아 피랍 삼호 주얼리호 전원 구출"(2011-01-21 연합뉴스)
8. "한국 컨소시엄 칠레 아타카마 리듐광구 지분 30%확보" 삼성물산 년 2만톤 생산공장 건설.
9. "2010년 석유 자주개발 10% 시대 열었다" (2010-09-24 국민일보)
10. "국외 건설 주주액 07년 198억에서 2010년 700억 달러 돌파" (해외 건설 협회)
11. "2010년 연간 무역 지수 420억달러 흑자로 사상최대" (2010-11-01 한국무역협회)
12. "무역 올 수출 세계 7위..내년 무역 1조달러 예상" (2010-11-29 연합뉴스)
13. "함정수출액 2007년 2만달러에서 2010년 3억6500달러증가(2011-01-04 아시아경제)
14. "한명숙 총리 서해교전 유가족 2006/7/6일 총리 공관으로 초청했으나 전원불참"
("유가족 4년간 노대통령,한총리 추모식도 안오더니"전원불참)
>>> 이대통령 현충일 추념사에서"천안함 사태서도 나라사랑 목격, 국가위해 희생한 분 끝까지 책임" (2010-06-06 연합뉴스)
15. "2010년 민주화 지수 2년전 28위에서 20위로 8단계 상승"(2010-12-19 연합뉴스

<참고> http://www.ilbe.com/16613002

 

<우익과 좌익의 차이점>

<우익>

* 경제정책 - 경제발전과 성장을 바탕으로 복지정책을 편다

* 대북정책 - 북한이 상식적이고 합리적으로 나올때만 경제적 지원을 한다

<좌익>

* 경제정책 - 경제발전과 성장은 뒤로하고 우선적으로 복지정책을 편다

* 대북정책 - 북한의 행동에 관계없이 무조건적으로 경제적 지원을 한다

 

<경제정책>

세계 경제규모 8위의 이탈리아, 유럽 4위의 경제대국 스페인, 남유럽의 그리스, 남미의 아르헨티나 등 수많은 사회주의국가는 현재 경제적 위기에 봉착하였습니다. 때문에 후손들은 복지를 누릴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고 봐야합니다. 이는 정치인들이 포퓰리즘에 빠져 유권자들에게 표를 얻기위해 경제발전 및 성장은 뒤로한채 무분별한 퍼주기식 복지정책을 폈기때문입니다. 우리는 이런 국가들을 교훈삼아 반드시 경제발전과 성장이 뒷받침되는 건전한 복지를 해야할 것입니다.

 

우리의 롤모델은 브라질의 룰라대통령이어야 합니다. 룰라대통령은 기업과 부자에게서 갈취하여 복지정책을 편것이 아니라 국가경제의 파이를 증가시키고 이를 바탕으로 복지정책을 폈습니다. 덕분에 다른 사회주의국가들처럼 국가경제가 파산지경에 이르기는커녕 오히려 브라질을 세계 경제규모 10위권 안으로 진입시켰고 더불어 국민의 1/3을 중산층으로 끌어올렸습니다. 덕분에 룰라대통령은 임기가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지지율이 85%라고 합니다.

 

<대북정책>

좌익들은 미국산쇠고기수입과 미선이/효순이 장갑차 사고와 같은 미국과 관련된 일에는 흥분을 하며 시위까지도 하지만 금강산 관광객 살해사건, 천안함 폭침사건, 연평도 포격사건과같은 북한과 관련된 일에는 아무런 이야기도 하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북한이 이렇게 대한민국의 국민을 살해해도 무조건적으로 지원을 해야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남북통일의 밑거름이라고 국민들을 선동하고 있습니다. 과거 좌파정권(김대중/노무현) 10년간 엄청난 대북지원이 있었습니다. 덕분에 대한민국의 경제는 피폐해졌고 북한은 핵무기를 개발하였습니다.

 

<베트남의 공산화와 역사적 교훈>

베트남도 한반도와 마찬가지로 남과 북으로 나뉘어져 있었습니다. 북은 월맹, 남은 월남이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미국은 월맹군 12만중에 9만을 처치하여 월맹군은 겨우 3만이 남습니다. 그러나 월맹은 월남사회를 끊임없이 선동하였고 월남에서는 반정부시위 및 반미감정이 퍼져갔습니다. 즉, 월남사회는 월맹공산당에 의해서 좌경화 되고 있었던겁니다. 이런 좌경화의 여론으로 미국은 철수하게 되고 결국 베트남은 공산화됩니다. 미군철수 당시 미국은 월남에 10억달러를 지원하여 세계 4위의 공군력으로 만들어주었지만 월남사회의 좌경화로 인한 공산화는 막강한 군사력도 막지 못하였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교훈을 얻을수 있습니다. 남한사회의 좌경화는 북한이 가장 원하는 시나리오입니다. 좌익사상을 가지는 것은 매국행위임을 기억해야합니다.

 

<'사상의 자유'와 '좌파'>

 

1. 대통령을 까는 사람들의 심리

(1) 자기 과시형 - 최고권력자인 대통령을 까므로해서 자신이 그보다 더 대단한 사람이 된듯한 기분을 느끼고자 하는 부류

(2) 영웅심리형 - 최고권력자인 대통령을 까므로해서 자신이 마치 영웅이 된듯한 착각을 느끼고자 하는 부류

(3) 좌빨 - 질문자님께서 말씀하신대로 나꼼수에 대리만족을 느끼는 열등감에 꽉차 있는 부류

 

2. 좌빨의 심리상태

(1) 불공평한 사회 - 기본적으로 좌빨들은 이 사회가 불공평하다고 생각을 하며 자신이 사회적으로 성공하지 못한 이유는 사회와 국가에 있다는 생각을 가집니다. 본인의 실패를 사회/국가탓으로 전가하므로해서 자기합리화 한다고 보면 됩니다. 이들의 논리대로라면 박찬호, 박지성, 박태환, 김연아선수나 시골깡촌 독서실에 '가난을 되물림하지 말자' 라고 써붙이고 열심히 공부하여 서울대에 수석입학하고 이후에 성공적인 삶을 사는 사람은 존재할수가 없는거겠죠.

(2) 이기심 - 복지도 국가경제발전이 동반되지 않으면 국가의 존폐까지 위협하는 양날이 검이 될수도 있습니다. 그리스나 아르헨티나가 좋은 예라고 보면 되겠죠. 정치인들이 포퓰리즘에 빠져 유권자들의 표를 얻기 위해 무분별한 복지정책을 폈고 국가경제는 파탄하였습니다. 좌파들은 국가경제는 망하던 말던 나만 잘살면 된다는 식의 이기적인 복지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국가경제를 위협한다면 이들은 매국노라고 봐도 되겠죠.

(3) 선동 - 좌빨의 특징중에 하나가 선동입니다. 이는 과거 공산당이 노동자들의 감성을 자극하여 선공한 전략과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과거 좌파정권 10년간 단 한번도 간첩이 잡힌적이 없습니다. 현재 남한에는 엄청난 수의 간첩이 있고 그 간첩을 돕는 주변인들이 존재한다고 합니다. 이들은 겉으로는 좌익의 탈을 쓰고 대외적으로 활동합니다. 이들은 인터넷이나 시민단체 등에서 선동의 임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3. '사상의 자유'와 '이념'

사상의 자유는 어디까지 허용해야할까요? 그 기준점은 무엇일까요? 자원도 없는 작은 나라가 이념으로 인해 반쪽으로 분단되었습니다. 그 이념때문에 6.25가 발생했고 무수히 많은 사람들이 죽었습니다. 그 희생으로 대한민국이 존속될수 있었겠죠. 지금도 한반도는 냉전시대가 계속되고 있다고해도 과언이 아닐겁니다. 그렇다면 대한민국을 붕괴시킬수도 있는 '친북사상'이나 '종북사상'은 사상의 자유 범주속에 포함시킬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좌익사상은 그 범주안에 포함시킬수 있을까요?

 

4. '사상의 자유'와 '좌익사상'

서독은 막강한 경제력을 바탕으로 동독을 흡수통일 하였습니다. 이는 대한민국이 앞으로 가야할 길일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북한의 입장에선 남한의 경제발전에 대해서 위기감을 느낄수도 있습니다. 그들이 바라는일은 아닐겁니다. 어떻게든 남한사회를 혼란에 빠뜨리려고 할겁니다.

 

국가경제발전이 뒷받침되지 않는 무분별한 복지로 국가의 경제가 그리스나 아르헨티나처럼 파탄에 이르게된다면 이는 북한이 바라는 일일수도 있습니다.

 

(1) 좌익의 탈을 쓴 '간첩', '친북세력', '종북세력'이 존재한다는 점과

(2) 국가경제발전은 뒤로한채 복지만을 주장하면 국가경제를 파탄에 이르게 할수도 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이 문제로 남한사회를 혼란에 빠뜨리는 좌익과 북한이 비슷한 입장이라는 점을 놓고 봤을때 좌익사상은 국가발전의 저해요소임이 분명하며 매국행위라고까지 이야기 할수 있습니다.

 

5. 거짓말

'천안함 사건은 대한민국 정부의 조작이다', '이승복 어린이의 일화는 조작이다', 'A양 동영상 사건은 선관위 디도스공격을 희석하기 위한 정부의 조작이다' 라는 등의 어처구니 없는 거짓 주장을 하는 것이 좌파의 특징입니다. 이는 좌익언론도 마찬가지입니다. 우익언론의 경우 있는 사실을 보도하고 이를 우익적 입장에서 해석하는 사설을 내보내기도 하지만 좌익언론의 경우 거짓과 조작이 판을 친다고 보시면 됩니다.

 

<우리나라 좌파는 빨갱이다>

 

우리나라 좌파는 빨갱이라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그래서 좌빨이라고 부르는거죠. 이유는 2가지입니다.

 

(1) 대북정책

좌파들은 미국산 쇠고기 수입과 미군 장찹차 사고와 같은 미국과 관련된 사건이 발생하면 반미를 부르짖으며 시위를 하고 난리가 납니다. 반면 금강산 관광객 살해사건과 천안함 폭침사건과 같은 북한과 관련된 사건이 발생하면 입을 다물고 있습니다. 하물며 천안함 폭침사건으로 사망한 어린 장병들의 장례식에는 코빼기도 안보이면서 김정일이 사망하니 조문을 가야한다고 난리가 납니다.

 

북한이 가장 원하는 시나리오는 남한사회의 좌경화입니다. 첫번째 이유는 과거 좌파정권(김대중/노무현)은 10년간 북한에게 무지막지한 퍼주기식 경제적 원조를 하였습니다. 북한은 앞으로도 이렇게 퍼줄수 있는 좌파정권이 집권하길 바랄겁니다. 북한에 퍼줄수록 과거 좌파정권 10년과 같이 국가경제는 하락하겠죠.

 

두번째 베트남의 역사적 교훈입니다. 베트남도 대한민국처럼 남과 북으로 분단상태였죠. 북쪽은 월맹, 남쪽은 월남이었습니다. 미국은 월맹군 12만중 9만을 처치하고 3만을 남긴 상태에서 월남사회의 반미감정과 반전여론에 밀려 철수하게 됩니다. 철수당시 미국은 10억달러를 투자하여 월남의 공군력을 세계 4위까지 끌어올립니다. 그러나 베트남은 공산화됩니다. 반정부시위를 하고 반미감정을 부르짖으며 국민을 선동하였고 월남사회의 좌경화는 결국 베트남 전체를 공산화시키는데 결정적인 요인이 됩니다.

 

(2) 경제정책

복지란 국가의 경제발전 및 성장이 바탕이 되어야합니다. 경제발전 및 성장을 배제한채 복지정책을 펼 경우 이탈리아, 스페인, 아르헨티나, 그리스 등과 같은 사회주의국가들처럼 경제적 몰락에 봉착할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좌파들은 경제발전 및 성장은 뒤로한채 무분별한 복지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좌파들은 '부자에게 뜯어서 복지에 사용한다' 라는 빨갱이적 사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내돈은 내돈이고 넌 부자니까 니돈도 내가 좀 쓰자' 라는 도둑놈 심보인거죠. 복지란 부자에게 뜯어내서 하는 것이 아니라 브라질의 룰라대통령처럼 국가 경제의 파이를 증가시키고 그 부를 바탕으로 해야합니다. 이런 정책으로 룰라대통령은 국민의 1/3을 중산층으로 끌어올렸고 국가는 세계 경제규모 10위권안으로 진입시킵니다. 이때문에 룰라대통령은 임기 이후에도 지지율이 85%라고 합니다.

 

(3) 결론

그들의 대북정책과 경제정책을 봤을때 이들은 사회주의의 탈을 쓴 빨갱이라고 보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국민의 행복지수와 경제정책>

 

좌파들이 흔히 이야기하는 '인생은 노력만으로 되는게 아니다' 라는 말은 인정하기 힘듭니다. 만약에 '빈병을 주워다가 파는 일' 을 열심히 노력해서 한다고해서 부자가 될수 있을까요? 아닙니다. 노력도 성공할수 있는 분야에서 해야하는거죠. 성공으로 가는 가장 빠른 지름길은 학창시절에 공부를 열심히 하는거라고 봅니다. 이 경쟁에서 이긴 사람들은 조금더 편한 인생을 사는 것이 사실이죠. 그러나 공부도 때가 있다는 말이 있듯이 이 시기에 공부라는 경쟁에서 도태되었다면 다른 분야에서라도 경쟁에서 이겨야하겠죠. 뭐 어린나이에 소속사에 들어가 연습생 생활을 7-8년간 하다가 아이돌이 된 젊은 연예인들도 어린나이에 철이 일찍 든 사람들이라고 봐야겠죠.

 

물론 대학교 등록금때문에 빚을 안고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보며 제도적으로 보완이 필요합니다. 대학교까지를 공정한 경쟁을 하는 준비기간으로 본다면 사회생활을 하기전까지는 공정한 경쟁을 할수 있는 사회가 되어야겠죠.

 

대한민국의 삶의 질은 급속도로 좋아졌는데 왜 행복지수는 떨어졌을까요? 이는 탈북자들을 보면 알수 있습니다. 일부 탈북자들은 남한사회에 적응하지 못하고 제3국으로 가서 영주권을 기다리며 4-5명이 쪽방생활을 하고 있더군요. 이들을 인터뷰하니 김정일이 받아준다면 다시 북한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했답니다. 왜일까요? 북한에서는 굶어 죽을수도 있을정도로 빈곤하고 자유도 보장받지 못했고 남한에서는 최소한 밥을 굶지는 않았을텐데 왜 차라리 돌아가고 싶다고 하는걸까요?

 

주변의 나보다 잘사는 사람을 보고 상대적 박탈감과 열등감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가난보다 이 상대적 박탈감과 열등감이 인간을 더 불행하게 만드는겁니다. 과거에는 인터넷도 발달하지 않았고 주변의 비슷한 수준의 사람들과 생활을 하기때문에 상대적 박탈감이나 열등감을 느낄 확률이 적었죠. 그러나 지금은 인터넷과 각종 미디어의 발달로 이에 대해서 인지할 확률이 높아졌고 이때문에 행복지수가 많이 떨어진다고 봅니다.

 

결국엔 '인간과 인간의 차이'가 불행한 사람을 양산하는거군요. 그렇다면 이 차이를 없앨까요? 이것을 없앤것이 공산주의입니다. 그런데 아쉽게도 공산주의의 실패는 역사가 말해주고 있죠. 소련이 몰락했고 중국마저도 경제적으로는 자본주의를 받아들였습니다. 공산주의가 몰락한 이유는 '경쟁'이 없기때문에 발전이 더디기때문입니다. 아시겠지만 인류가 이렇게 달나라까지 가는 등 급속도로 발전한 원동력이 경쟁이라는건 잘 아실겁니다. 행복을 위해 대한민국만 이 '경쟁'을 없앤다면 국제 글로벌 경쟁시대에서 대한민국만 도태되고 빈곤한 국가로 전락하겠죠. 그렇다면 공산주의와 경쟁없는 사회는 일단 제외시켜야겠네요.

 

공산주의가 100% 뺏어서 공평하게 나누는 제도라면 기업과 부자들에게만 50% 뜯어내서 가난한 사람들에게 분배하는 사회주의는 어떨까요? 이렇게하면 가난한 사람들이 없을까요? 불행한 사람들이 없을까요?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어서 50%로는 부족하다고 판단하고 70% 혹은 80%가 되면 가난한 사람들이 없어지고 불행한 사람도 없을까요? 사실 세금도 이정도 되면 세금이 아니라 갈취라고 봐야겠죠.

 

그런데 이 사회주의 경제정책도 몇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외화를 벌어들이는 주체인 기업이 성장하기 힘든 환경이라는겁니다. 엄청난 세금과 노동법의 강화로 기업은 문을 닫거나 외국으로 본사나 공장을 옮기게 됩니다. 외국기업은 우리나라에 들어오지 않을뿐만 아니라 투자도 꺼리게 됩니다. 이는 일자리 감소로 이어지고 실업률증가의 악순환으로 이어집니다. 현재 이런 상황에 놓인 국가들은 세계 경제규모 8위의 이탈리아. 유럽 4위의 경제대국 스페인, 그리스, 아르헨티나 등이 있습니다. 이또한 역사가 교훈을 주고 있는 것입니다.

자, 그럼 어떻게 해야할까요? 인간과 인간의 차이를 줄이자니 국가의 경쟁력 감소로 부강한 국가에서 멀어지고 기업의 성장을 모토로 국가의 발전을 도모하자니 국민들의 행복지수가 떨어집니다.

 

이 두가지를 모두 해결한 대통령이 브라질의 룰라대통령입니다. 룰라대통령은 국민의 1/3을 중산층으로 끌어올렸습니다. 기업과 부자에게 갈취해서 끌어올렸을까요? 아닙니다. 만약 그렇게했다면 브라질이 세계 경제규모 10위권 안으로 진입하지 못했을겁니다. 룰라대통령은 친기업정책으로 기업을 성장시켰고 이로인해 브라질의 국가경제 규모도 함께 성장했습니다. 국가 경제의 파이를 증가시키고 이 부를 이용하여 복지정책을 펴고 서민을 중산층으로 끌어올린겁니다. 때문에 룰라대통령은 임기가 끝난 지금에도 지지율이 85%라고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일부 국민을 위해서 국가가 망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일부 국민을 위해서 국가의 발전이 저해되서도 안된다고 봅니다. 국가가 망하면 '모두가 잘사는 사회'는 커녕 '모두가 빈곤한 사회'가 될테니까요. 국가가 발전할수 있는 범위안에서 최대한의 복지로 국민간의 차이를 줄여나가는 것이 지금까지 인간이 만들어낸 체재중에서 가장 정답에 가까운 진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비록 인간이 만들어낸 그 어떤 체제도 완벽할수 없고 그 어떤 정치인의 정책도 완벽할수 없지만 행복은 마음속에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고 시기심을 버리고 노력하다보면 결국엔 원하는 삶에 조금은 근접해있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최소한 국가/사회탓만 하며 허송세월만 하는것보단 무엇이던 노력해서 하는게 인생에 도움이 될거란 생각이 듭니다.

2012.01.23.

  • 채택

    질문자가 채택한 답변입니다.

도움이 되었다면 UP 눌러주세요!
UP이 많은 답변일수록 사용자들에게 더 많이 노출됩니다.
6번째 답변
프로필 사진
la****
초수
본인 입력 포함 정보

지금이 기회입니다

 

여러분 좌빨들을 신고해서 절대시계를 받읍시다

2012.01.23.

도움이 되었다면 UP 눌러주세요!
UP이 많은 답변일수록 사용자들에게 더 많이 노출됩니다.
2번째 답변
프로필 사진
lkh555a
시민
본인 입력 포함 정보
이명박대통령 엄마아빠 한국사람이래요
일본인이아니래요
근데요 일본에서태어났대요
그래서저도헷갈려요
그니까님맘대로생각해요

2012.01.22.

도움이 되었다면 UP 눌러주세요!
UP이 많은 답변일수록 사용자들에게 더 많이 노출됩니다.
7번째 답변
프로필 사진
swy0****
초수
본인 입력 포함 정보
저의 개인적인 생각인데 이명박 대통령이 손녀한테 좀 비싼 패딩하나 입혀줫다고 사치를 부린듯이 마구 까대는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뭐 물론 좀 별로 그리 부유하지못한 사람들은 저런패딩 부담되서 못사겠지만 평민중에서도 좀 잘사는 집은 저런패딩도 사긴할텐데 그걸저렇게 엄청난사치를 부리고다니는것처럼 까대는건 좀 아니라고 생각해여 삼성회장이 약간비싼차를 타고 다닌다고 해서 깔수없듯이 이것도 마찬가지인것같아여 높은 직위에 오르려는게 다 보상을 바라고 하는건데 뭐 물론 자신의 사상에따라 국가 정책을 이끌어보겠다하는 신념을 가지고 높은직위에 오르려는 사람도 없진 않겠지만 보상을 바라지 않고 높은직위에 오르려는사람들은 거의 없잖아여 그런데 건물들을 마구 매입한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땅을 막 사들인것도 아닌데 이렇게 까대는건 좀 아니라고 봐여^^ 어디까지나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에여

2012.01.23.

  • 출처

    저의 개인적인 생각 ㅎㅎ

도움이 되었다면 UP 눌러주세요!
UP이 많은 답변일수록 사용자들에게 더 많이 노출됩니다.
5번째 답변
프로필 사진
삭제된 답변
작성자가 직접 삭제한 답변입니다.
2012.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