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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이름 작명 부탁드립니다. ^^
1430**** 조회수 3,840 작성일2014.06.23

손녀 이름을 지으려는데 고언을 부탁드리려 합니다.

 성별 : 여

 생년월일 : 2014년 6월 20일 13시 26분

 성 : 김(

 -아래 이름으로 지으려 하는데 어떠한지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1) 김 라 하

2) 혹시 다른 좋은 이름있으면 그 또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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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담 명품 작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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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엔터테인먼트, 예술 분야 지식인 #네이버작명분야1위 #신생아작명전문가 #1개명2예명3상호전문가 작명, 이름풀이 1위, 사주, 궁합, 철학, 심리철학 분야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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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라하로는 사주에 맞는 한자이름이 작명되지 않습니다.

 

작명 이전에 한글이름은 반드시 최대한 다양한 형태로 준비해야 합니다.

 

 

다른 형태로 안내드리니 한글이름을 다양하게 고려해 보십시요.

 

 

김리하=

木火土(대지대업격);

천성이 바르니 의리를 중요시하고 비범한 기상을 지녔다.

가정이 화목해 부부가 해로하고 자손에게는 효도를 받는다.

부귀영화와 더불어 건강과 장수의 천복을 누린다.

 

 

金利河=이로울,길할 리/강물,운하 하.(金8/金7/水9)(음양양).

 

*.인생초년운(원격=상명+하명)= 

16획;덕망유복(덕망격-온후유덕지상)=

강유겸전한 운성으로 인망과 재록이 풍성하여 대업을 성취해 부귀공명을

누리게 된다. 자력으로 사회적인 발전과 명성을 이루고, 흉운을 피하며

길운만을 맞이하는 기회를 가지며, 가정에 복록이 따르게 되니

부부가 화목하고 자손이 번성한다. 여러 사람들의 인덕으로 큰 성공을

이루게 되며 천성이 인자하므로 천복으로 가문이 번성하게 된다.

 

*.인생청장년운(형격=성씨+상명)= 

15획;군계일학(통솔격-만물통합지상)=

지와 덕을 겸비하니 주변의 신망이 두터워 많은 사람들로부터 추앙을

받는다. 사회적인 명성과 신뢰를 얻게 된다. 부귀지존에 부귀쌍전이니

초운에 곤란함과 어려움이 따른다 하더라도 위기를 모면해 대업을 이루니

부귀,수복이 무궁하다. 한번 맡은 일은 반드시 성공적으로 이루어내고

능력을 발휘하게 되므로 어디를 가든지 명성이 그치지 않는다.

(지혜, 합격, 성공운)

 

*.인생중년운(이격=성씨+하명)= 

17획;명망사해(건창격-만사통달지상)=

큰 뜻과 큰 계획을 품고 모든 난관을 극복 매진하여 초지일관으로

대사를 완수하며, 끈기로 결국 자립 대성하니 만인의 존중과

존경을 한몸에 받는다. 의지가 강하고 매사를 적극적으로 진행하니

일단 시작을 하면 반드시 원하는 바를 성취하는 불굴의 기상이 있다.

관록이 좋고 명예와 부귀를 겸비하니 세상에 부러울 것이 없다.

 

*.인생말년운 및 인생총운(정격=성씨+상명+하명)= 

24획;부귀영화(입신격-등천축재지상)=

두뇌가 뛰어나고 인화력이 출중하여 주변의 신망을 한 몸에 얻는다.

지모,계략의 출중과 불굴의 노력으로 점진적인 성공을 이루어 대업을

완수하고 그 공명이 천하에 알려지게 된다. 특히 무일물로부터 점차

축재해 부귀영달하는 대길운이다. 독립심이 강하고 외유내강한 성품으로

실속을 추구하여 원하는 목표를 달성해 나가고 부부가 백년해로하니

자녀 또한 가문을 빛내게 된다.

 

=>위와같이 사주에 맞고 이로우며 吉한 형태로 안내드리니 살펴

선용하도록 하십시요.

2014.06.23.

  • 출처

    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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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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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별 선호 이름은 그 시대에 선호된 가치를 반영하고 있다.
1948년 출생 신고된 남자 이름 중 가장 많은
이름은
영수(942명)였다.
영호(795명)
영식(773명)이 뒤를 이었다.
당시 남자 이름에 쓰인 ‘영’은 ‘길 영(永)’자가 많았다.
이수봉 동국대 평생교육원 교수는
20일 “예전에는 일찍 죽는 아이들이 많아서 길고 오래 살라는 뜻에서 이런 한자가 선호됐다”고 말했다.
1958년에도
영수(1488),
영철(1352),
영호(1309)가 선호 이름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40년대 후반 여자 이름에는 일본식 한자로 ‘∼코(아이)’를 의미하는 ‘자(子)’가 많이 쓰였다.
1948년 선호된
여자 이름은
순자(5636),
영자(4284),
정순(4021)이었고,
1958년에는
영숙(7598),
정숙(6278),
영희(5144) 순이었다.
아직 일제 잔재가 남아 있었던 당시에는
일본식 이름인 ‘미야꼬’를 한글로 풀어낸 ‘미옥’이라는 이름도 흔했다.
정숙하다는 뜻의 ‘곧을 정(貞)’ ‘맑을 정(晶)’ ‘맑을 숙(淑)’자도 여자이름으로 많이 쓰였다.
이 교수는 “
현모양처라는 가치를 중요시했던 옛날 시대 인식이 반영됐다는 분석이 가능하다”며 “
큰 굴곡 없이 무난하게 살라는 뜻에서 ‘
순할 순(順)’ 등의 한자도 선호됐다”고 말했다.

1960년대 후반 한국 경제가 급속히 발전하면서 선호 이름 순위도 바뀐다.
1968년 ‘성호(1716)’는 ‘영수’를 밀어내고 1위를 차지했다.
1978년에는
정훈(1965)
성훈(1518)
상훈(1445)
성진(1428) 등 남자 이름에 ‘성’과 ‘훈’이 인기를 끌었다.
남자로서 사회에서 성공하라는 뜻의
‘이룰 성(成)’ ‘밝을 성(晟)’과 업적을 쌓으라는 뜻의 ‘공 훈(勳)’이 유행한 것이다.
여자이름은
1968년 기준으로
미경(8963)
미숙(8181)
경희(5518)가 인기였다.
여성의 아름다움을 중요시하는 인식이 커졌고,
예쁜 이름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져 ‘
아름다울 미(美)’ ‘은 은(銀)’과 같은 부드러운 한자가 인기를 끌었다.
1978년에도
지영(4315)
은정(4250)
미영(3781) 등 여성스러운 이름이 선호됐다.

1980년대 후반은 조기교육 열풍으로 학원 시장이 급속히 팽창한 시대다.
아이들 이름에는 ‘알 지(知)’ ‘지혜 지(智)’ ‘슬기로울 혜(慧)’자가 자주 등장했다.
남자 이름 지훈은
1988년과
1998년 각각 1, 2위를 차지했다.
전문가들은
1980년대 이후 교육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
알 지’와 같은 한자들이 선호된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이때부터 여자 이름에도 교육 관련 한자들이 쓰였다.
1988년
여자 이름에는
지혜(4713)
지은(3536)
수진(3508)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천인호 동방대학교대학원 미래예측학과 교수는
“정숙, 현모양처 등의 가치를 중요시했던 40∼50년대와 달리
여성들의 자기계발을 중시하는 한자가 선호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해석했다.

2000년대 들어서 선호 이름 트렌드는 다시 변화한다.
2008년
남자 이름 선호 순위는
민준(2039)
지훈(1538)
현우(1381)였고,
2014년에는 4월 기준
민준(449),
서준(413),
주원(262)이 인기가 많았다.
‘민준’의 경우 옥돌 민(珉)과 높을 준(峻), 준걸 준(俊) 등이 주로 쓰였다.
큰 산에서 나온 보석 혹은 옥돌로 산을 쌓듯 부자가 되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
천 교수는 “
부(富)를 중요시하는 현대 사회를 반영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국제화 사회가 되면서 민준이나 지훈처럼 상대적으로
외국인이 부르기 쉬운 이름을 선호하게 된 것도 눈에 띄는 변화다.

여자이름도 외국인이 발음하기 쉬운 이름,
중성적인 이름,
여자의 사회 성공을 바라는 이름이 선호됐다.
2008년에는
서연(2375),
지민(2192)
민서(2149)가,
2014년에는 4월 기준으로
서윤(310건),
서연(304건),
민서(253건)가 선호됐다.
민서,
서윤,
지민 등의 이름은 외국인이 발음하기 쉽고,
남자 이름으로도 쓸 수 있다.
 
천 교수는 “한 가족 한 자녀 가정이 늘고,
여성 사회 진출이 늘다보니 중성적인 이름이 선호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상서로울 서(瑞),
옥돌 민(珉),
윤택할 윤(潤) 등 사회 성공과 부를 쌓는
의미의 한자가 여자 이름에 쓰이는 것도 주목할만한 점이다.

성명학 분야 전문가들은 시대마다 유행하는 이름이 있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지나치게 유행하는 이름만 좇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입을 모았다.
이름은 본인의 브랜드이니 만큼 개성을 나타낼 수 있는 이름을 지어야 한다는 것이다.

천 교수는 “이름은 한 사람의 상표나 마찬가지인데 예쁜 이름이 좋다고
유행만 따르다보면 정작 그 사람의 개성이 사라지게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한때 유행했던 이름이 아이가 어른이 되면 어울리지 않는 이름이 될 수 있는 것도 고려해야 한다.
1980년대 후반 한글 전용화 운동으로 ‘
꽃님’ ‘
다롱’과 같은 순 한글 이름이 잠시 유행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어른 이름으로 어울리지 않는다는 인식 때문에 순 한글 이름을 찾아보기 어려워졌다.

이 교수는 “
부모들이 자식에게 원하는 점을 반영해 이름을 짓는 것은 예전 시대의 논리”라며 “
이제는 통계학 등 실용적인 학문을 기초로 아이에게 맞는
맞춤형 이름을 지어줄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나성원 기자 naa@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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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에 진실?

 어떡게 作名 하여야 하는지?

 

 

사주에는

대운(大運:10년씩드는운)과

세운(歲運:1년씩드는운)이라는것이 있어서 운(運)에따라 기복이 생기면서 삶을 영위하게됩니다.

 

따라서

性名이 인생을 좌우한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단 性名이 나쁜데다 운(運)마저 나쁘다면

그 많큼 성공하기까지 역경을 이겨내고 고생을 많이한다는 뜻이겠습니다.

 

사주에맞는 좋은 性名은 운세가 상승할수있고

후천적인 복록이 증가될수있어서 좋은 性名을 지닌다는것은 나쁠이유가 없겠습니다.

 

좋은 性名을 짓기위함은 좀더 낳은 삶이되고자 하는 바램이며

性名이 안좋아서 뭐가 잘못되거나 병이나거나 죽는다거나 이리저리 안된다고 하는것은 아닙니다.

 

作名이라는것 자체가 비과학적인 이론일수있어서 성명학 내용들이 절대적이라고 보지는 않읍니다.

 

그렇다고

아무렇게나 흉(凶)한  性名이 되어서는 절대 아니되겠습니다.

作名하는 방법으로 여러가지가 있지만 한 두가지에 맞추어진 作名이 되어서도 아니될것입니다.

 

좋은 性名 이름으로 불리워 지는것은 모든 사람들의 바램입니다.

 

신생아 작명에서 개명에 이르기까지 모든 性名 이름자체는 일생을 함께하며 부르고 불리면서

삶을함께 한다고 보기때문에 性名이 삶에영향을 어느정도 지배하는것은 당연한바,

파자(破字)는 피하고,

좋은 자(字)와 수(數)만을 선택하여

사주에 맞는 性名이면서 여러구비에 맞추어진 作名이어야 하겠습니다

 

성명학에서는

소리.

발음.

음령오행(音靈五行)은 모두같은 말이됩니다.

한글 소리를 오행으로분석하여 서로상생하는 방법으로 작명하는 방법인데

소리에도 영(靈)이 흐른다고하지요.

좋은 소리를가진 이름을 반복해서 불러주면 기(氣)가 흐르게되어 좋은기운을 넣어줄수 있다는것입니다.

 

이름은 소리로서 불리고 불리어집니다.

따라서 음오행(소리)은 상생해야 좋은 이름이되고 性名이 서로 상극하면 흉(凶)하다하여 좋지않습니다.

 

따라서 상극(相剋)되면 듣기도 불리기도 어색한  性名이 되는것이지요.

성(姓)과 이름자엔 서로 상생(相生)이 되도록 배치를 해야 올바른 作名이라볼수있읍니다.

 

한편 발음상극오행으로 사용해서 무조건 안되는것은 아닙니다만

성공하기까지 그많큼 고통이 따르는것이므로

역경을 이겨내야하는 고생을 많이 한다는뜻으로 풀이될수있는것입니다.

 

그리고 性名 이름을불러서 이상한 느낌을주는 이름은 피해야할것입니다.

운세를 하락시킬수 있기때문입니다.

 

남성은 남성답게

여성은 여성답게 지어야합니다.

 

남성인데

여성에 가까운 性名은 사회생활하는데 박력도 없고 무능 해지기쉽습니다.

참고적으로 말씀드렸구요.

 

性名을지을때

자원.

발음.

음양.

수리등 모두 잘 맞추어진 性名이라면 좋은이름이 될수있습니다.

性名의 획수(劃數)에는 수(數)의 마력이있어 길(吉)한 수리로 맞추어져야 하겠습니다.

 

作名할 때 홀수와 짝수로 섞어서

음.양조화를 이루어야하며 性名형태 역시도

좌.우 상.하로 섞어쓰는것이 올바른 作名법이라고 하겠습니다.

 

作名을 할 때 홀수 또는 짝수로서 통자로만 되어진것은

性名 이름자의 획수와 글자의 음.양조화를 잃었다고보며,

음.양(陰.陽)이라는 가장 기본적인 조건을 갖추지않은 性名 이름이될수있어서

 생산적인 발전이없고 팔자가 피지않는 흉(凶)한  性名이 된다는것을 참조하셔야겠습니다.

 

한자(漢字)는 되도록 불용문자.

동자이음(同字異音:글자는 같으나 소리가 다르거나 음(音)은 다른데 글자는 같다는뜻)등

흉 (凶)한 내용이 들어있는것은 되도록 피합니다.

 

불용문자(不用文字)는 두가지형태로 구분이 될수있습니다.

하나는 글자의 뜻이나쁘고 흉(凶)해서 사람의 性名에 사용할수 없는 경우입니다.

 

또 하나는 뜻은 나쁘지 않으나

性名자로 사용하면 흉(凶)한작용이 생기게된다는 한자(漢字)들 입니다.

 

뜻이나쁜 한자중에

간사할 간(姦),

개 견(犬),

과부 과(寡),

괴로울 고(苦),

근심 수(愁),

마를 고(枯)

다툼 경(競)  등등 해당하는 글자들은 피합니다.

 

그러나

뜻이 흉(凶)해  性名에 사용할수없는 한자와는 달리,

뜻이 흉(凶) 하게 作名하거나 불길하지않는 좋은 의미의뜻을 내포한 한자들도 불용되는 경우가있습니다.

 

불용문자라 해서 반드시 사용해서는 안되는 글자라는것은 아닙니다.

 

불용한자라고 하더라도 사주의 특성상.

사주구성에따라 사용해도 좋은글자도 있다는것을 염두하셔야 할것입니다.

 

때에 따라서는 사주의 구성에따라 적절하게 사용하므로서 득이되기도 하는것이지요.

오히려 개똥도 잘쓰면 약이 되는것처럼

사주의 구성과 잘 배합되는 글자를 사용하므로서 득(得)이 되는 글자가 있는것을 말씀드리구요.

 

性名에 쓰이는 자(字)중에는 국가(인명용).

한자(漢字)여야 하겠읍니다.

 

가능한 컴퓨터에서 지원되는 한자(漢字)여야 하겠다고 사료됩니다.

 

좋은 作名이 되기위해선, 

1.사주와 조화를 이룬 性名으로 作名하어야합니다.

2.발음오행(發音五行).

   자원오행(字源五行).

   삼원오행(三元五行).

   수리오행(數理五行)의 원칙에 입각한 性名이어야 하며,

   특히 사대수리는 모두 길(吉)한 수리로 맞추어져야합니다.

3.획수음양(劃數陰陽)의 음.양의 조화가 이루어져 作名하여야 됩니다.

   다시말해서 글자의 획수가 짝수나 홀수만으로 되어 통자로 되어서는 안된다는것입니다.

4.性名 분파(姓名分破)가 되지 말아야합니다.

   즉 성(姓)을 포함한 性名한자(姓名漢字)가

   세로종(縱)이나

   가로횡 (橫)으로 갈라져서는 안됩니다.

5.자(字)의 뜻이 불길한 한자(漢字).

   알아보기 힘든 한자(漢字).

   불길문자(不吉文字).

   불용문자(不用文字)는 가급 적이면 作名사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국가 나라이름.

   동물이나 곤충.

   날짐승.

   해와 달 같은 산천 지명등 이름.. 등,

   사람의 신체.

   명칭에 해당하는 한자(漢字),

   두가지 음(音)으로 착오가 유발되는 한자(漢字)등 일반인들이 착각하기 쉬운 한자(漢字)들은 좋지않습니다.

   또 어느 특정인의 性名이거나 놀림을 받는 性名이름역시 좋지않으므로 염두하셔야겠습니다.

 

성명학의 필요성은 개인의 사주에 기초로하여 각각 사주의 특성에따라

음양오행의 상생상극을 분석하고

한난조습(寒煖燥濕)을 파악하여 격(格)과 용신(用神:사주수호신)을 알아보게됩니다.

 

사주에 필요한 음양오행이 무엇인가를 파악하여

사주에맞는 자원오행(字源五行)을 보충하고 발음(發音)을 통한

음령오행(音靈五行)의 소리를보고 수(數)로 통해 분리되는

수리오행(數理五行)이 적용이 된다면 더할나위없이 좋은 性名 이름이 될수있습니다.

 

좀더 쉽게 말씀드리자면 글자 뜻을 가지고

자원오행을 논하는것이고 글자 획수를 가지고 수리오행을 논하는것인데요.

소리를 가지고 발음오행을 포함시키는것이지요.

이러한 모든 조건이 갖추어지면서 사주에맞는 性名이어야하고

여러구비에 맞추어진 性名이어야 하겠습니다.

 

易學에 전문 지식이없으면 사주에맞는 性名 이름을 짓기란 불가능한 일이겠지요.

사주에 필요한 기운인 용.희신(用.喜神)을 음오행,

자원오행에 조합하여  性名 이름자에 보완하고 기본적으로

수리획수(원.형.이.정)을 완벽하게 조합하여야 합니다.

 

그러기위해선 용신(用神:사주수호신)은 무엇인지

용신을 돕는 희신(喜神)은 무엇인지

사주를 흉(凶)하게하는 기신(忌神)은 무엇인지..등을 알고

판단하여야만 자원오행을 어떤글자를 적용하는지를 알게됩니다.

물(水)이 필요하다해서 또 사주가 더워 열기가 강하다해서

차게 식혀주기위해 무조건 수(水)이거 아닙니다.

 

음양오행이 붙어서 임계경신(壬.癸.庚.辛)에 맞는 한자(漢字)의 뜻 중, 하나지요.

(예로) 빈약한 사주에 화려한 性名을 사용한다하여 좋은것이 아닙니다.

 

性名은 사주에 맞아야 조화가 이루어집니다.

사주에 목(木)이 전혀 힘을 쓸수없는데 이름자에 강한 목(木)을 넣게되면

오히려 뱁새가 황새 쫒아가다가 잘못될수있는 뜻과같아서

사주에 부족한 자원을 보충함에있어서 한자(漢字)의 뜻을 잘 고려하셔야 하겠습니다.

 

모름지기 作名을 한다는것은 대단히 어려운 일입니다.

쉽지만 않다는것이지요.

 

아무리 좋은  性名이라 할지라도 사주와 맞지않으면 소용 없습니다.

사주를 부석하여 필요한기운을 자원오행으로 정확히 넣어주어야합니다.

 

사람들의 性名을 감명해보면 자신의 사주를 극(剋)하고있는 性名을 흔하게보게되는데

잘못된 性名으로 그 많큼 인생을 더 고달프게 살아가는 경우들도 많습니다.

사람에겐 자신의 이름  作名이 그 많큼 매우 중요하다는것입니다.

 

한편 자원오행은 한자(漢字)의 자(字)의 변의 글자만가지고 오행을 분석하는것은 아닙니다.

 

글자 자체가 내포하고있는 뜻에서 오행을 분류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이지요.

자원오행은 한자(漢字)의 글자하나 하나에 오행의 기운을 해석한 것입니다.

 

삼수(三水)변의 글자는 수(水)를 뜻하고,

나무 목(木)변의 글자는 목(木)을 뜻하니

불(火)변의 글자는 화(火)가되며 흙(土)변의 글자는 토(土)가 될것입니다.

 

또 쇠붙이를 뜻하는 쇠(金)변의 글자는 모두가 금(金)이되니

이를 性名 이름하여 자원오행(字源五行論)이라합니다. 

 

그런데

오행에도 변수라는것이 있기 마련입니다.

예를들어 사주 용.희신(用.喜神:사주수회신)이 수(水)라고 할때

자원오행으로 물이름 원(沅)자를 써서 부족한 오행을 보완하였다면

발음오행에서 이것을 고려 해 볼 필요가있습니다.

 

원(沅)자는 사주에 필요한 수(水)로 보지만 발음에선 토(土)가 되기때문에 극(剋)하는 이름 자가됩니다.

모든 한자가 뚜렷한 한가지 오행만을 나타내는것은 아니므로

한가지오행에 국한 된것이아닌 되도록이면 여러구비에 맞추어진 性名이어야 할것입니다.

 

삼원오행(三元五行)이나

수리오행(數理五行)은 한자(漢字)의 획수를 가지고 오행을 정하는것이지만

자원오행(字源五行)은 글자마다 글자 자체의

어원과 본질성을 파악하여 정해야하는 복잡하고 어려운 점이있습니다.

 

한자(漢字)의 뜻에 내포된 의미에 따라 오행이 결정되는것이므로 글자 자체가 내포하고있는 뜻에서

오행을 분류하는 경우도많습니다.

 

자칫 잘못잡아 쓰게되면 오행을 방심하여 고귀한 性名 이름을 作名하는데

사주와는 전혀다른 엉뚱한 性名 이름이 될수도있음을 역시 참고하셔야겠습니다.

 

자원오행을 어떤 한자(漢字)를 적용하는지를 정확히 알게된다면

사주에맞는 좋은 性名이되어 운세가 상승할수있고

후천적인 복록이 증가될수있어 중요하다고 보는것이지요.

좋은 훌륭한 性名 이름을 짓기위해선

발음과 삼원.

 

그리고

자원,

음양획수와 사대수리등..

모두가 일치가되면서

作名이 이루어져야 된다는것은 作名에 중요한것입니다.

 

그러나

발음.

자원.

삼원오행을 모두 상생으로 맞추어 作名하기란 어려운일이고

발음오행과 수리운세를 맞추면 삼원오행이 틀리고..

삼원오행을 맞추면

발음오행 수리획수가 틀리니 여기에 발음과 수리운세.

삼원오행을 맞추다보면 사주와 맞지않고

어느 한곳에 맞추다보면 다른곳에 문제점이 생기게 마련인데요.

 

作名을 하면서 고충을격는 경우중 하나가 여러구비에 맞추는일입니다.

발음.

삼원.

수리.

음양오행등이 모두 일치가되려면 여기에  사주에 맞는 자원까지넣어 作名이 되기위해선

作名가의 정신적인 노동이 뒤따라야만 가능한 일인 것이라 사료됩니다.

 

그러기 위해선 길게는 몇시간 또는 몇칠씩 걸릴수도있습니다.

 

힘든 이름은 일주일,  

열흘에서 

보름에서 한달 이상이 걸리는 수도 있습니다  (출생신고  기간이 왜"  한달 인지 아시겠지요?)

자원오행을 적용하는 기법은 반드시 사주분석이 완벽하게 이루어져야만 가능하다는 점 입니다.

 

作名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이기도합니다.

作名을 함에있어서,

여러가지 방법이 동원되는데 앞서 말씀드린

삼원오행,

음령오행,

81수리의 길,

흉(凶)  한자의 분파.

불용문자.

음.양오행등 을 고려해서 짓게되는데 한자를 병행해서짓는

性名은 단연 자원오행이 우선이라고 볼수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선

첫째, 사주에 맞는 이름 作名이어야하겠습니다.

 

性名과 사주가 조화를 이루어져야 하겠고  삼원오행과 음령오행에도 상극은 피해야합니다.

그러면서

획수음양등 수리사격이 모두 맞아야하겠읍니다.

 

참고로

획수(劃數)하나에 잘 못 계산이되어 쓰게되면 큰 과오를 범할수있어서

作名에는 심중에 심중을 요(要)하시어 평생을 지녀야하는

고귀한 性名에 기도하는 마음으로 作名이 되어야 할것입니다.

 

사주를 풀이하여 자원오행을 고려하는데 여기에

발음오행과

삼원오행까지 고려한 性名이라면 금상첨화라 할수있습니다.

 

자신의 사주에맞는 용.희신(用.喜神)에 부합되는 글자를 性名 이름자에 넣어주므로서

운세가 상승할수있고 후천적인 복록이 증가될수있어서 자원오행을 보충한 性名이어야 합니다.

 

오행의 글자를 지어서 음령(소리)오행이 상생하고 성과 性名 이름에 파자 破字가 되어서도 안되며

사주에 맞는 性名 이름이면서

수리오행,

발음오행,

자원오행을 보완 여러구비에 맞추어져 作名이 이루어져야하겠읍니다.

좋은 作名이 되기위해선 사주풀이보다 단순한것만 아니며

作名가의 정신적인 노동이 뒤따라야만 가능할수가있고

그래서 길게는

몇시간

몇칠씩 걸릴수있는것이 作名이기도 한것입니다.

 

한편,

한글 발음에도 오행이있고,

한자의 자원에도 오행이 있듯이 한자(漢字)로 이름을 지을때

자원오행을 꼭 고려해야 하건만 시중에는 이를 도외시하는 作名소도 많습니다.

 

사주에 맞는 性名 이름이 되기위해선 일반 作名所보다

사주 명리학을함께 지식을 갖추신분에게 의뢰함이 현명 하리라 생각합니다.

 

부모님께서 자녀분의  性名 이름을 직접  作名 지어주신다면 의미가있어 보기에도 좋읍니다만

사주에맞는 性名이 되지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아무리 좋은 性名이라 할지라도

사주와 맞지않으면 훌륭한 性名이라 볼수없음을 명심하셔야겠읍니다.

 

사주를 심도있게 통변 한다는것은 대단히 어려운 일이기에

신생아 作名이나

본인개명은 되도록  역학 전문이에게  맡기시는게  바람직하다고  사료됩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참고하시기 전에 
1. 온라인 상에서의 답변은 제한적인 정보에 따른 견해로 법적인 책임이 없음을 분명하게 고려하여 읽어 주십시요.
2. 정확한 분석과 판단은 가까운 철학원등  명리학을 전공한 전문인에게 반듯이 카운셀링 하시기 바랍니다.
3. 이곳은 온라인상에 답이 오니 많은 오류가 있음을 분명하게 인지하여 주시고 이해하기 바랍니다

4. 이곳에서 답을 쓰시는 많은 분들에 답은 일률적이고 보통 공통적입니다 (반듯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5. 귀하가 원하시는 답은 온라인상에서 무어라고 확답하여 드릴수 없음을 분명하게 알아주시기 바랍니다(공통적)

6. 이 세상에  어떤 경우든 무료란,  공짜는 없는 세상이라는 것만 확실하게 아시기 바랍니다

7. 올바르고 정확한 상담을 원하신다면?  무료의 답은 절대로 도움이 안되는 점을 아시고 보시기  바랍니다

8. 흔하게 작명에서 사용하는 한자에 획수는 원획을 사용하므로 옥편에서 사용하는 필획과는 다를수 있습니다

9. 무료 이름 풀이 해석은 한자 획수에 대한 설명과 수리오행, 음양오행, 불용문자에 길흉판단 수리해설 등입니다 

10. 성명학에 대한 기본적인 맛보기 풀이라고만 이해하시기를 알려 드릴 뿐입니다

11. 사주의 특징, 사주용신감정, 자원오행, 음려오행, 길흉판단 음파 및 해설 한자에 대한 상세한 설명 및 사례등

      정통 작명법에 따른 이름 풀이는  유로로 하여 드림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감정99,9% 잘못되었음)

12. 아무튼 귀하게 한번 태어난 인생에 간판은 명품으로 작명하셔야 인생도 명품  품격있는 인생살이가 됩니다      

 

 

어떤 이름이고 100%  좋을수는 없습니다 

전,현직 국가원수(대통령) 대한민국 정치가, 사업가, 재벌가 

유수한 대한민국 재벌 회장님 모두다 약  70% 확률입니다

 

대통령하고 교도소가고,

또 비명에 가고,

재벌양반들 교도소가고,

음양오행이 맞고 불러서 억양이  튀지않으면 됩니다

 

이름이란  그사람에 간판이며 얼굴입니다

그러니 많은 사람들에게 많이 불리어 지고 잘 알려저야 합니다

 

이름은  보통 두글자지요

성씨란 태어나면서 가지고 오는 성씨이니

이름은 한글자내지 두글자를 붙이는 일입니다

 

그런데

개명하시려면 신경을 많이 쓰셔야 합니다

현재까지 살아온 이름자에 문제가 있다면 때가 안왔을 뿐입니다

 

이름을 바꾸고 잘될 일이라면 가만이 있어도 잘 된다고 봅니다

무탈하게 살아왔는지 지난날을 뒤돌아 보시기바랍니다

 

개명하면 좋치요" 

작명소나  철학관이나 서로가  공생하니까요

핸드폰전화번호 자주 바꾸는 사람" 

이름 자주 개명하려는 사람은 한마디로

정말 깊이 생각하여볼 문제에 사람임에 분명합니다

 

이름은 한번 작명하면 일평생을 달고 사는 본인이던 자식에 인생간판이며 상호입니다 

 

처음부터 이름은 괭장한 신경을 쓰셔서 명품으로 작명하셔야 합니다

그래서

이름(성명) 값을 하는것입니다

 

성씨는 태어나 기본바탕인데 이름자 두자만 작명하는데 괭장한 고뇌가 따릅니다 

 

흔히들 작명하고 사용하던 이름이 나쁘다고 개명하는것 이해가 가지만

그래요"  두글자만 바뀌어 인생전반이 아주 잘된다면야 바꾸어야지요" 개명하여야지요"

그러나 개명하지않아도  좋은 행운이 도래하면 좋아진다고 생각하여보시기바랍니다

 

이름을 바꿔서,

개명하여서 좋아진다면 그것처럼 좋은 것은 없겠지요

지금 비록 힘들고 괴로운 일이 있어서 작명내지" 개명 하시려는것이 아니예요?

어느 누구라도 조금더 여유를 가지고 생각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우리네 태어나 띠에 대하여도 생각하여 보아야 합니다

백말띠나, 

힌말띠나, 

백호랑이나,

황금돼지띠나,

흑룡띠나 모두가 똑" 같아요

얄팍한 장사수단으로 이용할 뿐입니다.

 

 

그 말에 속지 마세요,

그 단어에 속지마세요" 

이것이 답이 되면은 얼마나 좋겠어요

그러나 답을 드리지 못함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어떤 종교고,

무속 신앙이고,

욕하고 나무라는것은 절대로 아님을 밝힙니다

 

각자에 신앙과  믿음에 따라서 이름도 작명을합니다

그러나 귀하가 뜻하신대로 소원성취하시기 많을 바랍니다

 

전화상담이나  귀하가  알고자 하는것을 상담을 하여보세요

이곳은  서울입니다만  출장으로 전국 여러곳을 다니면서 상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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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한 여러 선생님들이  분야에서 성심껏 상담하여 드립니다

 

사주. 육효. 작명. 택일. 궁합. 관상. 수상. 족상. 체상. 승진. 상호작명

작명(혈액형 분석 대한민국 최초) 타로점. 부동산 매매. 묘지이장. 남여문제.

진학문제. 사업운. 취업운. 일년운. 평생운. 남여궁합. 금전문제. 이사방위.

천도제. 49제. 산신제. 등 모든 전문분야에  전문상담자 원칙으로 상담함

 

귀하를 감정, 감명하며 귀하고, 소중한 확답을 드리겠습니다

 

                직통 010-3747-8582   장병화       (풍수지리 전문상담가)

                       010-6396-3513   정연우 교수(사주. 당사주. 명리. 관상)

                       010-5352-9878   주승락 교수(성명학.족상. 관상)

                       010- 369-6216     慧 藏 (인생 전반 카운셀링) 

 

자료를 퍼서 옮겼습니다(참고하세요)

연예인, 정치인등 유명인사들이 입소문으로 알려진 용한 점집들입니다

소문난 점집들이라니 참조하세요..

점집도 자기와 잘 맞아야 한다네요.

느낌 좋은 곳으로 찾으시고 너무 맹신하지는 맙시다.

정말 자기에 특출한 분야가 있습니다

잘한다고 모두다,  다 잘하는것은 아닙니다

또한 잘보는 것이 아니오니,

전문 분야를 찾아서 상담하세요 

<서울지역>
* 무당이경자 http://www.jjokjipge.co.kr
02-932-8277 서울시 노원구 상계동 173-1 벽산아파트 104동 101호
* 해동신당 http://www.iheadong.com
02-6205-1060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338-20 현대렉시온 516호
* 약수암 http://www.yaksuam.com
02-943-4027 서울시 성북구 길음동 543-22

<경기지역>
* 자비궁 http://www.jabigung.co.kr
031-905-9504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마두동 863-2 101호
* 선녀보살 http://sunnye.mudangism.co.kr
032-508-2434 인천시 부평구 부평6동 699-28 수연타운 303호

<충남지역>
* 낭월명리학당 http://www.nangwol.com
043-732-2583 충남 논산시 상월면 상도리 9-7

<경남지역>
* 보현보살 http://www.1135.co.kr
055-221-1235 경남 마산시 합성2동 262-14
* 부산 진수연철학원 http://www.jinsutm.co.kr
010-4857-9821

* 사주 궁합 작명 모두 유명하다고 소문난 점집들이니 참고하세요
* <출처>한국 유명한 점집

 

 한국의 유명한 점집10선   

 

 

본인에 생년월이에 대입하여 재미로 보세요

  태어난 년도 뒷자리

 

조선식 이름짓기
자신의 생년
XXX0년생 : 물레방앗간에서
XXX1년생 : 밤마다
XXX2년생 : 눈코 뜰새 없이
XXX3년생 : 허구헌 날
XXX4년생 : 소싯적
XXX5년생 : 빌어먹을
XXX6년생 : 처먹기만 하고
XXX7년생 : 배때지가 불러
XXX8년생 : 부모 잘 만나
XXX9년생 : 할일 없이

자신의 생월
1월  - 잡일하던
2월  - 마당쓸던
3월  - 헛간 치우던
4월  - 반란을 일으킨
5월  - 담 넘던
6월  - 족보를 산
7월  - 나라 팔아먹은
8월  - 똥 치우던
9월  - 기생집만 드나들던
10월 - 밤일만 잘하던
11월 - 나무 패던
12월 - 배곪던

자신의 생일
1일   - 덕순이
2일   - 노비들의 왕
3일   - 김대감네 종
4일   - 이대감네 종
5일   - 박대감네 종
6일   - 산적 두목
7일   - 왜나라 앞잡이
8일   - 청나라 앞잡이
9일   - 방자
10일 - 내시들의 왕
11일 - 기둥 서방
12일 - 기생오라비
13일 - 백정
14일 - 거지들의 왕
15일 - 막내 거지
16일 - 거지들의 N0.2
17일 - 초보 내시
18일 - 거렁뱅이
19일 - 동네 바보
20일 - 욕쟁이 할머니
21일 - 귀양살이하던 양반
22일 - 관노
23일 - 추노꾼
24일 - 탐관오리
25일 - 노름꾼
26일 - 아부떨던 이방
27일 - 명나라 왕서방
28일 - 몰락한 역적 가문 장자
29일 - 어미 기생
30일 - 끝순이
31일 - 말년이

 
이승호 기자
 

  

인디언식  작명
***0년생 : 시끄러운, 말 많은
***1년생 : 푸른
***2년생 : 어두운 →적색
***3년생 : 조용한
***4년생 : 웅크린
***5년생 : 백색
***6년생 : 지혜로운
***7년생 : 용감한
***8년생 : 날카로운
***9년생 : 욕심많은

자신의 생월
1월   : 늑대
2월   : 태양
3월   : 양
4월   : 매
5월   : 황소
6월   : 불꽃
7월   : 나무
8월   : 달빛
9월   : 말
10월 : 돼지
11월 : 하늘
12월 : 바람

자신의 생일
1일   : ~와(과) 함께 춤을
2일   : ~의 기상
3일   : ~은(는) 그림자 속에
4일   : 따로 붙는 말이 없음
5일   : 따로 붙는 말이 없음
6일   : 따로 붙는 말이 없음
7일   : ~의 환생
8일   : ~의 죽음
9일   : ~아래에서
10일 : ~을(를) 보라.
11일 : ~이(가) 노래하다.
12일 : ~의 그늘 → 그림자
13일 : ~의 일격
14일 : ~에게 쫒기는 남자
15일 : ~의 행진
16일 : ~의 왕
17일 : ~의 유령
18일 : ~을 죽인 자.
19일 : ~은(는) 맨날 잠잔다.
20일 : ~처럼..
21일 : ~의 고향
22일 : ~의 전사
23일 : ~은(는) 나의 친구
24일 : ~의 노래
25일 : ~의 정령
26일 : ~의 파수꾼
27일 : ~의 악마
28일 : ~와(과) 같은 사나이
29일 : ~의 심판자→을(를) 쓰러트린 자
30일 : ~의 혼
31일 : ~은(는) 말이 없다. 


 

일본식 작명  

 월별 작명
1 월.   츠키노        (달의)
2 월.   아니노        (사랑의)
3 월.   소라노        (하늘) (오야마상)
4 월.   미즈노        (물의)
5 월.   하나노        (꽃의)
6 월.   우츠유노     (우주의)
7 월.   타이요오노  (태양의)
8 월.   호시노        (별의)
9 월.   오오모리노  (숲의)
10월.  카케노        (그림자의)
11월.  텐노           (하늘의. 천국의)
12월.  유키노        (눈의)
 
일자별 작명
1.   카케라          ( 파편)
2.   텐시             (천사)
3.   나미다          (눈물)
4.   아카시          (증거)
5.   유메             (꿈)
6.   코코로          (마음)
7.   시즈쿠          (물방울)
8.   요오세이       (요정)
9.   온카쿠          (음약)
10. 히카리          (빛)
11. 시메             (상어)
12. 켓쇼오          (결정)
13. 사사야키       (속삭임)
14. 오츠케          (신탁)
15. 오마지나이    (주문)
16. 이츠와리       (거짓말. 사기꾼)
17. 이노리          (기도)
18. 네코             (고양이)
19. 미치시루배    (이정표. 안내자)
20. 쿠마             (곰)
21. 호코샤          (보호자)
22. 마호             (마법)
23. 타카라          (보물)
24. 타마시이       (영혼)
25. 요오카이       (요괴)
26. 바나나          (바나나 뻔씨)
27. 오오카미       (늑대. 승양이)
28. 츠파사          (날개)
29. 오미야개       (선물)
30. 카이토오       (괴도)
31. 모오소오       (망상. 허망한 꿈) 

 

중세 시대 이름 짓기
남자나 남자같은 여자아이에게 지어주는 이름.
1월   : Douglas (더글러스) : 짙은 회색의
2월   : Alber (앨버트) : 대단히 뛰어난
3월   : Andrew (앤드류) : 남자다운, 용감한
4월   : Arnold (아놀드) : 명예를 중시하는
5월   : Claude(클라우드) : 순수한
6월   : Enoch (에녹) : 신에게 바쳐진
7월   : Gilbert (길버트) : 금보다 더 빛나는
8월   : Harace (헤레이스) : 눈부시게 미남인
9월   : Leonard (레오나드) : 사자같이 용맹한
10월 : Philip (필립) : 말을 좋아하는
11월 : Samuel (사무엘) : 신의 말을 알아듣는
12월 : Patrick(패트릭) : 기품있는
 
1일   : Aaron (아론) : 산에 사는 사람.
2일   : Abraham (아브라함) : 군중의 아버지.
3일   : Duncan (던컨) : 창격의 기사
4일   : Alan, Allan (알렌) : 사냥개
5일   : Alfred (앨프레드, 알프레드-마찬가지) 평화 그 자체, 믿을만한 조언자
6일   : Alexander(알렉산더) : 조력자
7일   : Antony (안토니) : 전격의 거인
8일   : Arthur (아더) : 뛰어난 지도자 or 왕
9일   : Benedict (베네딕트) : 축복받은자
10일 : Benjamin (벤자민) : 행운아
11일 : Cecil(세실) : 장님이지만, 그의 눈은 마음을본다.
12일 : Conrad (콘라드) : 수다스런 조언자
13일 : Daniel (다니엘) : 신을 대신하는 재판관
14일 : David (데이비드) : 바람둥이
15일 : Adam (아담) : 땅의 자식
16일 : Edgar (에드가) : 행복을 만드는자
17일 : Edwin (에드윈) : 무서운 정복자
18일 : Ferdianand (페르디난드) : 이해가 빠른 사나이
19일 : George (조지) : 농부
20일 : Harold (해럴드) : 승리자
21일 : Jacob (야곱) : 함정을 파는 자
22일 : Lawrence (로렌스) : 월계관을 쓴 뛰어난 전사
23일 : Martin (마틴) : 중세 기사의 수호성인
24일 : Matthew (매튜) : 신의 선물
25일 : Oliver (올리버) : 여신이 선물해준 올리버나무 한그루
26일 : Peter (피터) : 넘어지지않는 바위
27일 : Robert (로버트) : 붉은 수염의 남자
28일 : Walter (얼터) : 강력한 영주
29일 : Oscar (오스카) : 행정관
30일 : Michael(미카엘) : 신과 닮은 자상한 남자.
31일 : Nicholas (니콜라스) : 새벽의 정복자

여자나 여자같은 남자에게 지어주는 이름
1월   : Daria(다리아) : 여왕 같은
2월   : Rachel(레이첼) : 이쁘장하게 생긴
3월   : Dana(다나) : 순결한 백조와같은
4월   : Rebecca(레베카) : 키가 큰
5월   : Melissa(멜리사) : 장미보다 매력적인
6월   : Michelle(미셸) : 남자보다 힘센
7월   : Belita(벨리타) : 여자지만 남자같은
8월   : Belle(벨) : 신이 내려주신
9월   : Bianca(비앙카) : 순백의
10월 : Bright(브라이트) : 빛나는
11월 : Amanda(아만다) : 사랑받을 가치가 있는
12월 : Emily(에밀리) : 수줍음을 많이 타는
 

1일   : Gem(젬) : 화려한 보석.
2일   : Nikita(니키타) : 그녀는 알수없는 여자아이.
3일   : Daisy(데이지) : 가련한 데이지꽃
4일   : Mikhaila(미케일라) : 신의 하녀
5일   : Marcia(마샤) : 전쟁의 여신
6일   : Martina(마티나) : 새벽의 여신
7일   : Blondie(블론디) : 금발의 여인
8일   : Vivian(비비안) : 너는 신께서 내려주신 생명
9일   : Elizabeth(엘리자베스) : 너는 신을 위해 봉사하는 여인
10일 : Emma(에마) : 깔끔한 여자.
11일 : Whitney(위트니) : 수다스런 여자아이.
12일 : Kara(카라) : 달콤한 멜로디
13일 :Kelly(캘리) : 나비백작 여인
14일 : Lucifer(루시퍼) : 하늘에서 떨어지는 혜성
15일 : Luna(루나) : 달의 여인
16일 : Sonia(소니아) : 지혜로운 여인
17일 : Sunny(써니) : 소설을 잘쓰는 여인
18일 : Stella(스텔라) : 나홀로 외로운 별
19일 : Yesica(예시카) : 여인이여 남자를 노예처럼 부려라.
20일 : Amber(앰버) : 화려한 루비보석
21일 : Ashley(아실리) : 달콤한 꿈
22일 : Erica(에리카) : 악랄한 여왕
23일 : Ann(앤) : 은혜
24일 : Ophelia(오필리아) : 믿을만한 조력자
25일 : Iris(아이리스) : 붓꽃.
26일 : Jasmin(자스민) : 상냥한 여자아이
27일 : Catherine(캐더린) : 말이 없는 여인
28일 : hilda(힐다) : 여병사
29일 : Zoe(조이) : 고집스러운 여인
30일 : Juana(쥬아나) : 공작새.
31일 : Andrea(앤드리) :~한 여인이여 고향을 버리지마라.
 
  박충훈 기자 parkjovi@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 
 
 
이름도 세월따라 유행합니다 
 

자... 년도별 가장 많은 이름 나갑니다~

 


 

 

2011년 현재 가장 많은 아기 이름은

남아는 ‘주원’, ‘준서’, ‘시우’, ‘예준’이 그 뒤를 이었으며

여아는 ‘서현’, ‘민서’, ‘서윤’, ‘지우’ 순으로 가장 많다고 하네요^^

  

성명학에 자료입니다

 

자 : '민준',
자 : '서연' 선호

2005년 개명 요건이 완화된 후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는 개명신청.
올해도 상반기에만 8만건 이상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13 대법원에 따르면 올들어6월말 현재
전국 법원에 접수된 개명 신청은 총 8164건.
이 가운데 75911건(94.6%)이 허가됐다.

를 통틀어 가장 인기있는 이름은 '민준'. 이름을 바꾸는데 성공한 이들 중
2427명이 '민준'이라는 이름을 선택했다.
 
2위는 지우(2322명),
3위는 주원(2165명),
4위는 민서(2048명),
5위은 지민(2027명)이었다.
에게 가장 인기 있는 이름 역시 '민준'이었다.
'민준'이라는 이름을 선택한 개명 허가 2427명이 모두 남자다.
이어
주원(1834명),
준서(1301명),
시우(1290명),
예준(1284명),
서준(1273명),
지후(1248명) 등의 순이었다.

에게 가장 인기있는
이름은 '서연'. 1932명의 여성이 '서연'으로 이름을 바꿨다.
다음은
서현(1817명),
민서(1759명),
서윤(1750명),
지우(1611명),
지민(1591명) 등의 순이었다.

한편 개명은 주소지 관할 법원에 본인 및 부모 등의
가족관계증명서 주민등록등본 등을 첨부해 신청하면 된다.
성인뿐 아니라 미성년자도 신청이 가능하다.

개명신청 건수2005 11
대법원이 그 요건을 완화하면서
이듬해 10만건을 돌파한 이후,
 매년 2만∼3만건씩 늘고 있다.
개명 허가율도
2002 80%에서
2003 84%,
2004 83%,
2005 82%,
2006 90%,
200792%,
2008 91.3%,
200992%,
2010 94%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 

 

 

세계 각국 예수님 이름

중국 (본체)..........耶稣 ...................... 예수

중국 (번체)..........耶穌 .......................예수

스와힐리.............Yesu ......................예수

 

1.미국...............Jesus........................지저스

2.네델란드..........Jezus...........................예서스

3.노르웨이......... Jesus.......................예슥스

4.덴마크.............jesus.......................예수스

5.독일..............  Jesus ......................이소스

6.라트알바니아.... Jezu....................... 옛

6라트비아...........Jēzus.......................옛

7.라틴...............Jesus........................예소스

8.루마니아..........jsus.........................예숙

8.마케도니아.......Исус........................예숙

9.베트남.............Chúa Giêsu...............조대스

10.세르비아........Исус........................이숙

11.스웨덴...........Jesus...................... 이쏘스

12.스폐인...........Jesús...................... 하소스

13.아이슬란드......jesus.......................예스

14.아프리칸스.... .Jesus......................이삵

15.이탈리아.........Gesù.......................옛쑤

16.인도네시아......Yesus......................예두

17.일본..............イエス様...................옛사맞

18.체코..............Ježíš........................예시스

19.카탈로니아......jesús.......................옛구

20.크로아티아......Isus.........................이숙

21.테키............ .İsa...........................삿

22.포루투칼.........Jesus......................쑤드릇

23.폴란드...........Jezus.......................예도르

24.프랑스...........Jésus.......................쑤즈

25.필라드...........Jeesus.....................예쏙쓰

26.헝가리...........Jézus.......................이구쓔

26.힌디:.............으쓕.........................यीशु

27.타밀:........... .이렛.........................இயேசு

28.아랍:.............예수와................. .....يسوع

 

 

 

 

 

주간조선

 

심심하면 개명하는 중국인…

마우쩌둥은 이름 26

 
입력 : 2014.03.21 16:01 
 

류가강-유광일-조광일-류자강… 유우성은 왜?

서울시 공무원간첩 의혹사건과
국정원 간첩증거 조작사건의 핵심인물인 유우성(34)씨는 그동안 수차례 성과 이름을 바꿔 왔다.
 
탈북하기 전인2004년 3월까지는 북에서 류가강이란 이름을 써왔다.
 
같은 해 4월 탈북해 한국으로 넘어온 뒤에는 유광일이란 이름을 사용했다.
 
또 2008년1월부터 7월까지 영국에 체류할 때는 성까지 바꿔 ‘
조광일’이란 이름으로 영국 정부에 망명을 신청했다.
 
‘유우성’이란 이름을 쓰기 시작한 것은
지난2010년
한국에 재입국했을 때부터다.
 
국정원이 유씨의 간첩혐의 입증을 위해 조직적으로 증거를 조작한 사실이 드러나고 있다지만,
유씨의 간첩혐의를 무죄로 단정하기에는 잦은 개명이 석연치 않다.
 
이에 검찰에서는 재북 화교 출신인 유우성씨를 ‘ (劉家剛)’이란
중국식 발음(‘리우지아깡’에 가까움)으로 부르고 있다.

유씨와 같이 화교를 비롯한 중국인은 개명에 별 거리낌이 없다.
중국어의 특성상 발음이 유사할 경우 이름자를 바꿔 쓰는 경우도 종종 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은 중국공산당 정치국 위원으로 국가부주석인 리위안차오(李源潮)다.
6·25전쟁이 터진1950년생인 리위안차오의 본래 이름은 리위안차오(李援朝)였다.
‘조선(북한)을 돕는다’는 뜻이 있다.
 
하지만 지금은 발음만 비슷한 ‘

위안차오(源潮)’란 이름을 사용한다.

>> 토니 블레어 전 영국 총리와 바람을 피워 미디어 재벌 루퍼트 머독과 이혼한
중국계 부인 덩원디(鄧文迪·웬디 덩)의 본명은 문화대혁명을 뜻하는 덩원거(鄧文革)다.
 
웬디 덩과 같은 덩씨인 덩샤오핑(鄧小平)도 원래 다른 이름을 갖고 있었다.
덩샤오핑의 원래 이름은 덩셴성(鄧先聖)이다.
 
또 학교에 다닐 때는 덩시셴(鄧希賢)이란 이름을 썼다.
덩샤오핑이란 이름은
프랑스 유학을 마치고 돌아와 중국공산당 지하활동을 하면서 개명해 사용했다.

‘샤오핑(小平)’이란 이름은 중국에서 장삼이사(張三李四)들도 흔히 쓰는 이름이다.
지하운동을 할 때 적발될 염려가 덜해 ‘샤오핑’이란 이름을 쓴 것으로 알려진다.
 
성인(先聖)에서 현인(希賢)을 거쳐 평민(小平)으로 점차 강등된 것.
하지만 워낙 친근한 이름이라 ‘
샤오핑,
니하오(小平, 你好)’란
내걸릴 정도로 정치인으로서는 개명한 덕을 톡톡히 봤다고 얘기된다.

가장 이름을 많이 바꾼 사람은 마오쩌둥(毛澤東)이다.
 
족보에 따라 형제들과 함께 ‘
택(澤)’자 돌림자를 쓰는 마오는 이름이 별로였는지 평생에 걸쳐 모두26개의 이름을 사용했다.
 
서당에 다닐 때는 ‘마오룬즈(毛潤之)’를 쓰다가,
이후 존경하는 사상가 량치차오(梁啓超)의 별호를 따서 ‘
마오쯔런(毛子任)’이라고 했다.
 
고향에서 처음 지하혁명에 투신했을 때는 ‘
마오스산(毛石山)’이란 이름을 썼다.
마오스산이란 이름도 샤오핑과 같이 정체를 숨기기 위한 평범한 이름이다.

이후 마오는 국민당에 고문당해 사망한 처인 양카이후이(楊開慧)를 기리는 뜻에서 ‘
양인즈(楊引之)’로 성까지 바꿨다가,
국공내전이 한창일 때는 “
(장제스군의 맹공에) 옌안을 떠나지만(리) 다시 옌안을 얻고(득) 승리할(승) 것”이란 뜻의
‘리득승(離得勝)’과 발음이 같은 ‘
리더성(李得勝)’이란 이름을 사용했다.

마오쩌둥의 네 번째 부인인 장칭(江靑)도 역시 본래 이름은 아니다.
원래 이름은 리슈멍(李淑蒙).
장칭은 연극배우로 데뷔한 후에는 ‘
푸른 사과’란 뜻의 란핑(藍蘋)이란 예명을 썼고,
마오쩌둥과 옌안에서 만나 공산혁명에 투신한 후에 장칭으로 개명했다.
 
지금은 베이징 근교 공동묘지에 ‘
리윈허(李雲鶴)’란 이름으로 묻혀 있다.
 
배우 출신의 장칭이 어릴적 ‘
구름 위(운) 학처럼(학) 늘씬하다’고 해서 자주 불렸던 별명이라고 한다.

이 밖에6·25전쟁 때 중공군을 이끌고 참전해
미국의 맥아더와 맞붙은 펑더화이(彭 德懐)의 본래 이름은 ‘펑더화(彭得華)’이고,
중국의 개국공신인 ‘10대 원수’
서열1위인 주더(朱德)의 본명은 주다이전(朱代珍)이다.
또 문화대혁명 때 마오의 후계자로 지명됐다가
 
쿠데타 실패 후 추락사한 린뱌오(林彪)의 본명은 린주다(林祚大)였다.
4인방을 타도한 예젠잉(葉劍英) 장군의 본명은 예이웨이(葉宜偉)였다.
 
또 리펑(李鵬) 전 총리의 원래 이름은 리위안펑(李遠芃)이었고,
그의 양부 양모였던 저우언라이(周恩來) 전 총리와 덩잉차오(鄧潁超) 부부도
각각 저우우하오(周伍豪)와 덩위아이(鄧玉愛)란 이름을 썼다.

마오쩌둥은 문화대혁명 때 직접 남의 이름을 바꿔 달아주기도 했다.
베이징사범대 부속여중 여학생 쑹빈빈(宋彬彬)이 천안문 성루에서 홍위병 완장을 채워주자 ‘
무력이 필요하다’는 뜻에서 ‘
야오우(要武)’란 이름을 직접 바꿔 달아줬다.
 
쑹빈빈은 후일 ‘
8대 원로’의 한 명으로 불리기도 하는 인민해방군 쑹런충(宋任窮) 상장의 딸로
100만 홍위병의 상징적 인물이었다.
 
원래 ‘
빈빈’이란 이름은 공자의 ‘
문질빈빈(文質彬彬)’이란 말에서 나왔다.
 
‘겉모양의 아름다움과 속내가 잘 어울린다’는 뜻이다.
하지만 공자가 문화대혁명 때 타도 대상이 되자,
그 뜻과 완전 반대되는 ‘
무력이 필요하다’는 뜻의 ‘
야오우’로 바꾼 것.

쑹빈빈의 개명사건으로 문혁 때는 부모가 지어준 이름을 버리고
자신이 직접 이름을 지어 붙이는 개명 열풍이 중국을 강타했다.
 
‘위동(衛東·마오쩌둥을 보위한다)’
‘향동(向東·마오쩌둥을 향한다)’
‘문혁(文革·문화대혁명)’
‘영혁(永革·영구혁명론)’ 같은 정치색이 짙은 이름들은 문혁 때 개명열풍을 타고 지어졌다.

자식들의 신분이 드러나는 것을 꺼려 성(姓)을 바꾸는 경우도 많다.
시진핑(習近平) 중국공산당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큰누나 치차오차오(齊橋橋)와
작은누나 치안안(齊安安)은 ‘
시(習)’씨가 아닌 ‘치(齊)’씨 성을 사용한다.
 
중국에서도 대개 아버지(시중쉰)의 성을 따르는 것이 원칙이다.
 
하지만
시진핑 누나들의 경우는 아버지가 아닌 어머니(치신)의 성을 따라 쓴 경우다.

마오쩌둥의 두 딸인 리민(李敏)과 리너(李訥) 역시 마오씨가 아닌 리씨 성을 쓰는 경우다.
 
리민과 리너 자매는 엄밀히 말해 모계 성을 따라 쓴 것도 아니다.
 
리민은 마오쩌둥의 세 번째 부인인 허쯔전(贺子珍)의 소생이고,
리너는 마오쩌둥의 네 번째 부인인 장칭의 혈육이다.
 
리민과 리너는 마오쩌둥이 국공내전 때 쓴
가명인 리더성의 리씨에서 따온 것으로 얘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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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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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학자 #성명학자 #엑스퍼트제휴사 작명, 이름풀이 7위, 사주, 궁합, 운세 29위 분야에서 활동
본인 입력 포함 정보

안녕하세요.

소중하고 귀한 인연되심에 감사드리며 답변에 대한 추천이나 채택은 질문자의 기본적인 예의입니다.

 

아쉽게도 "라하"가 [화수]오행으로 명주(주인공) 사주의 희용신과 한글 소리오행(주음

기준)에는 맞지 않습니다.

좀 더 시간의 여유를 갖고 한글이름부터 다시 작명하세요.

 

*중국에서조차 한자가 어려워 1956년부터 간략하게 쓰는 [간체자]를 사용하는 마당에

한자 획수로 이름을 감정하는 원형리정의 81수는 당연히 퇴출 되어야 합니다.

 

한글 소리오행에 대해서는 "훈민정음 해례본"의 "소리오행"을 검색해 보며,

한자의 선택 획수에 구애받지 말고 아래 글을 읽어 보고 명주 희용신에 맞고 의미가 깊은 이름을 직접 작명 보세요.

 

그리고 종종 10여명이 떼지어 다니는 업자들의 아르바이트성 홍보답변이나 홍보댓글, 도배성 답변, 업체광고, 카페나 홈페이지 유인, 낚시글이나 홍보답변에 고의적인 [네티즌채택]농간이 보이면 신고바랍니다.

 

특히 명주의 사주분석은 온데간데 없고 그저 한자의 획수나 따지면서 앵무새처럼 답변하는 아마추어의 답변은 일고의 가치도 없습니다.

 

 


 

 

2018.07.26.

  • 출처

    팔자제요:위천리, 명리사전:박재완, 천고팔자비결총해:하건충, 적천수:유백온, 훈민정음 해례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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