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베낀거라고 할 수 없는게

드라마의 소재가 같은것은 무수히 많죠..

가령 예를 들어 아주 대표적인 신데렐라 스토리라던가

주인공이 상무, 이사 등 고위급 관직에 있는 사람이라던가..

뭐 그외에도 같은 소재가 많이 있잖습니까..ㅎㅎ

그저 방송일정이 비슷하게 된 거 뿐이지

베낀거라 할 수 없는 거 같습니다.

그리고 님께서 마음에 드시지 않으면

안보면 되죠 뭐ㅎㅎ

방송얘기 라는 소재가 같지 내용은 전혀 틀리고요

게다가 온에어는 현실성이 떨어지죠;;;

님처럼 따진다면 뉴하트가 봉달희 배낀거죠;;.....

그리고 우리나라 드라마는 원래 좀다 비슷한감이있어요..

스포트라이트 온에어랑 조금 비슷하지만

어쩌겟어요 소재가 비슷하고

드라마 제목도 같은데

그래도 온에어보다는 좋던데?

온에어는 좀 생동감 맛이없더라고요

근데 문제는 아직 사람들이 MBC 에서하는 수목드라마 스포트라이트를 모른다는거!

정말 아쉽구요

MBC스포트라이트 보면서 기자라느 생활이 저렇게 위험하기도 하면서

힘들다라는 것도 알게되고

TV뉴스 앵커가 실수하면 저것도 실수하나 모지리 하면서 욕하게되지만

방송당사자는 얼마나 긴장하겟어요 스포트라이트 드라마에서 연쇄살인마 누구더라?

그거 방송하다가 여자앵커울엇자나요 ^ㅡ^

저는 MBC스포트라이트 보면서 정말 기자라느 생활이 얼마나 힘든지 알 수 있는거같구

그 탈옥수 (장진규)4화에서 팬션에서 위장기자 발각되서 엽총으로 쏘고 기자 머리통깨지고

아무튼 MBC스포트라이트 잼잇어욤 온에어보단 좋던데

특히 장진규

장진규 역할 맞으신분 얼굴도 진자 범인 얼굴처럼 양아치 같이생겻고

특히 멋잇는부분 4화에서 엽총으로 쏠대랑

공중전화박스에서 오빠야 장진규 오빠 하면 위장기자는 어 오빠 떨리는 어색한목소리로 전화통화 하는거 정말 멋잇던데

그리고 맨날 서우진 기자 꽁무니 따라다니는 경찰들

무전기들고 나댈땐느 먼가 될거 같으면서도

모텔에서 장진규한테 처맞은 경찰보면 잼잇던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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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어쩌라고ㅡㅡ;

스포트라이트 얼마나 젬는데그래?

스포트라이트가 훨씬 잼있다

MBC에서 하는 수,목껀 다 젬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