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에서 2006년 사이의쯤이었던것 같습니다.
TV에서 예고편 같은 광고였는데
우리나라 영화구요, 코미디 영화인듯합니다.
어느 한 동네에 살짝 푼수끼 있는 여자가 이사를 왔던 건지, 원래 그동네 사람이었던건지 둘 중 하나였던것 같네요.
동네 젊은 남자와 나이 조금 든 남자 등 몇몇 남자들이 그 여자에게 관심을 갖고 멀리서 훔쳐보기도 했던 것 같습니다.
여주가 집 앞마당 혹은 옥상같은데서 춤추는 장면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여주는 그 관심있던 남자들과 잠자리도 가졌던 것 같습니다. "합체" 이러는 대사가 나오는 장면도 있었던거 같습니다.
영화 제목좀 찾아주세요.
답변자님,
정보를 공유해 주세요.
여주인공이 푼수는 아닌데요
살짝 다른 영화랑 섞인 듯한 느낌이네요
2015.08.01.
-
채택
질문자가 채택한 답변입니다.
UP이 많은 답변일수록 사용자들에게 더 많이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