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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파티마 제 3의 예언 (?)
jawo**** 조회수 4,388 작성일2007.04.29

 

 

 안녕하세요 ^_^ 방금 컴퓨터 켰는데

 파티마 제 3의 예언이 떠서 궁긍해서 질문합니다 ^_^

 

 몇개 찾아보니까

 

 앞으로 그 제 3의 예언이 기독교에 닥칠일이라고 하는데....

 

 그게 신빙성이 있는 말인가 해서요 ^_^

 

 파티마 제 1예언과 2예언이 맞았다면 신빙성이 있겠지만

 

 지금 제 생각으론 1.2.예언이 틀렸다면 그렇게 고민할 일도 아닌것 같구요........

 

 또 얼마나 심한 내용이길레 교황들이 충격을 드셔서 발표 하지 않았을까요..?

 

 제 생각으론 그 예언을 말해서 신도들이 좀더 차분하게 계획할수 있게하면 되지 않을까요?

 

 제 생각인데 님들 생각은 어떠고 현재 밝혀진 제 3의 예언은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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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에 mbc  서프라이즈에서 방영했죠

 

파티마 제3의 비밀

 

바티칸이 공개한 서신에서  목격자 루시아수녀의 필체가 다릅니다

 http://www.tldm.org/news/lucys_writing.htm

 

 

세 번째 비밀은 사탄이 성교회 안으로 들어가리라는 것이다

 사탄이 성직자 계급의 가장 높은 지위들에까지 들어갈 것이라고... - 성모님: 사탄이 성직자 계급의 가장 높은 지위들에까지 들어갈 것이라고 내가 얼마나 경고하고 경고했더냐? 나의 딸아, 세 번째 비밀은 사탄이 성교회 안으로 들어가리라는 것이다. - 78.5.13 -

 파티마! 나의 메시지 중 중요한 부분이 감추어져 있다. 지금 그 부분이 벌어지고 있다. 주교와 주교가 싸우고, 추기경과 추기경이 싸우게 될 것이다 - 베로니카: 지금 성모님께서 바위 위에 앉아 계신다. 그림처럼 보인다. 성모님: "라 · 살레뜨다! 나의 딸아, 누가 나의 충고를 귀담아 들었느냐? 성모님: "나의 딸아, 파티마! 얼마나 많은 자들이 나의 충고대로 행하려 하였느냐? 나의 메시지 중 중요한 부분이 감추어져 있다. 지금 그 부분이 벌어지고 있다. 주교와 주교가 싸우고, 추기경과 추기경이 싸우게 될 것이다." "내가 나의 자녀들에게 준 많은 기적의 사진들이 외면 당하고 있기에 나의 마음이 무척 아푸구나. 선한 자들은 자기만족에 빠지고, 악한 자들은 더욱 악해지는구나." - 78.12.7 -

 

파티마에서 너희들에게 주었던 모든 말씀을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

 파티마의 메시지가 인류에 완전하게 전해지지 않았음에 가슴이 찢어지도록 슬퍼하고 계신다 - 예수님: "나의 딸아, 나의 자녀들아, 오늘밤 나의 어머니께서 하신 말씀외에 덧붙일 말은 없다. 그러나, 오늘밤에 메시지는 하늘이 너희에게 알릴 경우 너희들의 두려움에 떨게 할 말씀 중 한가지에 불과하다. 성모님께서는 파티마의 메시지가 인류에 완전하게 전해지지 않았음에 가슴이 찢어지도록 슬퍼하고 계신다. 나의 딸, 베로니카야, 오늘밤 너에게 일러둔다. 지상을 파괴시키려는 음모를 세상에 외쳐라. 이러한 사실을 알면서도 윗사람에 대한 복종 때문에 분명히 털어놓지 못하는 이들에게도 외쳐라. 나의 딸아, 이 말이 네게 심한 고통을 주더라도 따라 하여야 한다." - 86.6.18 -

 나는 라·살레뜨에서 어린 자녀들에게 방문하여 너희의 기도가 없으면, 사탄이 거룩한 도시 로마에 들어갈 것이며 사탄이 성자의 제단 옆에 자신을 세울 것이라고 경고했었다! - 성모님: "나는 라·살레뜨에서 어린 자녀들에게 방문하여 너희의 기도가 없으면, 사탄이 거룩한 도시 로마에 들어갈 것이며 사탄이 성자의 제단 옆에 자신을 세울 것이라고 경고했었다! 누가 나의 충고를 귀 기울여 들었느냐? 교만하구나! 인간이 자만으로 채워졌구나! 자만은 인간의 가장 큰 죄악이다. 그리고 자만은 언제나 파멸로 이끈다!" "나는 파티마에서 너희에게 충고했었다. 그런데 그 누가 나의 충고를 세상에 전하였느냐? 또 다시 자만과 교만이다! 비밀은 밝혀졌다. 하지만 그누가 사탄이 성교회를 공격하는 것을 세상에 전하였느냐? 또 다시 자만과 교함이다! 비밀은 밝혀졌다. 하지만 그 누가 사탄이 성교회를 공격하는 것을 세상에 충고하였으며, 세상을 준비시켰느냐? 아무도 없다!" 너희에게 말한다. 붉은 모자와 자주 모자들아, 너희는 성교회에서 영혼의 파멸에 대해 크나큰 책임을 지고 있다! 너희가 성자 앞에 왔을 때, 성자께서 보시기에도 너희의 가르침이 티없었다고 말할 수 있겠느냐? 아니다! 어머니의 고통스런 마음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는 쫓겨나 지옥의 불구덩이 속으로 던져질 것이다! 오 작은 믿음을 가진 자들아, 성자께서 너희를 왕국 밖으로 내쫓으실 것이다!" "너희가 옛 성직자들의 충고를 버리는 구나. 너희가 성교회 설립자들의 충고를 버리는구나! 너희가 새로운 인간의 교회를 만들고 있다. 어떤 천사도 너희가 만들 교회에 있지 않을 것이다. 그 교회에는 성자께서 계시지 않기 때문이다. 오 작은 믿음을 가진 자들아, 도대체 너희가 어찌되려 하느냐?" - 77.12.31 -

 지상의 해로 1986년에도 너희는 파티마에서 너희들에게 주었던 모든 말씀을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 - 예수님: "분명히 말한다. 사탄은 이미 지상에 내 교회속에 침입하였으며, 지금 이 시기는 파티마에서 경고하였던 바로 그때이다. 사탄은 그의 부하들과 함께 바티간 제2공의회에 참관자로 참석하여 모든 이방인들을 교묘히 조정하였으며, 나의 신념과 진실을 왜곡하였다." "파티마에서 나의 어머님은 이러한 일이 닥친다는 것을 경고하였건만, 귀 기울여 들은 자 그 누구냐? 관심갖고 들으려 한 자 그 누구냐? 아무도 없었다. 하늘의 모든 이들은 영원하신 성부께 대한 흠숭으로 하늘의 메시지에 귀 기울이는 자가 하나도 없다는 사실로 인해 크게 울고 있다. 바로 오늘도, 지상의 해로 1986년에도 너희는 파티마에서 너희들에게 주었던 모든 말씀을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 - 86.6.18 -

 그 방문들에서 나의 뜻을 전달하는 역할을 했던 사람들이 끝까지 굽히지 않았던 것처럼... - 성모님: "나의 딸아, 라 · 살레뜨와 파티마에서의 나의 방문을 기억하여라. 내가 거부당했듯이 너도 똑같은 거부를 받아야 할 것임을 이해하여라. 그리고 그 방문들에서 나의 뜻을 전달하는 역할을 했던 사람들이 끝까지 굽히지 않았던 것처럼, 너 또한 너의 사명에 꿋꿋해야 한다. 필요한 은총들은 너에게 주어질 것이다. 나는 너에게 건강 혹은 지상에서의 큰 행복을 약속할 수는 없다. 네가 너희 사명를 진전시키며, 데레사가 너에게 한 약속이 이루어질 것이다. 그리고 이제, 나의 딸아, 너를 놀라게 해주겠다." - 79.10.2 -

  

너희들은 그 비밀을 세상으로부터 감추기를 택하였다

 너희들은 그 비밀을 세상으로부터 감추기를 택하였다 - 예수님: "너희들의 주님으로서 너희들에게 부탁한다. 글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은 누구든지 생명과 사랑의 책을 매일 읽도록 하여라. 경고와 커다란 징벌이 인류에게 내려질 때에 무심코 당하지 않게 될 것이다. 그 징벌의 두 번째 부분은 너희들 지상에 있었던 어떠한 전쟁보다도 더 큰 전쟁이 될 것이다. 그런데 성교회의 주교들과 추기경들은 나의 어머니께서 여러해 전에 너희들에게 경고하셨을 때에 무엇을 하였느냐? 성교회의 너희들의 자녀들, 양들을 구원하는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기 위해서 너희들은 무엇을 했느냐? 오만과 자만 때문에 너희들은 그 비밀을 세상으로부터 숨기기를 택하였다. 그리고 지금 너희들은 어찌 하려느냐? 어둠 속의 교회는 죽음의 띠를 두르고 있구나." "이것은 기억하여라. 오 성교회의 목자들아, 자만은 신성함에 이르는 커다란 장애물이라는 것을, 자만은 너희들을 파멸시킬 것이다. 너희들은 단순한 원칙에 의해 돌아와야 한다. 너희들은 겸손하고 경건하며 천주님을 추구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인간의 길을 추구해서는 안된다. 나의 목자들아, 너희들은 기도의 생활로 돌아와야만 한다." - 79.5.23 -

 인간에게 대한맹목적인 순종을 바치는구나 - 성모님: "오 나의 자녀들아, 도대체 내가 너희에게 무슨 말을 더 해주어야겠느냐? 전능하신 성부께서 무감각한 너희를 깨우기 위해 도대체 무엇을 더 하셔야겠느냐? 너희는 우리의 경고가 다 이루어져 파멸을 눈으로 볼 때까지 관심 가지지 않으려 하는구나. 너희가 물에 떠 있는 오리처럼 너희가 가고 있는 길에 대해 돌아보려고도, 깨달으려고도 하지 않는구나. 또한 너희가 눈이 멀었구나. 주님께 대해 맹목적인 순종을 하기보다 인간에 대해 맹목적인 순종을 받치는구나. 너희의 이런 행위가 성교회를 파멸로 이끌어 간다는 것을 모르겠느냐? 어떤 인간도 사탄에게 순종하여서는 안된다." "나의 자녀들아, 오래 전 내가 파티마에서 경고하였듯이, 많은 하늘의 대변인들을 통해 너희에게 경고하였듯이, 너희가 폭풍우 치는 바다에 떠 있는 배 위에 있게 될 것이다. 주교들이 주교들과 싸우고, 추기경이 추기경과 맞서게 될 것이다 사탄이 저들의 한 가운데에 있을 것이다. 사탄은 성교회를 파괴하기 위한 자신의 계획을 수행하기 위해 서로서로 맞서 싸우도록 하는 계략을 쓰고 있다. 지금 지상에서 어떤 일들이 벌어지는 지 깨닫도록 하여라. 오 성교회의 목자들아,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우리의 말을 듣지 않고 현재의 길을 계속 간다면, 너희가 스스로 너희를 칠 성자의 무거운 손을 부른다는 것을 명심하여라. 너희 세상이 불로서 정화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과거로부터 아무것도 배우지 못했느냐? 노아의 때처럼 소돔과 고모라의 파멸 때처럼 사악한 세대는 전능하신 성부의 무거운 손을 부르게 된다는 것을 배우지 못했느냐?" - 76.11.20 -

 루치아는 침묵을 지켰다 - 성모님: "나의 딸아, 나의 자녀들아, 이 메시지는 너희들의 성직자들을 기쁘게 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루치아가 침묵을 지키는 동안 이 메시지들이 세상에 진실을 알 게 하는데 크게 필요했다. 나는 세상의 많은 현시자들에게 이 메시지를 주었다. 그러나 만약 너희가 하늘의 말씀을 계속 방관한다면, 나는 너희에게 닥칠 징벌 때 나 또한 너희들을 방관할 것이다." "지금 지상은 죄악과 타락속에 잠져가고 있다. 태아에 대한 살인과 우연을 가장한 모든 살인은 반드시 하늘의 심판을 받을 것이다." - 86.6.18 -

 파티마가 잊혀지고 있다 - 성모님: "나의 자녀들아, 파티마에서의 나의 경고가 무시당하고 잊혀지고 있다. 인간 본성이 타락하였기에 타락한 본성에 맞춰 주지 못하는 것은  받아들여지지 않고 잊혀지고 있구나!" "인간들이 진리를 대하는 것을 원치 않기에 자신의 마음을 닫아 버렸다. 나의 딸아, 진리를 찾고자 하는 이들은 더 많은 보속을 하여야 한다." "나의 딸아, 로마에 있는 교황을 만나려 애쓰지 말아라. 그러면 너희는 적들을 만난게 될 것이다. 로마와의 모든 접촉은 편지나 우리가 보낸 자들을 통해 하거라. 너희는 더욱 신중히 하늘의 일과 너희의 사명을 계속하여야 한다. 너의 문을 걸어 잠그고, 가족이나 가까운 봉사자들 외에는문을 열어 주어서는 안된다." "모든 주님의 자녀들은 크나큰 시련에 들어가게 될 것이다. 나의 딸아, 나의 자녀들아, 성자께서 마지막 승리를 거두실 것이라는 큰 희망과 굳은 믿음을 가지고 인내하며 너희의 십자가를 지거라." - 75.9.13 -

 

http://rosesmother.org/bbs/zboard.php?id=1970&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9

 

2007.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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