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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원자력 발전 및 산업용 감시제어시스템 제조업체

사업 종류	배전반 및 전기자동제어반 제조업
취급 품목	분산제어시스템, 원자력제어계측기기, ITS 교통제어기, 디지털케이블셋톱박스, AV리시버, 디지털프로로직리시버, 청소로봇, 통신기기
설립 시기	1995년 2월 1일
소재지별 기업 종류	한국기업
기업 유형	외부감사법인, 코스닥시장상장법인
본사 소재지	서울 마포구 상암동 1593 우리기술빌딩 4층

1993년 3월 우리기술로 출범해 1995년 2월 법인으로 전환했다. 1996년 1월 IR52 최우수 장영실상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하였고, 같은 해 7월 한국전력공사로부터 원자력 안전성등급(Q)을 획득했다. 1998년 10월 벤처기업으로 지정되었으며, 1999년 11월 정보통신사업 면허를 획득했다. 2000년 6월 코스닥시장에 주식을 상장했다. 2000년 9월 한국과학기술연구원과 위탁연구(인간친화형 지능형 홈로봇)계약을 체결했다. 2001년 10월 세계 최초의 윈도 바탕화면 재생프로그램인 메이힐(Mayhill)을 열었고, 2002년 10월 메이힐 사업부가 (주)메이힐로 분사했다. 2004년 12월 디지털지식경영대상 서비스품질혁신부문을 수상한 데 이어 2005년 7월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인 이노비즈 기업으로 선정되었다. 주요 사업은 원자력발전 및 산업용 감시제어시스템, DCP 제품의 제조, 통신 가전제품의 계장제어장치의 개발 및 제조 등이다. 우리기술은 원전 제어계측 시스템 연구개발 사업(KNICS)을 주력 사업으로 선정해 한국원자력연구소, 한국전기연구원,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두산중공업, 한국전력기술 등의 업체와 연구개발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또한 2008년 4월 우리기술에서 개발한 비안전계통의 공정제어를 위한 원전용 분산제어 시스템(DCS)을 신울진 원전 1,2호기에 적용했으며, 앞으로 국내에 건설되는 원전에 적용될 예정이다. 주요 계열사로는 (주)다네크, (주)메이힐, (주)그린로보텍, (주)케이엠씨로보틱스, (주)버티클, (주)에스비텍, (주)아이아커뮤니케이션 등이 있다. 2010년 9월 현재 노선봉 대표가 24.26%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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