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아들 문준용

비공개 조회수 76,604 2017.04.10

문재인 아들 문준용이 충주캠 졸업했다는 루머도 있는대

충주캠을 졸업한거에요? 서울캠 졸업한거에요?

답변자님,

정보를 공유해 주세요.

2 개 답변

비공개 답변

지존

문재인 아들 문준용은 건대 서울캠 졸업이 맞을 겁니다. 충주갬이란 소리는 해당 학과가 나중에 충주로 옮겨졌기땜에 나온 소리로 봅니다.

문준용 특혜 채용에 대하여 요점만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점퍼에 귀걸이 차림 사진.

연예인 채용도 아니고 공공기관 채용인데 어떻게 응시자가 귀걸이한 사진을 제출하고 채용될 수 있었는가 하는 점.

-규정에 어긋나게 원서접수 하루전 공고를 낸 점.

응모기간이 비정상적으로 짧았던 점,

-내부적으로 동영상 전문가를 뽑는다고 결정해놓고도

공고에는 일반직 모집이라고 내면서 동영상 전문가 모집인 지 모르도록 한 점,

그래서 동영상 부문은 문중용 혼자 응시하고 혼자 합격이 되는 결과를 초래한 점

-공고에는 동영상 모집 안내가 없었는데도 어떻게 문준용은 응시 서류에 동영상 관련 경험만 적어서 제출하면서

마치 동영상 모집이라는 걸 사전에 미리 알았던 것처럼 응시할 수 있었는가 하는 점.

-접수 마감이 끝난 5일 뒤에 졸업예정증명서를 제출했다는 점 등입니다.

이러한 의문스런 상황에 대하여 아직 명쾌하게 해명이 되지 않고 있기 땜에 계속 특채 의혹 보도가 그치지를 않고 있는 것이죠.

문재인측은 지난 노무현 정부 감사에서 이상없다는 점만 계속 강조 하고 있지만 당시 채용상 문제가 있어서 간부와 직원 3명이 징계도 받았다는 것도 새로이 드러났습니다.

특히 심재철,하태경 등은 응시원서와 이력서의 필체가 달라서 필적감정사 의뢰해보니 위변조 가능성이 크다고 하면서

국과수에 검증을 하자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문재인은 검증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응시원서의 서명과 이력서에 있는 서명은 눈으로 봐도 서로 다르고

서류 날짜 역시 2자와 4자가 변조 가능성 있다는 겁니다.

응모기한은 12월1일~6일이었는데 문준용이 제출한 졸업예정증명서 날짜가 5일 뒤인 12월11일이었습니다.

물론 응시원서는 12월4일로 되어있어서 기한 내가 맞긴 합니다.

하지만 이것 역시 졸업예정증명서와 같은 12월11일이었는데 날짜가 문제가 되니까 나중에 한획을 더 그어서 12월4일로 변조한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는 겁니다.

그래서 심재철과 하태경은 필적감정사 전문 소견도 받았다면서 문재인에게 국과수 필적 검증을 해서 진실을 밝히자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후보 검증에 중요한 아들 특혜 불법 채용에 대한 의혹은 주목을 받지 못하고 있고

대신 안철수에 대한 온갖 흑색선동만 넘치고 있는 현실입니다.

조폭 연루, 신천지 같은 말도 안 되는 선동에서 시작하여 이명박 아바타란 글도 넘치고 있고https://goo.gl/UYaNuR

안철수가 천안함 유가족 내쫓았다는 가짜뉴스까지 실시간에 올랐습니다.

네이버와 SNS에 안철수에 대한 비방 모함이 넘치고 있는 현실에서

아니나 다를까 문재인 당선시키기위하여 팬클럽에서 조직적으로 여론 조작을 했다는 정황까지 드러나 검찰 고발 되었습니다.

마치 지난 박근혜 대선때 십알단 댓글부대 사건이 재현되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안철수는 딸, 부인 등 수많은 공격에 대하여 해명하고 재산까지 밝혔는데

문재인은 아들 서류 위조 의혹에 대해서 국과수 검증에 응하지 않고 있습니다.

게다가 집에서 50만원 주고 샀다는 의자가 6백만원 명품으로 드러나고 헐값에 샀다는 가구 역시 수천만원 명품으로 드러나면서 국민 앞에 거짓말 한 사건에 대하여도

실시간 노출도 안되고 주목도 못받다 보니까 문재인측은 제대로 해명 하지 않고 있고 사과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https://goo.gl/sui4nU

정당한 검증이 아닌 흑색선동이 난무하는 현실 속에서

안철수는 문재인에게 네거티브 그만하고 끝장토론으로 검증하자고 수차례 제안하였습니다

하지만 문재인은 계속 양자토론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문재인이 끝장토론 거부하는 이유는 토론 하면 자신의 식견과 철학이 떨어지는게 드러날까봐 두려워하는 것이겠죠.

문재인은 지난 이재명의 끝장토론 제안에도 기피했습니다. 민주당이 주관한 원고에 의존하는 최소한의 경선토론만 겨우 응했을 뿐이죠.

이번에도 5자 대선토론에만 겨우 응하고 있습니다. 지지율 한자리도 안 되는 후보들까지 불필요하게 참석시켜서 진행하는 5자 토론은 돌아가며 짤막하게 말을 하기 때문에

문재인과 안철수 두 후보에 대한 정확한 검증이 안 됩니다. 그저 겉으로 보이는 이미지나 표정 정도만 파악할 뿐입니다.

그래서 미국에서는 지지율 15%가 안 되는 후보는 대선토론에서 제외하고 있습니다.

어차피 문재인과 안철수의 양강구도라는 걸 부정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따라서 양자 끝장토론을 해야만이 정확한 검증이 가능한 것입니다.

그런데 문재인은 계속 양자토론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밑에서 써 준 걸 느릿느릿 외는 거 아니냐는 지적을 받아 온 문재인으로선

식견, 자질이 떨어지는게 드러날까봐 토론을 기피하는 거라고 밖에 볼 수 없는 것이고 결국 자기 스스로 대통령 자질이 부족하다는 걸 입증하는 셈입니다.

정당한 토론 검증은 피하는 대신에 안철수 조폭이니 신천지, 천안함 가짜뉴스에

이미 검찰에서 위법 없다고 밝힌 BW발행 부당이득까지 다시 끄집어내어 마치 비리가 있는 것처럼 흑색선동을 하면서 네가티브에만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안철수는 서울대 의대생 시절엔 국내 최초로 백신 V3를 개발하였고 당시 독점 백신을 유료화 하면 큰 돈을 벌 수있는데도 불구하고 사회를 위해 무료 배포하였습니다.

서울대교수 시절에 자기 재산 절반인 1,500억이나 사회에 기부한 도덕성과 청렴성을 지닌 학자 출신입니다.

문재인은 6백만원 짜리 명품 의자를 사용할 정도로 부자면서 사회를 위해 기부 한 적이 있다는 소리를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문재인은 재벌 법인세 인상에도 소극적이고 신해철법도 소극적이었습니다.

신해철법은 의료 사고 구제하는 법으로서 의사들이 거세게 반대하였던 기득권에 배치 되는 법이었거든요.

그래서 신해철 부인이 안철수를 찾아가 신해철법 통과를 호소하였습니다.

안철수는 부모님도 의사고 주위 지인들이 의사가 많습니다.

그런데 자신이 속한 기득권 의사들 편에 서지를 않고

사회적 약자를 위한 신해철법 지지에 적극 나서면서 결국 통과 될 수 있었습니다.

안철수가 기득권과 타협하지 않고 올바른 소신대로 나가는 성품이 단적으로 드러나는 사례입니다.

이런 점은 가려지고 티끌만한 허물은 마구 부풀려 지고 있습니다.

박근혜 퇴진 운동도 안철수, 이재명, 박원순이 먼저 하였습니다.

정작 문재인은 주저하다가 대선후보 중에 맨 마지막에 촛불 참여하였습니다.

자기 몸 사리면서 이해타산을 따지는 문재인에 대하여 비판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저번 안철수 유치원 공약가지고 따지는 사람이 많은데

대선공약 가지고 후보를 평가 하려는 것은 크게 의미가 없습니다. 지난 박근혜 대선공약은 문재인 보다 더 좋았습니다.

공약이야 얼마든지 듣기 좋은 것만 발표할 수 있습니다. 밑에서 전문 보좌관들이 써준 것을 그대로 외서 발언만 하면 되니까요.

하지만 공약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실천하려는 의지가 있느냐는 겁니다. 기득권의 유혹에 넘어가지는 않는 도덕성과 청렴성이 있어야 하고 기득권과 타협하지 않는 소신과 정의감이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지난 박근혜가 대선공약대로 실천을 했다면 지금 우리나라는 경제성장 가도를 달리면서 실업난에 고통받지도 않았을 것이고 최순실 국정농단도 일어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따라서 공약보다 더 중요한 것은 도덕성과 실천력입니다.

따라서 문재인과 안철수 국회의원으로서 얼마나 공약을 실천했는지 이행률을 살펴봐야 하고 민생을 위한 법안 발의 실적도 따져 봐야 합니다.

국회의원으로서 얼마나 공약을 실천했는지 서민을 위한 법안을 발의하고 정책 연구에 열중했는지

사회적약자에게 관심을 가졌는지 등 여러 항목을 살펴보면 문재인 보다 안철수가 더 우수하게 보고 됩니다.

이러한 후보 검증에 중요한 사실들이 정작 제대로 알려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흑색선동이 난무하다 보니 정작 중요한 검증이 가려지고 있는 것이죠

문재인은 근거도 없는 선동으로 상대 후보 이미지 흠집내려는 네거티브 전략을 그만하고 안철수가 제안한 양자토론에 응해야 합니다

지난 대선 때 제대로 검증 못하여 닭대가리를 뽑았고 지금 경제는 파탄 났습니다

다시는 겉모습만 보고 대통령을 찍는 일은 없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문재인은 흑색선동으로 검증을 흐리게 하지 말고

안철수가 제안한 양자토론에 임하여 지략,판단력,소신,철학 등을 검증 받으라고 우리는 외쳐야 합니다 우리 삶을 결정 짓는 대통령을 뽑는 일입니다https://goo.gl/cTEhGT

2017.04.17.

채택
질문자⋅지식인이 채택한 답변입니다.

도움이 되었다면 UP 눌러주세요!
UP이 많은 답변일수록 사용자들에게 더 많이 노출됩니다.

leem****

은하신

문재인씨의 아들 문준용씨는 워낙 뛰어나기 때문에 제 2의 백남준이라 할 수 있는 분이죠 한국의 개돼지들은 문준용씨를 보고 경배해야 합니다
따라서 서울캠이라 할 수 있죠
어디서 충주캠을..

2017.04.18.

도움이 되었다면 UP 눌러주세요!
UP이 많은 답변일수록 사용자들에게 더 많이 노출됩니다.

공식블로그 바로가기

NAVER

지식iN

검색영역

메인 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