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은 게임 회사에서 만들어 집니다
만약에 여러분이 잘아시는 넥슨
등등의 그런 회사에서 만들어 집니다
우선 게임의 스토리를 짜고 그 곳에 알맞는 주인공을 넣은뒤
만약에 마법도 있으면 마법도 컴퓨터 그래픽으로하죠
그리고 만들어진 게임은 싸이트나 아니면 cd로 판매가 되지요
잘 아시겠죠?

1958년

미국의 윌리 비긴보섬 박사에 의해 최초의 컴퓨터 게임 탄생.
아이러니컬하게도 그는 일본에 투하된 원자폭탄의 제어 회로를 설계한 사람이었다.

1962년

MIT에서 그래픽을 공부하던 한 학생이 실험 차원에서 'Space War'를 제작

1972년

노런 부쉬넬에 의해 최초의 비디오 게임인 "컴퓨터 스페이스" 개발됨.
부쉬넬 아타리 설립과 함께 퐁(탁구게임)을 크게 히트시킴.

1976년

아타리 브레이크 아웃(블럭격파게임) 발표.
부쉬넬 워너사에 아타리를 26만달러에 매각.

1977년

아타리의 아타리 2600 VCS 발표로 인해 가정용 게임기의 붐이 일어남.
Apple이라는 작은 컴퓨터 회사에서 Apple II라는 컴퓨터를 발표했으나,
이를 아는 사람은 거의 없었음.

1978년

일본에서 만든 '스페이스 인베이더' 상업적인 대성공을 거둠

1980년

필립스의 오딧세이나 메틀스의 인텔리비전 등의 게임시스템 탄생.
개인용 컴퓨터가 판매되기 시작하고 컴퓨터용 게임이 서서히 나타나기 시작함.

1981년

IBM에서 PC 발표

1982년

PC 시대의 도래와 함께 많은 게임 개발 업체들이 나타남.
Electronic Arts 현대적인 게임 개발업체의 모델 구축.
Electronic Arts는 게임 개발 툴(Deluxe Paint)을 제작하여 게임을 만들기 시작함.

1984년

Apple사에서 현대적인 컴퓨터인 매킨토시 발표

1986년

국내에 MSX의 붐이 일기 시작함.

1987년

최초의 국산 롤플레잉 게임 '신검의 전설'(남인환, 유인철) 개발

1989년

미리내 소프트에서 MSX 슈팅게임 '그 날이 오면' 개발

1991년

닌텐도에서 Super-NES를 선보임

1992년

PC 게임의 폭발적인 성장

1994년

ID Soft에서 Doom을 발표함으로써, 공전의 히트를 기록.
쉐어웨어라는 새로운 판매의 가능성을 인정받음.

1995년

Microsoft에서 Win95와 GameSDK를 발표하면서
게임의 플랫폼을 도스에서 Windows로 전환시키려는
작전(?)을 시작.
국내 게임 개발사 생겨나기 시작함.

1996년

Command & Conquer와 Warcraft가 게임판매 1, 2 위를 다투며,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의 대유행을
가지고 옴.

1998년

국내 게임학회 설립.
게임 산업의 필요성을 인식함.
네트웍 게임의 대두.

1999년

네트웍 게임의 폭발적인 인기 상승.
프로게이머란 새로운 직종이 생겨남.

2000년

국내 게임리그 결성.
미국에서 XBOX 개발

2001년

우리나라에서 플레이스테이션2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