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도 제도적으로 세금을 많이 부과하고, 다른 특성이 없는 것은 아니나... 안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세금은 우리보다 조금 많아서 70%라고 하니... 50%쯤인 우리보다는 많치요

그래도 둘다 많키는 마찬가지고 상속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또한 일본은 사위가 들어와서... 장인성씨를 물려 받고(남편이 기업을 받는 대신

아내의 성씨를 따르는 것임)딸 대신 장인의 재산을 물려 받는 경우가 간혹 비친다고 하지만...일반적인 경우도 아니고요...

그리고 딸 재산이 사위재산이고 사위재산이 딸 재산이니 그것도 자녀상속일 듯하고요

(옛날 속담 주머니돈이 쌈지돈이다.)=법적인 개념을 떠나서임...

상대적으로 그정도는 아니라는 것이지 없다고 하기는 그러지요.

또한 사소유권은 절대적인 것입니다. 그것을 내자식에게 물려주는 것도 사소유권이 절대적인 만치 당연 따라가는 것이 도의적이기도 하고요.

(유류분제도를 둔것도 부모가 재산을 마구 아무에게나 주지 못하게 하기위한 것으로 자식들도 먹고 살고.... 일정한 지분을 받을 권리가 있는 것임)

다만 상속을 하는 과정에서 한국은 특히 문제를 많이 만드는 것이 상속이라는 개념까지

잘못 알리는 정도가 되었는데... 기업가집단이 탈세가 얼마나 큰 도둑질이라는 것을 심각하게 인식을 했으면 하던군요.

(미국은 부자들이 세금을 더 내지 못해서 안달일 정도임)=미국에 가면은 우리가 놀랄정도로 이해를 못하는 것이, 도저희 받아들이지 않는다고도 하는데.... 부자들이 매우 존경의

대상이고 부자들이 좋은 일을 너무 많이 하고..... 세금도 무척 많이 낸다고 하고,

우리처럼 엄청난 돈을 쓰고도 광고용을 목적으로 하지도 않으며.... 쓰는 돈이 장난이 아니니다.(거의 천문학적인 경우가 흔함)....

또 어려운 사람을 돕고 착한 일에 엄청난 돈을 들이는 것을 아무러치도 아니하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으며... 무조건 퍼주는 것도 아니고,,, 체계적으로 도와주어서 효율성도 높임)

돈많은 사람들이 천민소리를 듣지 않으려면 알아두어야 할 대목이지요(천민자본주의가 듣기 좋은 말이 아닌 것은 그들도 다 알것임)=우리도 점차 새로운 지식인의 등장으로 나지고는 있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