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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남북한 군사합의서에 의한 GP와 해안철책선 폭파와 철거로
통일한국 조회수 2,713 작성일2018.11.21

남북한 군사합의서에 의한 GP와 해안철책선 폭파와 철거로 인한 국가안보, 국방에서 구멍이 생길 가능성은 얼마나 되나요? 북한이 우리 보다 GP가 더 많다는 점에서 보면 우리군이 GP를 폭파하는 것이 손해 아닌가요?


해안 철책선 철거는 GP 폭파와 함께 북한군의 남침로를 열어 주거나 특수전 부대를 이용한 북한군의 대남도발을 용이하게 하게 된다면 우리 군의 대북경계 태세에 문제가 생가지 않나요? 인천공항이 북한군 특수부대에 장악이 되거나 우리공군 전투기 비행장이 북한군 특수부대에 의해서 파괴 되는 상황을 가정하면요.


GP 폭파와 해안철책선 철거는 비례성의 원칙에 의해서 남북한의 합의에 의해서 이루어졌다면 우리가 얻는 것과 잃는 것, 북한이 얻는 것과 잃는 것은 무엇인가요? 그리고 북한이 남침 했을 때에 북한군 기갑부대 전차의 전격전을 저지하는 대전차 방호벽을 철거할 필요성이 있나요?


 남북관계 개선 할려고 하다가 우리군 군사력 붕괴 되고 북한의 남침로를 열어줄 가능성이 있다고 봐야하나요? 북한군 특수부대가 계룡대 건물 모형 만들고 우리군 합참의장, 각군 참모총장 체포 및 사살하는 훈련을 했다고 보면 대남도발 가능성이 높고 비핵화를 하지 않겠다고 봐야 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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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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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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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2위, 국어 어원, 어휘 3위, 국어 맞춤법, 문법 3위 분야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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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락을 맞아도 시원찮을 남북군사합의서!

ㅡ김진태 의원 ㅡ

국방을 해체하고 항복문서에 서명한 문ㅈ인
 
남북군사합의서가 공개되었는데 내용이 믿을 수 없을 만큼 충격적이다.

사실상 이건 국방을 해체하고 항복문서에 서명한 것과 다름이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걸 평화가 왔다고 방송에서 하루종일 세뇌시키고, 저능아들이 여기에 동조해서 전파하고 있다.
 
육.해.공 일체의 적대적 행위 금지? 
누가 적대적 행위를 했는데? 우리가?
설마! 한미연합훈련을 적대행위라고 하는 거냐?

북한이 핵개발을 옹호하는 논리에 왜 가장 큰 피해자인 한국이 동조하나?
육지에서는 남북 10km 안에서 기동훈련도 포사격도 금지되었다.

한국은 휴전선 아래쪽은 전부 민가라서 다른 곳으로 옮겨서 훈련을 할 수도 없다.
그리고 GP도 "같은 수"로 철수한단다.
GP는 북한이 훨씬 많은데 같은 수로 철수하면 한국이 훨씬 불리하다.

게다가 GP는 수도권을 막고 있는 방어선인데 그걸 축소하겠다고?
휴전선 50km 아래가 서울인데??
 
공군은 비행금지 영역을 만들어서 훈련은 물론 정찰비행도 금지시켰다.
공군과 정찰 전력에서 압도적으로 우위에 있던 우리에게만 치명타다.

그리고 육군을 지원하는 폭격훈련도 금지된다.
지도를 보면 알겠지만 바로 춘천 앞, 바로 서울 앞까지도 비행금지구역이다.

이곳에 위기상황이 발생할 때
대비하는 훈련을 금지한 거다.
공군 지원없이 육군장병들이 고기방패가 되어서 북한군을 막으라고??
 
해상은 매우 심각하다.
동해는 속초 앞바다까지 내줬고, 한강하구를 개방해서 서울 바로 앞까지 다이렉트로 오픈해줬다.

서해는 강화도 코앞의 덕적도까지 공동수역이라는 명목으로 북한에 상납했고
서해5도의 수만 명의 민간인들이 인질로 잡히게 되었다.

게다가 이 지역을 북한과 공동으로 순찰하겠단다. 제정신인가?
한국인이 왜 북한군에게 관리당해야 하나?

그런데 이 지역에서는 일체의 해상훈련도, 포사격도 못한다.
연평도가 불바다가 된 지 10년도 지나지 않았는데 ,
그 연평도의 자주포 사격 훈련을 금지시켜버린 것이다.

대체 그렇다면 윤영하 소령 외 5명의 연평해전의 용사들과,
천암함 46용사와 한주호 준위는 왜 죽은 거냐?

이렇게 쉽게 영토를 상납할 거면 왜 그들이 피를 흘리면서 그 바다를 지켰냔 말이다.
더욱 화가 나는 것은 국방부에서 최초에는 '서해안을 남북이 똑같이 40km씩 양보한다'고 발표했었다.

하지만 이것은 거짓이었다.
한국이 훨씬 많이 양보, 아니 북한에 상납하게 되었다.
이에 대해 국방부는  "단순실수"  라고 답했다.

미쳤냐?
6.25 당시 한 치의 땅을
더 얻기 위해서 산화한 순국선열들을 능욕하는 것이냐?

이와 반대로 북한은 핵을 없애지도, 장사정포를 없애지도, 군축을 하지도 않았다.
하지만 문ㅈ인은 민족 자주 평화라는 망상 아래 북한의 요구를 들어주고
굴욕적인 항복문서, 영토 상납문서에 서명했다.

이게 매국노가 아니면 대체 뭐냐?
이 나라의 영토가 그렇게 쉽게 팔아먹힐 그런 싸구려 땅이냐?
 
이 대가는 반드시 치르게 될 것이다.
문ㅈ인이 아니라, 지금 거짓평화에 눈이 멀어서 환호하고 있는 너희들이 말이다.
 
*******이런 충격적인 사실들을 전 국민들이 제대로 알도록
빛의 속도로 전파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진태 SNS 옮김)

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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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c****
바람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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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는 아니지만 GOP에서 근무했습니다.


우선은 현재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는게 중요합니다.


우리나라는 비무장지대 내에 있는 GP와 철책 경계중인 GOP가 지킨다고 보기는 힘듬니다. 그이유는


군비경쟁 / 재래식 전쟁은 무의미 합니다. 군사위성과 정찰기 , 관측 장비등으로 몇 미터 까지 북한 전지역을 다 들여다


보고 있습니다. 주요 지역은 더 욱 세밀하게 미국의 B-2폭격기 한대가 우리나라 중부지방까지 출격만해도 북한 전지역은


초토화 됩니다(핵무기를 수십발 장착할수 있습니다 한대당) 예전 재래식 전쟁처럼 한달동안 군대를 정비하고 이동


시키며, 물자를 준비하고 이동시키고 하는 식의 재래식 전쟁이 가능할가요? 가능은 하겠지만 바로 알아 버립니다.


그게 현실전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핵무기에 집착하는것이고 그 상대는 미국을 더욱 적이라고 생각하죠 북한은.


군비경쟁과 재래식 전쟁이 끝났으므로 비무장지대내에 있는 GP철수는 긴장감 완화에 역할이 더욱 크다고 생각합니다.


어짜피 문제는 수십만발의 장사정포와 핵무기 생화학무기 icbm 등이 겠죠 GP와 GOP가 물론 경계의 역할을 하지만


북한군이 AK소총들고 밀고 내려올수 있다는 구시대적 생각은 버리셔야 됩니다. 북한이 특수전 부대를 이용한 대남 도


발을 한다면 그것은 GP 유무와 상관없이 실행되고   GOP에 도발하면 GOP에서 대응 다른 지역은 해당 부대가 하는것


으로 문제는 없습니다. 서로간의 GP가 사라지면 GP간의 도발은 사라지겠죠.


GP와 해안철책 철거로 우리가 얻는것 : 긴장완화 / 남북간 친밀도 / 통일에 미약하게 조금가까이 / 진보정권의 명분


GP와 해안철책 철거로 우리가 잃은것 : GP구역 내 작전 불가 및 비상시 대처 미흡


마지막으로 남침로를 열어준다는 저런 멘트가 이해가 안됩니다. GOP와 민간인통제구역내 남침 저지 전략도  다 있고


하지만 GP는 저지하는 역할이지만 효과는 거의 없고 또한 재래병력이 밀고 내려오는 그런 전쟁을 생각 을 버리시는게


좋습니다. 어짜피 서로간의 장사정포 , 공군폭격 등 현대전에서 중요한 요소가 더중요합니다.

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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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수
답변 남기신 분들은 단지 이론적으로만 전쟁을 하는가 봅니다? 저는 GP 출신인데 GP 효과가 미미하다니요?? 거기에 k4,k6,57mm 박격포등등 무기가 배치되어 있는데 그걸 무시하는건가요? 솔직히 전시에 GP의 역할은 감시 및 1차 방어 즉, 시간끌기 총받이입니다 저 역시 현역때 그렇게 교육을 받았고 30분 시간 끌기가 후방에서는 얼마나 큰 시간인지 모르나 보네요 그렇게 첨단장비가 좋으면 뭐합니까 장병들이 근무태만이면 말짱 꽝이고 gop까지 북한 귀순자가 내려와서 초소에 문까지 두들겨서야 허둥지둥 움직이는 게 우리군의 현모습입니다 북한이 전쟁때 예보하고 쳐들어 올까요? 한국전쟁때 어떻게 쳐들어 왔는지 잊어서는 안 됩니다 GP 및 동서해안 철책 철거는 북한이 다이렉트로 쳐들어 오게끔 길 열어주는 꼴입니다 서로 철거하니깐 똑같지 않냐고 하는건 얼토당토 않습니다 우리가 북한을 먼저 공격할 일이 있을까요? 선방 때리는쪽이 장땡인데.. 그리고 GP가 정말 필요없다 할지라도 굳이 성급하게 철거까지 해야 했을까요? 단지 군 철수만 했어도 됐는데 말이죠 북한 GP는 정말 엉성하기 그지없습니다 마음만 먹으면 또 언제든지 금새 다시 지을 수 있죠 하지만 우리 GP는 엄청난 콘크리트 구조물로 요새처럼 지어져 있는데 그걸 굴삭기로 철거하는 뉴스를 보고는 가슴이 찢어지는줄 알았습니다 훗날에 유산으로도 보존 가치가 있고 더 나아가서는 관광지로도 활용해도 되는데.. 그만큼 GP라는 구조물은 특수하고 신기한 건물입니다(영화 GP 506 참고)그리고 지금은 첨단무기 시대라 하지만 전쟁의 마지막은 보병 싸움입니다 모바일로 이렇게 장문 쓰기는 처음인데 다른 답변들 보고 빡쳐서 두서없이 말이 길어 졌네요 아무튼 현 정부는 너무 부랴부랴 일처리 하는 게 여러모로 그 속내가 어떤 꿍꿍이인지 참으로 의심스럽습니다 경제까지 말아먹고 안보는 더 말할것도 없습니다 그리고 더 무서운건 이러한 사실들이 공영방송 뉴스에는 별다른 언급이 없다는 겁니다 뉴스에 나오더라도 정말 슬쩍 나오고 일상적인 사건 사고들만 다루고 있는 게 현재 언론입니다 유투브에 가짜 뉴스다 뭐다 말이 많은데 그런것도 한 번쯤은 보세요 보고나서 거를건 거르고 판단하고 욕해도 늦지 않습니다

20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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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신

남북한 군사합의서에 의한 GP와 해안철책선 폭파와 철거로 인한 국가안보, 국방에서 구멍이 생길 가능성은 얼마나 되나요? 북한이 우리 보다 GP가 더 많다는 점에서 보면 우리군이 GP를 폭파하는 것이 손해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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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지 미미합니다.

다만 GP를 대신해 첨단감시장비와 GOP병력으로 GP를 대신할수 있습니다.

솔직히 90년대부터 GP가 왜있는지 의아했습니다.

토끼새끼까지 감시가 가능한데...


물론 감시영역의 사각지대는 존재합니다. 이런 부분은 GOP경계근무로도 커버가 가능합니다.

또한 감시장비의 종류와 성능은 해가갈수록 발전하고 있습니다.

90년대 있었던 사각지대는 현재는 거의 다 없앨수도 있습니다.




해안 철책선 철거는 GP 폭파와 함께 북한군의 남침로를 열어 주거나 특수전 부대를 이용한 북한군의 대남도발을 용이하게 하게 된다면 우리 군의 대북경계 태세에 문제가 생가지 않나요? 인천공항이 북한군 특수부대에 장악이 되거나 우리공군 전투기 비행장이 북한군 특수부대에 의해서 파괴 되는 상황을 가정하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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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즉 80년대까지는 해안 철책이 필요했습니다.

간첩침투도 용이하고...

그런데 현대 간첩은 굳이 DMZ를 넘거나 해안 철책 대신 안전한 인천공항과 김포공항으로 들어올수 있습니다.

탈북자 내지는 조선족 교포로 가장해서 선박으로 인천 연안부두로도 올수가 있는데 뭐하러 힘들게 올까요..?

옛날엔 새벽시간에 등산화신고 산에서 내려오면 간첩이라고 신고하라고도 했었죠.

지금은 무장공비가 온다면 등산복에 등산배낭 메고 오면 됩니다.

20여년전 상황과 지금은 달라도 너무 많이 달라져 있습니다.

1990년말부터는 해안가 지역주민들의 민원과 레이더등 새로운 장비의 투입으로 해안철책을 제거하고 있습니다.

강릉 해안도 해수욕장부근은 상당부분 철거했고 철거가 안되어있더라도 초소를 운용하지 않아 빈초소로 눠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즉, 철책선의 기능이 거의 사라져버렸다는 거죠. 게다가 지역주민의 생계가 달려있어서 90년대 말부터 해안철책을 철거하고 있었습니다.



GP 폭파와 해안철책선 철거는 비례성의 원칙에 의해서 남북한의 합의에 의해서 이루어졌다면 우리가 얻는 것과 잃는 것, 북한이 얻는 것과 잃는 것은 무엇인가요? 그리고 북한이 남침 했을 때에 북한군 기갑부대 전차의 전격전을 저지하는 대전차 방호벽을 철거할 필요성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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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프게도 현재 주요 지점의 대전차 방호벽 바로 옆에는 큰 도로가 나있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2차선 도로 좌우에 낙석이나 대전차 방호벽이 길다랗게 나있는데 그 옆으로 4차선 내지는 8차선 도로가 지나더군요.

포천이나 파주, 연천 가보면 쉽게 알수 있는건데...

전차의 전격전에 대비해서는 아파치 비행중대 하나면 기갑사단 하나는 전멸시켜버리는 판에 대전차 방호벽이 먼 필요가 있을까요..?

대전차 방호벽도 공병의 폭파에 의해 10~30분이면 뚫을수 있습니다.

GP는 현재 동일 수만 폭파했지만 앞으로 신뢰가 쌓이면 지역단위로 한꺼번에 없앨겁니다.

우리는 90년대부터 사실 GP병력이 하는 많은 일들을 GOP에서 하고 있어서 GP다 없애도 큰 영향은 없습니다.

게다가 강원도 지역의 고지대에 위치한 GOP 아래에는 GP들이 있는데 유사시 이들 병력은 GOP까지 2000~4000계단을 걸어올라와야 합니다.

살아서 올라오기 어렵겠죠.? 

경기도에 위치한 GP와 강원도 골짜기에 위치한 GP는 많이 다르죠.




 남북관계 개선 할려고 하다가 우리군 군사력 붕괴 되고 북한의 남침로를 열어줄 가능성이 있다고 봐야하나요? 북한군 특수부대가 계룡대 건물 모형 만들고 우리군 합참의장, 각군 참모총장 체포 및 사살하는 훈련을 했다고 보면 대남도발 가능성이 높고 비핵화를 하지 않겠다고 봐야 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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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군사력이 붕괴된다....ㅎㅎㅎ

경제규모가 얼마나 차이가 나는데...요즘엔 경제력이 곧 군사력입니다.

총든 사람 많다고 군사력이 강한거 아니구요...

30~40년씩 지하창고에 쳐박아두다가 30% 이상이 불발탄 되는 포병과 포가 많다고 군사력이 강한건 아닙니다.

최정예 특수전요원들도 침투자산이 없으면 쓸모없고, 그 특수전요원도 예비군의 총알 한방에 죽습니다.

군사훈련을 아무리 강하게 시켜도 첨단장비와 경제력이 막강한 국가의 군대는 이길수가 없죠.

우리 병사들이 90년대 보다는 입대신체등급도 떨어지고 여리여리해 보여도 대부분 대재 이상 학력에 주어진 임무는 다하려는 의지가 있어서 예전보다 지시하면 업무수행이 더 잘된다는 평이 예비역 영관장교들에게서 나오고 있습니다.

96년 강릉 무장공비가 내려왔을때도 병사들은 자기가 맡은바 대로 침착하게 실탄을 장전하고 정해진 위치에서 임무를 다했습니다.

한명도 자기 위치를 이탈하거나 등을 보이고 달아난 병사가 없었고, 적과 접촉한 병사들은 정확한 조준사격을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하늘에 빵빵 쏴대던 70년대 대간첩작전이 아니었었죠.

79년 광천침투간첩 사건때는 3명 잡으려고 접촉을 해도 공중에 적의 위치도 안보고 쏴댔다고 하더군요. 당시 후방지원을 했던 준위가....


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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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