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발사 기술은 미국을 능가합니다 ..

첫 위성도 러시아에서 먼저 쏘았구요 ..

미국은 챌린저호가 1986년 1월  25번째로 우주비행에 나선 우주왕복선챌린저호가 발사후 73초만에 폭팔하여 동승했던 여선생님을 비롯하여 7명의 우주비행사가 목숨을잃는일이 발생했습니다

미국에는 나사가 있긴하지만 제생각엔 아직 미묘한 차이로 러시아가 더 기술이좋은것같은대요 ..

당연히 러시아와 하는게 이익이겠죠 이소연씨도 러시아에서 우주왕복선을타고 갔다왔구요

기술을 러시와 오래전부터 교류해왔으니 ..

우방국이며 한국의 든든한 뒤 배경인 미국과 같이 나로호를 발사하지 않고 러시아와 발사한 이유가

궁금해요

미국과 한국의 거리차이가 나는것도 있으며, 미국의 과학자들과 엔지니어는 더 많은 돈을 요구하고, 과학적인 기술력에서 부터 부품들이 러시아제품보다 가치가 비쌀 수밖에 없습니다.

우주 최강국 미국과 러시아는 사실 많은 차이를 두고 있습니다. 경제적으로 그리 넉넉지 않는 러시아는 미국에 비해 값이싼 부품과 과학자들과 엔지니어을 구성하여 우주항공 경제에 이익을 벌입니다.

대체로 미국에게 지원받은 국가는 이스라엘입니다.

한국이 나로호를 발사하면 순수과학 인공위성 발사체로 언론에 보도돼고 북한이 인공위성을 발사하면 왜 장거리 로켓발사로 언론에 보도돼고 국민들한테 위기감을 조성하나요?

 인공위성은 국제적으로 허락을 받아야만 가능한 일입니다. 그러한 일을 남한은 합법적으로 절차를 걸쳐 하였지만 북한은 이를 무시하고 쏘아올렸기 때문에 장거리 로켓발사로 오인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나 북한은 전세계에서 악의축으로 보이기 때문에 더욱더 그렇에 그려집니다.

미국은 왜 지원국인 한국에 인공위성 발사체 기술을전수하지 않나요?

전수하는것은 제가 보기에는 무이익을 말하는것 같습니다. 전수보다는 수출을 기반으로 갖추는데

미국에게 수입하는 우주항공 기술력은 값이 비싸기 때문에 순수 우리나라가 기술을 개발하는게 좋습니다.

우주항공은 그렇에 뛰어난 수준이 아니라서 한국은 일부로 자국내에 기술력을 개발하기 위해 기술력을 수입하지 않는것일 수도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