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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이 영화좀 찾아주세요 내공30
비공개 조회수 186 작성일2008.12.20

제가 좀 슬픈영화좀 봣는데요 또보고싶어져요 ..

제가 중간에서 봣는데 남자들이 교도소에서 엇덕해됏는데 버스를타고 나오는데 어떤얘가 안경에 열쇠를 뽑아서 뒤로숨키면서 수갑을뺴면서 햇는데 어떤 화약을 토해서 수갑을풀고 일어나는데 그앞에있던에가 총을들고 가만히있으라고 해서 햇느데 화약으로 터트려 그넘을 쏜담에 어떤차를 가지고 쨰는데 이제 자유다~^^ 하며 놀아서

어떤집에서 그런데 남자들이 그냥 처들어가서 거기서 눌러박힌다음에 근데 총을맞은얘가 좀 높앗꺼든요? 근데

군인,방송 에 알려서 그집을 조준하는데 거기에있는 사람들이 납치인척 하라고 남자예가 그래서 한명이 걔를 칼들고 나대는데 거기서 그안에있던 얘가 가라고 총을들며 눈물을흘리며 가고 어떤2명은 짭새한테 죽기싫다고 말하며 총한발로 머리를 같이 대며 쏴서 죽고 한명남아 창문을 열고 나도 니같은 짭새들한테 절때 안죽는다 하며  

유리조각을 목에 찔러 거의 죽었따.. 근데 그여자가 막 안돼!! 아저씨!! 안돼요~ 이러면서 울며 끝낫다

<은행예기는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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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의 마지막에 부르는 자유의 노래 무전유죄 유전무죄 단 1초라도... 맑은 공기를 마시고 싶었다! 1988.10... Hoiday

1988년 10월... 올림픽이라는 세계적인 행사를 끝마치고 세계 4위라는 감흥에서 빠져 나오지 못했던 그 때... 징역 7년, 보호감호 10년형을 받아 복역중인 지강혁과 죄수들이 호송차를 전복 탈출하는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권총 1정과 실탄을 빼앗아 무장탈주에 성공한 강혁과 일당들은 원정강도와 가정집을 돌며 인질극을 벌이는 등 서울을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넣는다. 하지만 인질로 잡힌 사람들은 매스컴에서 말하는 흉악범이라는 이야기와 달리 인간적이고 예의바른 강혁 일당에게 연민의 정을 느끼게 된다.

 그렇게 탈주 9일째 되던 날, 북가좌동의 가정집에 숨어있던 강혁 일당은 자신들을 끈질기게 쫓던 경찰관 안석에게 발각되고 경찰과 최후의 대치극을 펼치게 된다. 강혁의 마지막 소원인 비지스의 'Holiday'가 울려 퍼지는 가운데 지강혁은 자신들을 둘러 싸고 있는 경찰과 매스컴을 향해 외친다. "유전무죄, 무전유죄. 돈이 있으면 죄가 없고 돈이 없으면 죄가 된다..."

 강혁의 외침은 TV 등 매스컴을 통해 전국으로 울려 퍼지고, 강혁은 일당들과 함께 최후의 선택을 하게 되는데...

200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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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네이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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